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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2019 창의윻합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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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10월 18일, 19일 양일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초ㆍ중ㆍ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상과 호기심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019. 광양창의융합축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18일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19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9일 10시에 개막식이 진행된다.
‘2019. 광양창의융합축전’은 광양교육지원청이 해마다 개최했던 수학축전과 과학·소프트웨어 축전을 융합한 것으로 수학과 과학, 소프트웨어를 한자리에서 보고, 만지고, 즐기며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40여개 다양한 수학·과학·소프트웨어 부스, 드론 농구, 축구, 낚시 등 드론 체험, 공연마당, 마술쇼 등이 준비되며, 어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플레이존도 운영된다.
특히 19일에 진행되는 과수원투어(과학과 수학이 하나로)는 생활 속에 숨어있는 수학·과학적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향긋한 비와 비율’을 포함한 4개 포스트가 광양시농업기술센터와 서천변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꽃 선물 증정과 사진 전문가의 가족 사진 촬영 이벤트를 마련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조정자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학·과학적 상상력과 호기심을 지녀야 한다. 이번 축전을 통해 수학·과학을 체험하고 즐기기를 바란다”며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체험이 가득한 광양창의융합축전에 많은 학생, 학부모가 방문하여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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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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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고서중, 학습코칭으로 학습습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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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고서중학교(교장 문경애)는 10월10일,11일,14일 3일에 걸쳐 1학년 대상 10시간의 학습코칭을 실시했다.
4명의 강사가 참여하여 2개 집단으로 나누어 실시한 학습코칭은 자기관리, 학습환경관리, 학습자원관리 등의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기효능감을 고취시킬 목적으로 계획됐다.
수업에 참여한 장가원 학생은 “인생그래프를 그려보면서 나를 들여다 보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정리해 보니 목표가 확실해졌어요. 또한 조직화를 통해 어떻게 노트정리를 할 것인가를 알게 된 점이 참 좋았어요.” 라며 시간이 너무 빨리 갔음을 아쉬워했다.
조하윤 학생은 ‘조직화 활동이나 집중력 훈련을 통해 좋은 학습습관을 어떻게 만들어갈지에 대해서도 배웠지만, 그룹 대화를 통해 평소에는 몰랐던 친구들의 모습을 알게 된 점이 좋았어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록을 작성했다.
문경애 교장은 “ 교사와 학생들의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 줄 몰랐습니다. 학생들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여 집단상담과 학습코칭을 적절히 조절하여 투여한 결과인 듯 합니다.” 라고 평하며 학생들이 좋은 학습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계속 지도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내년에도 1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코칭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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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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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백수서초,2019.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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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금옥) 4~6학년 학생들은 지난 11일과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2019 전국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이라는 테마 아래 백수서초등학교는 ‘같은 원리, 다른 모습’이라는 주제로 손으로 두드리는 달리기, 거짓말 탐지기 원리 알아보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스를 운영했던 본교 최영인 학생은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이 계속되어 우리가 만들고 도전했던 소프트웨어 교육 내용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금옥 교장은 “소프트웨어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하는 당찬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학생들이 창의ㆍ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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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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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중 난타반, 전국국악경연대회 금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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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중학교(교장 윤기정) 난타반 청울림이 12는 충북 보은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전국의 내로라하는 타악 공연단과 경합을 벌인 끝에 신인부 타악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담양중학교 난타반 청울림은 스스로 꿈을 향해 기획하고 도전과 성찰을 통해 자기주도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배양한다는 취지의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는 과정에서 기존 난타에 윈드차임, 태평소 연주를 가미해서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했다는 점이 수상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청울림을 이끌고 있는 박진영(3학년)학생은 “타악기의 가장 원시적인 소리로 내면의 역동성을 이끌어 내는 난타에 매료됐는데 나가는 대회마다 귀중한 상을 받아 기쁘고 무슨 일이든지 도전할 수 있고 끝끝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청울림은 다문화 대상국가와의 교류사업, 원어민교사 이취임 행사 등에서 축하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어 민간외교관으로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21일 곡성에서 개최된 제6회 전국종합예술대전에서도 최우수상과 지도교사상을 거머쥐었고, 지난 8월 24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7회 한옥마을 난타
페스티벌에서도 인기상을 수상하여 참가하는 대회마다 학생들에게 도전의식과 성공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긍정적 자아정체감 형성에 중요한 자양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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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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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 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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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광양 관내 중학생 자녀와 학부모 70여명을 대상으로 여수 예울마루에서 문화예술 진로체험을 실시하였다. 지난 12일 실시된 진로체험은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를 개척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면서 미래의 음악가 또는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예울마루 실내악 페스티벌은 1년에 한 번 가을시즌에 펼쳐지는 대규모 클래식 축제로써, 저명한 연주자들과 함께 다양한 구성으로 밀도 있는 실내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이자 가곡의 왕으로 알려진 슈베르트 작품을 첼리스트 양성원, 비올리스트 김상진 등 해외 유명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여 관람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실내악 페스티벌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성악 전공을 희망하고 있는데 슈베르트 가곡을 부르는 성악가를 보면서 아이의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진로체험에 참여하여 자녀의 진로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정자 교육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진로체험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를 고민하고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며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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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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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마을학교, 상생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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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10월 12일(토) 마을학교 활동가 20여명과 함께 전북 완주 고산향교육공동체를 방문했다.
