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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 태풍 대비 현장점검... 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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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은 2일 오후 17시 경 부터 관내를 돌며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따른 피해 여부, 피해 발생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도로 시설물, 가로수, 거리 현수막, 옥외 간판 등을 직접 확인하고, 특히, 계속된 폭우로 인해 범람한 임성천 주변 현장을 찾아 조치사항과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비로 목포 석현동 인근 가옥 3채가 일부 일시적으로 침수됐다.
시와 목포소방서는 소방차, 배수펌프 등 장비를 동원해 물을 빼내고, 주택 입구에 모래주머니를 쌓아 올려 침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긴급 조치했다.
김 시장은 “태풍이 지나갈 때 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울러,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당장 내일부터 피해 파악과 복구에 즉시 나설 것”을 지시했다.
한편, 목포시는 태풍 ‘미탁’이 예보되자 3일 부터 개최가 예정되었던 목포항구축제를 4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태풍대비 사전점검 상황판단회의와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실시하여 비상근무체계 확립, 재해 취약지 점검, 응급복구 대비 인력 및 장비 확보 등 태풍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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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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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장평초,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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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역사회와 학교 간의 협력 관계가 나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장평초등학교(교장 김정렬)는 9월 10일 화요일 교장실에서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교장실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김주호 장평면장, 신재춘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였고, 장평면 기관 사회단체장과 총동문회에서는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각각 100만원과 500만원, 장평면번영회에서는 꿈나무 장학금으로 100만원의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신재춘 총동문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훌륭하게 성장하여 앞으로 우리나라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김주호 장평면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함께 상생해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을 주최한 장평초등학교 김정렬 교장은 “장평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연계를 통한 학교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평초등학교는 지난 1918년 개교하여 지난해 개교 100주년을 맞았고, 총 96회에 걸쳐 6천 여 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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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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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국악단, 시승격 3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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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립국악단(지휘 강종화)이 오는 10월 9일(수) 19시 30분 포스코 광양 백운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대감흥’이란 주제로 시승격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젊은 국악과의 조화’라는 부제로 기획되었으며, 차세대 한국 국악을 이끌 젊은 국악인들과의 협연을 통해 전통국악과 현대국악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이날 광양시립국악단 강종화 지휘자의 총괄 지휘에 따른 시립국악단의 화려하고 테크닉한 연주는 물론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수상팀인 소리앙상블∞(제10회 대상), 방자한 콜라주(제9회 대상), 경지(제7회 대상), 아무(제5회 금상), Korean Gipsy 상자루(제9, 10회 금상) 5개 팀과 한국적 포크를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 정태춘의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은 천안삼거리 주제에 의한 관현악 ‘흥’으로 시립국악단이 막을 연다. 이어 ‘소리앙상블 공∞’이 경기 민요의 달거리에 나온 ‘좋구나 매화’라는 곡으로 흥을 돋우며, ‘방자한 콜라주’, ‘아무’가 다이나믹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불후의 명곡’의 전설 가수인 정태춘의 혼을 담은 곡 ‘떠나가는 배, 북한강에서, 5․18’ 노래에 맞춰 국악단이 연주하는 콜라보 공연을 선보이며, ‘Korean Gipsy 상자루’가 ‘3인놀이’, 경지가 ‘보물섬’을 연주한다.
마지막으로는 광양시립국악단의 테마곡인 ‘희양유희’를 편곡한 ‘新천년의 울림’으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자세한 예약 문의는 포스코 백운아트홀(☎061-790-7104)로 연락하면 된다.
류순철 문화예술팀장은 “이번 정기연주회 ‘시대감흥’이 광양시립국악단의 아름다운 연주뿐만 아니라 현대국악과 노래,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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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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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눈으로 바라본 오래된 도시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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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사고을 나주를 상징하는 역사 문화재 면면을 스케치로 감상해볼 수 있는 이관직 스케치전 ‘도시여행자의 시선 : 나주’(제목)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7회 대한민국 한옥박람회와 연계해 나주 금성관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나주는 한반도 남부지방 중심지로 작은 한양을 뜻하는 ’소경‘(小京)으로 불리며 전라도의 역사·문화·경제·예술 전 분야에서 구심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나주읍성권역에는 금성관, 나주향교, 목사내아, 남파고택 등 목사고을 나주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채 고즈넉한 한옥의 멋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재가 원형 그대로 잘 보존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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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금성관 정청은 조선시대 객사 건축물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클 뿐 아니라, 팔작지붕을 하고 있어서 일반적인 맞배지붕의 정청과 대비되는 희귀성을 갖는다. 최근에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되면서 역사적 보존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파란색 도시풍경 드로잉으로 유명한 건축가 이관직은 나주를 외부인의 시선에서 재조명했다.
