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이 도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77명을 대상으로 10월 14일(월)부터 11월 22일(금)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5기에 걸쳐 ‘2019 전라남도 중국어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중국어체험캠프는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중국어 교육 요구에 부응하고 전라남도 초등학생들에게 중국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이 주관해 진행한다.
이번 중국어체험캠프는 ‘중국의 인사, 숫자, 문화, 색깔’을 주제로 중국어 성조, 기본 회화, 변검 만들기, 다도체험, 중국음식 조리, 골든벨 등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전남도내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중국어 보조교사(CPIK)가 함께 참여해 협력수업을 전개함으로써 참가 학생들이 원어민과의 대화와 활동을 통해 중국어 표현에 자신감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기 캠프에 참가한 목포연산초 한 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국어를 배우니 중국어가 쉽고 재미있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지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중국어를 계속 공부해 나중에 꼭 중국에 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전남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캠프 강의실, 국제문화체험센터, 생활관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영어캠프, 세계시민교육 학생캠프, 가족사랑 어울림 캠프, 다사랑 어울림 캠프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