이번 고산향교육공동체 방문은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되어 정착되어 있는 타 지역을 방문하여 장흥마을학교의 운영방향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서이다.
고산풀뿌리자치센터와 고산향교육공동체, 고산청소년센터를 차례로 방문하고 강의를 들었던 이날 연찬회는 폐교 위기의 학교를 살리기 위해 시작되었던 완주의 고산향교육공동체는 학교가 마을의 구심이자 지역을 살리는 원동력이라는 시사점을 주었다. 또한 마을공동체의 지속성 유지를 위해 마을공동체가 단계별로 나갈 모습들을 제시했다.
고산향교육공동체 김주영센터장은 “학생들이 마을에서 자라나고 마을을 유지시켜 나가는 마을시민으로 자라나게 하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구성원이 함께 고민하고 역할분담을 해야 한다.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시민을 키우는 환대와 성장의 공간을 제공해야 하며, 마을교육공동체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우리 세대의 책임이다.”라고 강조했다.
장흥마을학교의 한 활동가는 “마을학교가 아이들뿐만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깊은 고민을 해야겠다. 실적이 아니라 변화를 위해 다함께 긴호흡으로 준비하고 실행해야겠다”며 참여소감을 이야기했다.
한편 장흥마을학교 5곳은 10월과 11월에도 마을 속 삶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각 마을학교의 교육과 삶의 체험이 계속될 것이다. 마을학교를 통한 장흥교육의 성장과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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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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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나주풍류열전, 올해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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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립국악단의 토요상설공연 ‘2019 천년의 樂 나주풍류열전’이 지난 12일 금성관 동익헌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을 통해 총 18회에 걸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나주풍류열전은 지난 5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금성관 동익헌에서 국악가요, 창작 무용, 검무, 국악 관현악, 단막창극 등 국악의 전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특히 타 지자체 시립국악단, 전국구 명창, 줄타기 명인, 국악 인기 그룹 등 초청 협연을 통해, 2천년의 역사문화도시 나주 탐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더했다.
지난 2016년부터 4회째 열리고 있는 나주풍류열전은 전통 국악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국악의 대중화와 시민의 일상적 문화 향유에 크게 기여하는 등 역사문화도시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정형화된 무대 세트가 아닌, 국악에 안성맞춤인 고즈넉한 금성관 동익헌을 배경으로 관객과의 경계를 허무는 생동감 넘치는 공연으로 매 공연 성황을 이루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풍류열전은 눈과 귀가 즐거운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해소는 물론, 목사고을 나주의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갖도록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가까이서 다양한 문화 혜택을 자주 누릴 수 있는 문화행복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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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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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서부교육지원청, 학생 교육용 교권보호 동영상 연수자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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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이 '학생 교육용 교권보호 동영상' 연수자료를 학생 눈높이에 맞게 개발해 광주 초·중·고 전체학교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부교육청에 따르면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 대상 교권보호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원이 상호 존경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10월 17일 시행 예정인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교권침해 예방을 위한 학생 교육용 동영상 3종을 개발했다.