이번 전시전은 조선시대 한옥과 근대의 양옥이 지금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과 공존하고 그 공간과 생활을 바라보는 작가의 새로운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외부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시의 얼굴과, 조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순간의 풍경들은 생활의 공간, 오래된 도시가 새롭게 탈바꿈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내밀함을 매력적으로 그려낸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는 조선시대 문화유산과 근대기 문물의 흔적이 공존하는 전라도 역사의 산실로써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체험·공연 분야의 새 역사를 써가고 있다”며, “올해부터 우리 시에서 첫 개최되는 제7회 대한민국 한옥박람회와 이번 이관직 스케치전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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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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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원예고, 제48년차 전국FFK전진대회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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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원예고등학교(교장 김찬중) 학생들이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8년차 전국FFK(Future farmers of korea)전진대회에서 은상 2개, 동상 4개를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전국 FFK전진대회는 ‘2030 함께 꿈꾸는 우리농업, 함께 만드는 미래농업’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호남원예고등학교 학생들은 9개 종목 29명의 학생이 출전하여 과제이수 발표 경영(개인) 분야에서 3학년 유시대 학생이 은상, 과제이수 발표 창업아이템(농업관련산업)분야에서 3학년 이효진 학생이 은상을 그 외 과제이수 발표분야, 제과제빵 실기분야, 전공경진 식물자원 분야에서 1학년 홍범수 외 5명의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지난 여름방학과 방과후학교, 야간 자율학습 시간까지 지도교사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준비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며, 이를 토대로 청년창업농으로 진출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담당선생님은 말했다.
한편 2020년 제49년차FFK전진대회 전남대회와 전국대회는 각각 호남원예고등학교(전남 나주)와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경북 안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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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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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벌교초, 함께 나누면 두 배가 되는 진로 나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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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벌교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9월 30일 진로 나눔 축제를 실시하였다. 올해 처음 실시한 진로 나눔 축제는 5학년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1~2학년 아이들이 체험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재능을 타인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달컵(파티쉐), 선생님의 공부(교사), 유각(크리에이터), 배우2총사(배우), 구름소아과(의사, 간호사), 투수교실(야구선수), 프로그래머가 되자(프로그램머)등 15개의 부스를 49명의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운영했다.
실과 6단원(내 꿈을 찾아서)과 연계하여 홍보자료를 작성하여 게시하고 자신의 재능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활동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타인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의사소통하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벌교초등학교 5학년 손지수 학생은 “준비하면서는 힘들었지만, 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것을 보니 즐거웠고, 직업에 대해 깊이 탐구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진로 나눔 축제에 참여한 1학년 담임교사 허진은 “5학년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직업을 설명해주고 체험하게 해주어서 1학년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했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준 언니오빠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였다."고 전했다.
벌교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교내 진로체험 운영뿐 아니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오는 10월 8일 놀이로 하나되는 국어축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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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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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중앙초, 책 읽는 즐거움 알아가는 전교생 참여 체험형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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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중앙초등학교(교장 임덕희)는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9월 23일(월)부터 30일(월)까지 독서교육 행사를 실시했다.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더욱 빛난 행사로 책을 가까이 하는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목적으로 실시됐다.
학교 주변 동천 야생화·무궁화 동산, 오세암벽화길 등을 활용하여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전교생이 참여한 대출자 응모권 추첨, 오세암 길에서 만나는 정채봉선생님 활동 외에도 1-2학년 독후화 그리기, 3-4학년 책 추천 엽서 쓰기, 5-6학년 독서골든벨과 독서 토론 한마당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실시했다.
특히 학교 주변 환경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가을에 맞는 독서인문교육이 추진될 수 있었다. 오세암벽화길과 동천 야생화·무궁화 동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가을 낙엽과 함께 책갈피로 만들어졌다.