동영상은 학교에서 일어나기 쉬운 교권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극적 요소와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한 상황극으로 제작되었다. 초등 저학년용은 모션 그래픽을 활용했고, 초등 고학년용과 중・고등학생용 동영상은 각각 광주산수초 6학년 학생과 광주효광중 연극반 학생들이 직접 출연했다. 동영상에는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주요 내용, 교권침해 발생 시 단위학교 교권보호위원회의 주요 조치내용 등이 포함되어 학생 대상 교권보호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들 자료는 광주광역시 교권보호지원센터 누리집 교권 관련 자료실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서부교육청 이영주 교육장은 "이번에 개발한 학생 교육용 동영상 자료가 교권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는 학생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켜 교사들의 수업과 생활지도 상황에서 교권이 더욱 존중받게 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지원과 교권보호팀은 앞으로도 교권침해 사안조사와 상담, 교권 변호사를 통한 법률 자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원 상담, 교원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교원 안전망 구축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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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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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마음놓고 학교가기협의회 10주년 기념 청소년 드림페스티벌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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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 열정의 경연대회인 ‘2019 청소년 드림페스티벌’이 지역 초·중학생들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음놓고학교가기협의회(회장 김갑중)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담양군과 담양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지난 12일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졌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산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담양여중 퓨전국악 오케스트라연주를 시작으로 문을 연 페스티벌은 모든 무대가 뛰어난 실력과 열정의 무대로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경연 중간 수북체육관 태권도 시범팀, 퓨전국악, 비보이댄스팀의 특별공연 무대는 경연의 열기를 한층 높였다.
이번 경연에는 총 19팀이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뤄 담양여중 유다민 외 7명의 ‘댄스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담양남초 김은솔 외 1명과 중등부 한재중 김서연, 우수상은 담양남초 트윈클스타즈와 담양중 김민준, 장려상은 담양남초 박솔비, 담양중 최수아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
협의회 관계자는 “10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활동하는 봉사단체인 만큼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체성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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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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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강초,“키르기스스탄” 다문화 이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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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강초등학교(교장 안호경)는 지난 달 마지막 주에 다문화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다문화 이해교육은 중앙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 문화 교육으로 진행됐다.
베트남,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다문화가정 학생 22명이 나머지 104명의 학생들과 함께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는 영강초등학교는 나주 원도심에 위치한 학교인데, 1학기에 실시한 베트남과 중국 다문화교육에 이어 2학기에는 키르기스스탄 나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다양한 아시아 국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한다.
학생들은 먼저 키르기스스탄의 역사, 축제, 언어, 전통의상, 악기 등 문화에 대해 알아본 후 전통의상, 전래놀이를 직접 체험했다고 한다. 이날 교육을 한 키르기스스탄 강사는 결혼이주 학부모로서, 학생들에게 모국인 키르기스스탄에 대해 소개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문화 이해교육의 강사로 활동하게 되어 자긍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호경 교장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역량인 다양한 문화이해력, 이중 언어 구사력을 잘 활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수용적 감수성을 높이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인성 함양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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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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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문태고, 목포 역사의 거리에서 새 역사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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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10월 12일 토요일 늦은 저녁 학내 역사통일 동아리 집현전(集賢殿) 학생들이 내 고장 향토사를 탐구하고 위대한 문화유산을 찾아내고자 목포 역사의 거리 답사 프로젝트에 나섰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연초에 학생들이 목포 역사의 거리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하였다면, 이번엔 학술적으로 목포 역사의 거리에서 역사를 발견하고 묻는 활동을 전개하였고, 사제동행을 바탕으로 그 배움의 깊이가 더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여 정해진 시간에 집결 장소에 모인 후 ▲목포역 ▲목포근대역사관 1 ▲ 목포근대역사관 2 ▲ 목포진 역사공원 ▲ 목포문화원 ▲ 연희네 슈퍼 등 구도심 일대를 사제 간 그리고 선후배 간 함께 걸으며 돈독한 정을 쌓고 교학상장을 추구해나갔다.