임덕희 교장은 “학생들은 책을 읽고 상상력을 키워가는 즐거움을 느꼈고, 교내 책 읽는 문화 형성과 학생들의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순천중앙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평소 책을 열심히 읽었는데 이번에 골든벨을 울리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중앙초는 독서활동과 독후활동을 연계한 독서습관의 생활화를 위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할 수 있는 독서교육을 실시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생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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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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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중, 얼씨구~ 신나는 우리 국악이 교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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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중학교(교장 정태안)는 10월 1일 5,6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본교 금남관에서 국립남도국악원과 전라남도학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국악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국악교실’은 자유학기 교육과정 연계로 국립남도국악원 국악 교육기부를 통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국악 관련 직업안내, 국악체험, 공연 감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진로탐색 모색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장이 됐다.
5교시에는 1학년을 대상으로 국악관련 직업에 대한 진로소개와 과목별 5개반으로 나누어 1학년 각 반 교실에서 소고, 장구, 단소, 민요1,2로 나누어 국악교실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6교시에는 금남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악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삼현육각 편성의 실내악 연주로 ‘수명이 천년만년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는 뜻의 천년만세의 모음곡을 연주했다. 거문고, 가야금, 피리, 대금, 해금 장구의 기본 편성에 대나무 채로 쇠줄을 쳐서 연주하는 양금과 동시에 여러 음을 내는 생황이라는 악기가 함께 연주됐다.
특히 파도가 출렁이듯 연주되는 계면가락도드리와 우조가락도드리 사이에 빠르고 경쾌하게 연주되는 양청도드리의 변화가 주목할 만 했다. 부채춤은 화려한 모양의 부채를 양손에 들고 추는 춤에 아름다운 의상, 다양한 춤사위가 한데 어우러져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별주부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판소리 수궁가 중에서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을 노래하며 흥미를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엉덩이를 뜰썩이게 하는 사물놀이 공연으로 ‘삼도농악가락’은 영남, 호남, 중부지역의 농악에서 비롯된 것으로 네 가지 타악기의 어울림과 화려한 가락이 마음을 사로잡는 공연이 펼쳐졌다.
3학년 학생회장 이모양은 “국악은 재미없고 따분하게만 느껴졌는데, 공연을 관람하면서 악기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공연을 해 주시니 많은 이해가 되고 즐거웠다. 공연이 1시간이어서 너무 아쉽고 다음에 또 이런 공연이 있다면 더 오랜 시간 공연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국악교실’ 담당자인 박모 교사는 “수업도 많아서 이런 행사를 한 번씩 할때마다 힘은 들지만, 학생들에게 멋진 음악을 들려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는데, 학생들이 신이나고 즐거워 하는 모습에서 행복감을 느꼈다” 고 소감을 말했다.
정태안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국악교실’을 통해 나주중학교 학생들이 국악에 대한 소중함과 맛을 느끼고 나아가 우리 국악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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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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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여중, ‘국토사랑 구례사랑 지리산 생태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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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여자중학교(교장 성금죽)는 지난 9월 25일과 26일에 3학년을 대상으로 ‘국토사랑 구례사랑 지리산 생태 탐방’프로그램을 지리산 노고단에서 운영했다.
첫째 날 오전에는 학교에서 교과 연계로 지리산의 지리와 역사, 국립공원 대피소 사용 및 야영수련활동 안전교육, 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융합수업을 했다. 오후에 학교를 출발하여 국립공원 생물종보전원에서 전문가의 지도로 지리산 생태 교육을 받은 후 지리산 성삼재에서 노고단 대피소까지 도보로 이동하였다. 대피소에서 모둠별로 저녁밥을 짓고 식사를 마친 후 일몰을 보고 밤하늘 별자리 관측, 윤동주 서시 합송하기, ‘지리산 제대로 알아보기 퀴즈 대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했다.
둘째 날, 새벽 5시 40분 대피소를 출발하여 노고단 정상에서 운해와 일출이 만든 장관을 보고 내려왔다. 아침식사와 점심 주먹밥 준비를 마치고 다시 노고단을 올라, ‘하늘 위의 꽃밭, 노고단이 궁금합니다.’ 라는 주제로 국립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배움 나눔을 하고, 점심으로 주먹밥을 먹고 환경보존활동을 한 후 하산하는 길에 선교사유적지 앞에서 사전학습과 연계한 나눔을 하였다. 학교로 돌아와서 야영도구정리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한 후 프로그램을 마쳤다.