이번 답사에 참여한 문태고등학교 1학년 이서현 학생은 “역사통일 동아리 집현전의 구성원으로서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목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동아리 선생님과 선배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2시간 넘게 걸으며 목포의 역사를 논하고 추억을 쌓게 된 것은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답사를 지도한 문태고 이명주 교사는 “목포는 역사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다. 그렇기에 이 지역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향토사에 관심을 품고 탐구해나가길 희망한다.”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뚜렷한 역사의식을 지닐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목포가 지닌 의미와 상징성은 굉장히 중요하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향토사와 지방사에 더욱 관심을 두고 학술적으로 공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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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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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중등 사제동행 역사탐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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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10월 12일(토) 순천 관내 중․고 학생 대표 및 교원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제동행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역사탐방은 학생자치회 활성화의 일환으로 중․고등학교 학생회 대표와 교원의 희망을 받아 참가자를 선발했다. 지역의 역사 현장 체험을 통해 애향심과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를 위해 순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전교조 순천지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탐방은 여수 신월동 14연대 주둔지, 중앙동 로터리, 형제묘와 여수 위령비, 순천 위령탑, 동천제방, 순천 북초 등 여순사건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에는 지역 역사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해 특강을 펼쳐 역사 수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역사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지역에 이러한 아픔이 있었는지를 알게 됐다.”며 “앞으로 여순사건에 대해 친구들에게도 알리고, sns를 통해 홍보도 할 생각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지역의 역사를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순천의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역사수업과 연계해 우리 지역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는 체험중심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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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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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다문화가족 진로·독서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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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관내 초등학교 다문화학생 9명, 가족 31명과 함께 지난 12~13일 이틀간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존 일원에서 ‘허준 선생을 찾아 떠나는 다문화가족 진로·독서 캠프’를 실시했다.
올해 함평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실시된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학부모가 일상의 큰 변화를 주는 여행을 통해 친교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교류를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종과 문화의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다문화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진로 탐색을 위한 체험활동을 즐기면서 미래의 꿈을 키우는 것은 물론, 한 발 더 나아가 한국 전통의 행복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실제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1박 2일 동안 함께 지내는 가운데 가족애를 돈독히 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체감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박영숙 함평교육장은 “이번 진로·독서 캠프가 가족 구성원간 소통과 화합은 물론 다문화 가정의 자녀와 학부모님들의 자긍심을 높여 주는 계기가 됐다”면서 “다문화 학생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교육지원청은 건강한 가정환경이 건강한 학교생활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갖고,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사회적 배려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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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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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성, 행복한 전남, 여성일자리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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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경력단절 여성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제5회 2019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가 16일 오후 1시부터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후원하는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는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청년여성층 등 취업 희망 여성과 구인 업체를 연계하는 행사로 올해까지 5년 째 나주시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관내·외 총 222개 구인업체가 참여하며, 이중 32개 업체가 현장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박람회장에는 현장채용관, 면접준비관, 직업체험관, 창업지원관, 취업홍보관, 경력단절예방지원관 등 65개 일자리 부스가 운영된다.
면접준비관에서는 △이력서컨설팅 △면접메이크업 및 헤어 △증명사진 촬영 등 면접 필수 항목에 대한 무료 체험을 실시한다.
직업&창업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직종의 업무를 직접 체험해보고, 소상공인 창업 프로그램과 정부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취업전문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경력단절예방 사업 등 다양한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를 병행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 직종으로 꼽히는 드론강사 전문가 과정 수료생들의 드론 축구 공연이 펼쳐져 여성 참여자들에게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새로운 일자리 진로를 모색해볼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해 열린 제4회 박람회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 183명이 취업 기회를 제공받는 등 전남도내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이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 연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는 물론, 여성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대표 일자리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제5회 2019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061-333-2060)로 문의,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참가해 구직신청서를 작성하면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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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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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용호초, 온 마을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교육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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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용호초등학교(교장 정대성)는 학부모와 마을 주민의 학교 교육 참여 활성화와 존중과 배려의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도자기 페인팅’ 교육과 ‘2학기 가족과 함께하는 도전활동’을 실시했다.
10월 11일(금)에 목포용호초는 학부모와 마을 주민, 교직원을 대상으로 ‘도자기 페인팅’을 주제로 하는 여가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참가자들은 개인의 재능 계발과 마을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초벌 도자기에 자신들만의 개성을 살려 그림을 그리고 채색한 후 유약을 발라 가마에 구워내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도자기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경희 학부모는 “그림에 소질이 없어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지만, 직접 그림을 담은 도자기가 나왔을 때는 만족감이 컸으며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었고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10월 12일(토)에는 목포용호초 교육가족은 목포 하당의 갓바위와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갓바위 보행교와 연결된 임압산 둘레길 3.5KM를 완주하는 도전활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30여 가족 70여명이 참석하여 가족 간에 대화와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 도토리와 알밤을 주우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이 힘들어 할 때는 등을 밀어 주고 앞에서 끌어주며 모두가 둘레길 완주에 성공했다.
그리고 목포용호초에서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기 위한 공간으로 마련하고 있는 휴게 공간의 이름으로 선정하는 스티커 투표 행사도 가졌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용호 교육 가족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한 지원과 참여를 위한 소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가졌다.
6학년 최소은 학생은 “가족과 함께 입암산 둘레길 도전활동에 참여하여 가족에 대한 의미와 고마움을 느꼈으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내년에는 졸업하지만 동생이 용호초에 다니고 있어서 또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목포용호초등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용호 예술제(10월 31일), 새롭게 단장된 학교도서관, 시청각실 등 특별실 개관식과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용호마을순환장터(11월 7일)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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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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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4차 산업혁명 해외 신기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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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해외 신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광주대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 국제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19 글로벌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챌린지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유한 해외 우수 대학과 산업체 교육실습 과정 등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임상지도교수를 포함해 6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오는 2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도전정신과 글로벌 마인드,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모든 내용을 기획하고 조직하는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 계획서를 제출토록 했다.
광주대는 지원팀 가운데 총 6팀~8팀을 최종 선정, 아시아팀과 非아시아팀으로 나눠 예산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평가기준은 ▲창의성과 도전정신 ▲문제의식의 명료함 ▲지원서 작성의 구체성과 성실성 등이다.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김현종 단장은 “글로벌 챌린지는 광주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을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유망기술·혁신성장 선도 기술 분야의 교육과정 개발과 미래형 캠퍼스 구축 등 대대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진입과 광주·전남지역 대학 유일 콘텐츠원캠퍼스 선정,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소프트웨어분야 최우수대학 선정 등 발군의 성과를 거두며 창의·융복합 인재양성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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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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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13회 제주책축제‘ 책들의 가을소풍’ 에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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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제주중등국어교육연구회(회장 김경도)․제주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회장 임숙경)·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협의회(관장 김경희)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책들의 가을소풍’제13회 제주책축제가 10월 19일(토)과 20일(일) 2일간 탐라교육원(주행사장), 한수풀·송악·제남도서관(지역행사장)에서 ‘책이영 놀암서사 꿈 커마씀!’이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이번 제주책축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독서 관련 단체, 교과연구회, 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40여 개 단체의 노력으로 제주시, 한림, 대정, 남원 등 전도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독서체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제주책축제는 공연마당, 체험마당, 경연마당, 전시마당, 책 교환마당이 펼쳐지며, 3·1 이야기마당과 특별체험부스를 더하여 100주년을 맞는 3ㆍ1운동의 의미를 되새긴다.
개막식을 겸한 3·1 이야기마당은 19일(토) 오후 3시30분 제주고등학교 교악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에 탐라교육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리는데 3ㆍ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신지아& 흘 키즈의 ‘발레리나가 들려주는 독립운동가의 시’ △재즈밴드 시크릿코드의 ‘영주십경가’등의 노래공연 △이보경(그림책작가), 전이수(동화작가), 제주갑부훈(인디밴드)의 대담 등을 만날 수 있다.
경연 마당에서 초등부는 19일(토) 오전 10시에‘봉주르 뚜르’(한윤섭)를, 중등부는 20일(일) 오전 10시‘상록수’(심훈)를 지정 도서로 하여 탐라교육원 연수관 제5강의실에서 독서 골든 벨을 진행하고. 초등부 19일(토) 오전 11시, 중등부 20일(일) 오전 11시에 탐라교육원 청마관(체육관)에서는 제주어 골든 벨을 진행한다.
공연 마당에서는 △색동회 제주지부의 제주설화 인형극 ‘가믄장애기’ △빛그림동화연구회 JEJU의‘제주어로 제주 이야기 영상공연–박지훈 작가와의 만남’△서귀중앙초빛그림동화연구회의‘움직이는 그림책 이야기–김호민 그림작가와의 만남’이 19일(토) ~ 20일(일) 각 3회 탐라교육원 연수관 대강당 및 제5강의실에서 공연되며, 이야기꾼의 책공연의 연극‘낱말 공장 나라’는 20일(일) 오후 2시 탐라교육원 연수관 대강당에서 공연한다. 또한, 20일(일) 오전 11시부터 야외특설무대에서 함덕고 음악과 앙상블, 전 해바라기 멤버 가수 김영헌이 가을분위기에 어울리는 곡을 매 시간마다 들려줄 예정이다.