활동에 참가했던 학생은 “내가 사는 구례를 안고 있는 지리산 노고단 정상에 처음 올라가보니 벅차고 보람찼다. 그러나 평소 산을 좋아하지 않아 산행은 힘들게 느껴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해서 좋았고, 별을 좋아하는 나에게 하늘 가득 총총히 박힌 별을 보게 된 것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경험이 된 것 같다.” 라고 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했던 선생님은 “가기 전에는 설렘보다는 걱정이 더 많았지만 아이들이 무거운 배낭을 메고 힘들게 산행하면서 서로 도와가며 응원하던 모습, 대피소에서 직접 밥을 짓고 나누어 먹던 것, 새벽 산 정상의 거친 바람 속에서 서로 끌어안고 일출을 기다리던 것은 아이들이 구례에 살고 있으면서 자주 경험하기 어려운 것들로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성과로 보며, 이 프로그램을 매 년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 라고 했다.
성금죽 교장은 “앞으로도 구례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하고 미래사회를 살아갈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역사회 체험과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바로알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두 발로 구례사랑을 체험하며 파아란 가을하늘과 바람과 별과 우리를 가까이에 두고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활동 속에서 선생님들과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우리라는 끈끈한 공동체정신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고. 또한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과 삶의 터전으로서 구례의 장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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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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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산업과학고, 제48년차 전국 FFK전진대회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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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산업과학고(교장 최종렬)가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자연과학고에서 열린 제48년차 전국FFK(Future Farmers of Korea)전진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올렸다.
고흥산업과학고는 이번 대회에서 전공경진 식물자원 분야 금상(산업기계과 3학년 유웅선), 농업기계 분야 은상(산업기계과 3학년 김현진), 실무능력경진 농식품조리 분야 동상(식품가공과 이승찬)을 수상했다.
전국FFK전진대회는 전국의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펼치는 영농학생 전진대회이다.
고흥산업과학고는 최근 고흥군이 스마트팜밸리 조성 1,100억원 공모사업을 유치함에 따라 농업교육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3명의 학생을 참가시켜 금, 은, 동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식물자원 분야 금상을 차지한 산업기계과 유웅선 학생은 “좋은 결과가 있기까지 휴일과 밤늦게까지 지도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고흥산업과학고와 전남의 명예를 높일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가슴 뿌듯하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또한 농업기계분야 김현진, 농식품조리 분야에 참가한 3학년 이승찬 학생회 회장은 “여름방학기간 및 방과후 활동, 동아리활동에 꾸준하고 열심히 참여한 결과 좋은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최종렬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 및 성취감을 얻고, 다양한 경험과 견문을 넓혀 진로 및 직업 탐색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고흥산업과학고는 함께 꿈꾸는 우리농업 함께 만드는 미래 농생명 분야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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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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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배움에 대한 열정, 나눔의 산출물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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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2019년 10월 2일(화) 전라남도장흥영재교육원 2층 세미나실 및 3층 발명공작실에서 영재교육원 학생 및 학부모, 교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장흥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는 평소 학생들이 더 알고 싶었던 연구 주제를 선정하여 탐구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는 활동으로 초등 51명, 중등 3명의 학생들이 산출물 심화수업 기간 동안 모둠별로 조사하고 탐구했었던 ‘어떤 환경에서 버섯이 잘 자랄까?’, ‘편의점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 등의 주제로 산출물을 제작하여 발표했다.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경험한 학생들은 “스스로 알고 싶은 내용을 정해서 탐구 할 수 있는 재밌었다.”고 말하였고 산출물 발표회를 참관한 학부모님들은 “영재원에서 학습하는 내용이나
학생들이 만드는 결과물에 대해서 궁금했었는데 직접 와서 학생들이 만든 결과물을 보니 뿌듯하고 기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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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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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태풍 ‘미탁’ 대비 안전관리 대책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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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북상중인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비해 2일부터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 안전관리 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태풍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학교 내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축대, 옹벽, 체육관 등 시설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또한 2일 오후 전남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전체 학교에 학생 안전을 위한 하교 시간 조정, 단축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이번 태풍은 많은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야외체험 활동 등을 자제토록 했다.이에, 이날 오후 3시 현재 도내 85개 학교가 하교시간을 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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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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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효천초, 쉼터, 놀이터 휴마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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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효천초등학교(교장 이혜영)가 9월 2일(월)에 1학기부터 계획해 여름방학 동안 공사가 마무리된 휴마루(3개소)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기대와 뜨거운 환호 속에 쉼터이자 놀이터인 휴마루를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효천 휴마루는 개교 당시 30학급 규모에서 현재 43학급의 대규모 학교가 되면서 학생들을 위한 공간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계획 단계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설문을 실시했고, 세 차례에 걸쳐 설계 업체와 각 학급 대표들이 협의회를 실시했으며, 학생들의 학년 특성을 고려하여 휴마루를 설계했다.
효천 휴마루는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고 휴마루의 운영과 관리 또한 전교학생회가 주축이 된다. 반 별로 봉사반을 운영하고, 전교학생회에서 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휴마루 운영을 모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효천초 정종숙 교감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면서 “휴마루 사업이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확대, 보급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휴마루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놀이 자료의 보완과 소독 및 관리를 위한 재정의 지원이 확보된다면 학교에서의 휴마루 사업은 학생들의 쉼터와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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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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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박주하 작가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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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도서관 갤러리 뜨락에서 10월 한 달 동안 박주하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장성군 삼계면에 거주하고 있는 박주하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전 18회, 국제교류전(일본, 중국, 러시아 등), 광주비엔날레 기념 초대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고,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전국무등미술대전 우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이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전라남도미술대전 등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이번 전시 작품은 꽃과 나무, 자연을 소재로 하여 어릴 적 고향의 또래들과 어울려 놀던 추억과 그리움을 불러 일으키는 따스한 정감이 서려 있으며, 색감과 형태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사물을 단순화시켜 색다른 형상미를 점묘법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김점수 관장은“사람들은 자신만이 간직한 추억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데, 이번 전시 작품을 통해 지난날의 추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우리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의 감동을 가까이에서 향유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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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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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태풍 ‘미탁’ 대비 비상근무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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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은 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에 대비하여 지난 9월 30일 오전 사전 대책회의를 갖고 안전 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형급 태풍 ‘미탁’은 10월 2일 수요일 밤 전남 해안에 상륙한 뒤 3일 낮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중형급 태풍인 '미탁'의 중심 기압은 980hPa, 최대 풍속은 초속 29m(시속 104㎞)다.이에 완도군은 지난 30일 오전에는 사전 대책회의를 갖고, 오후에는 완도읍과 신지면 등에서 어선 대피 상황과 공사 현장, 산사태 붕괴 위험지역, 양식장 시설물 등 태풍 대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다음날 1일에는 약산면의 호안도로 공사 현장과 고금, 군외면의 항을 돌며 어선 대피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에게는 태풍 내습 시 행동 요령을 알리며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월 2일 오전 11시, 완도군에는 태풍 경보가 발령됐다.
정석호 완도부군수는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인명 피해가 없어야 할 것이며, 태풍 링링과 타파로 인한 응급 복구된 시설 등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태풍 주의보‧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태풍 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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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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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 시민이 주체인 축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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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광양시는 지난 1일(화) 오후 6시 시민과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과 함께 해오름육교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해오름육교 옆 마동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선포식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장소를 변경해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선포식은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각계 시민을 비롯해 전라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기관단체장 및 관광전문가 등 5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 앞서 지역예술인들이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광양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깜찍한 율동, 광양시립합창단의 경쾌하고 품격 높은 축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환영사에서 “2019년 10월 1일은 철강과 항만도시로 발전해 온 우리 시가 지난 30년 동안 이룬 성장 기반을 토대로 문화와 예술,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선포하는 상징적인 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개통하는 ‘해오름육교’는 광양 해비치로의 관문으로 중마동과 금호동을 연결하고 구봉산 권역에서 섬진강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름을 지어주신 ‘해오름육교’가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광양의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희망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문화와 예술, 관광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 시가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모두 힘을 모아나가자”라고 당부했다.
박병호 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광양은 백운산, 매화마을, 섬진강 등 수려한 자연자원과 광양불고기, 망덕포구 가을전어, 닭숯불구이 등 맛깔나는 음식 등 관광자원이 가득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라남도 핵심프로젝트인 블루이코노미 한가운데 광양이 있는 만큼 광양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중요한 거점이 되어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을 계기로 관광이 광양의 새로운 30년, 미래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고 전라남도가 광양시와 함께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축사에 이어 상영된 광양관광 비전 영상 ‘광양관광 start now~!’는 시민과 함께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담아내 참석자들의 공감과 뜨거운 환호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화엽 관광과장으로부터 해오름육교 경과보고를 듣고, 안형순 관광시설팀장을 비롯한 관광사업 성공적 추진으로 광양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또한 각계각층의 시민, 관광전문가의 희망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함께 보며 광양관광 도약을 함께 이뤄가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고 터치버튼 및 에어샷 퍼포먼스로 마침내 광양관광 도약 원년이 공식 선포됐다.