체험 마당에는‘제주어 시 옷 만들기’,‘가족 독서 텐트’, ‘3·1 특별체험부스’를 비롯하여 33개의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책 교환 마당에는 헌책 3권을 새책 1권으로 바꿔주고, 헌책끼리도 맞교환하는 책 장터가 열린다.
제주 학생 토론 한마당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제주교육 정책제안서에 대해 참가학생들의 논박과정을 거친 후 제안한 교육정책을 수정ㆍ보완하고 최종적으로 타당하고 합리적인 근거를 갖춘 정책제안서로‘2020 제주교육정책’에 반영을 제안함으로써 함께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 행사는 삼성여고, 제주사대부고, 제주여고, 제주일고 12명 학생이 참가하여 19일(토) 오전 11시 탐라교육원 야외 특설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깊어가는 가을, 가족 또는 친구들과 같이 와서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제주도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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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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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도초, 찾아가는 무형문화재‘평택농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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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하도초등학교(교장 이진경)는 10월 11일(금)에 전교생과 학부모, 마을 어르신이 참가한 가운데‘평택농악’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가무형문화재 평택농악보존회’에서 삼도사물놀이, 사자춤, 평택농악의 순으로 공연을 했다.
첫 번째‘삼도사물놀이’는 꽹과리, 징, 장구, 북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연주를 보면서 어깨춤을 추며 감상하였고, 두 번째는 평상시에 자주 접하지 못했던‘사자춤’을 보고, 학생들은 사자를 불러내는 활동도 함께 참여하였으며, 마지막 순서인 ‘평택농악’에서는 공연의 끝에 모든 사람이 어우러져 한바탕 놀이마당을 펼쳤다.
공연을 관람한 마을 어르신들도 너무 즐거웠다고 말씀하시고, 학생들도 직접 보고, 들으니 신명 나고 재미있었다고 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무형문화유산을 직접 보면서 우리 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보존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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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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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목초,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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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목초등학교(교장 양창익)는 10월 11일(금)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전담경찰관 및 학교폭력을 바르게 이해하고 여러 사례를 통해 방관자와 방어자의 행동을 구분하였으며, 특히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언어폭력 및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과 예방할 수 있는 행동 요령도 알아보았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목초등학교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함께 다짐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의 약속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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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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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지방공무원 5급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 1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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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시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년 5급 사무관 역량평가를 통해 교육행정 10명, 시설 1명, 사서 2명을 포함하여 총 13명을 승진임용 대상자로 10월 14일 확정․발표했다.
5급 사무관 역량평가 실시를 위해 보고서 및 인터뷰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평가위원 전원을 인사혁신처 추천 등 외부위원으로 위촉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보고서와 인터뷰 평가를 실시하여 중간 관리자로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5급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 선발 시 역량평가 70%(보고서 평가 35%, 인터뷰 평가 35%), 승진후보자명부 30%를 반영했다.
시교육청 홍양춘 총무과장은 “평가위원회를 공정하게 구성하고, 능력과 업무수행 중심의 역량평가 시스템을 통해 직무 수행 시 필요한 정책기획, 성과지향, 고객만족, 의사소통 능력 등을 두루 겸비한 인재를 선발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5급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들은 오는 11월 11일부터 4주간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내년에 5급 사무관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붙임 : 지방공무원 5급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 명단 1부.
지방공무원 5급 사무관 승진임용 대상자 명단
교육행정 10명 - ▲ 정책기획과 이은양 ▲ 중등교육과 채현진 ▲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남광수▲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 이광호 ▲ 광주산수초등학교 임희섭 ▲ 문우초등학교 전형재 ▲ 연제초등학교 최경님 ▲ 유덕초등학교 김혜연 ▲ 유안초등학교 김경석 ▲ 문흥중학교 문유근
시설 1명 - ▲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장태원
사서 2명 -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안현아 ▲광주중앙도서관 문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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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