1부 선포식을 마치고 준비된 전세버스로 해오름육교 준공식장으로 자리를 옮긴 참석자들은 비의 오케스트라 속에서 웅장하고 화려하게 위용을 드러낸 해오름육교 빛의 색채에 매료됐다.
선포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오늘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식’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광양시가 많이 고민하고 땀 흘리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광양관광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겠다는 마음이 우러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호동에 사는데 해오름육교를 통해 그동안 단절됐던 중마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수려한 야경을 누릴 수 있어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광양관광 도약 선포식’을 시작으로 10월 한 달을 문화와 예술, 이벤트가 가득한 ‘광양관광의 달’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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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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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구축제, 항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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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대한민국 유일의 항구 축제 ‘2019 목포항구축제’가 오는 4일 시작된다.이번 축제는 4일 부터 7일 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낭만항구 목포에서! 신명나는 파시 한 판!’을 주제로 핵심 콘텐츠인 선상시장 파시와 항구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유혹한다.
과거 바다 위에서 열렸던 생선시장 파시 재현을 통해 목포항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신명나는 파시마당’, 맛의 도시 목포의 진미(珍味)를 맛볼 수 있는 ‘목포 9미대첩’, 삼학도의 설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잔치마당 갯가풍어길놀이 ‘천년의 사랑’ 등 3가지 대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 해 항구축제는 체험 프로그램도 더 다양해지고 알차졌다. 항구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상에 정박된 전통한선에서 참조기와 먹갈치 등 제철 수산물을 경매하는 ‘선상 파시경매’와 구입한 생선을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마련된 파시 수랏간(구이터)은 파시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올 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4,900톤급 최신 해군함정 노적봉함을 비롯한 낭만요트 해맑은 호, 범선 코리아나, 조선통신사선 등 다양한 선박 승선체험은 항구축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체험이다.
전통한선,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등 가을바다 삼학수로 레포츠 체험, 동 주민 대항 항구올림픽 ‘한선 경주대회’, 방생한 생선을 직접 잡아 요리까지 ‘맨손 물고기 잡기’등 바다의 정취 가득한 체험도 할 수 있다.또, F1카트 탑승 체험, 체감형 VR 체험, 로봇물고기 조정 체험, 항구 전통놀이 체험, 바다이야기 오감만족 어린이 체험마당, 물고기 등 만들기와 전통한선 제작 체험 등은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 할 것이다.
개항장으로 번성한 목포의 옛 모습이 고스란히 남이 있는 근대역사거리 투어, 선구의 거리 상인들이 참여로 항구의 어업활동을 엿볼 수 있는 전통어구 체험하는 낭만어구놀이터는 목포의 과거를 기억하는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개막축하 항구음악회, 낭만항구 루나 EDM파티, 바다콘서트, 서남권 청소년페스티벌, 실버가요제, 시민열창무대 ‘나는 가수다’, 항구마당극 등 전문 예술인부터 동네 주민까지 저마다의 실력을 뽐내는 생동감 있는 공연과 경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져 항구축제에 흥취를 더한다.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라고도 하는데, 올 해는 단연 목포항구축제가 돋보일 듯하다. 흥과 낭만으로 가득한 목포항구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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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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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시교육청서 '공직자의 길'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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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일 오전 ‘10월 직장교육’ 일환으로 이용섭 광주시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교육청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강연은 교육전문직, 일반직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교육청 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특강에서 일자리와 광주 미래 먹거리, 그리고 공무원의 소통을 강조하며 "시민과 소통하지 않으면 조직이 아프게 된다. 분열과 갈등이 없어야 하고 (정책) 방향이 틀리면 뛰어난 정책과 능력은 흉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은 교육청에도 필수"라며 "청렴하지 못하면 도중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비리로 그만두면 공직자는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공직자의 기본은 헌신과 봉사와 절제"라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의 힘은 청렴과 공정에서 나온다."고 강조한 후 세계수영대회, 광주형일자리, 도시철도 건설 공론화 과정 등 시정 성공 비결에 대해서 "성실‧근면이 아닌 혁신‧소통‧청렴"이라고 밝혔다. "궤도를 이탈한 광주시정이 정상 선로로 달리게 됐다."고도 평가했다.
이용섭 시장은 현 광주광역시장이자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이며 20대 관세청장, 14대 국세청장, 8대 행정자치부장관, 14대 건설교통부장관, 18‧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NGO 모니터단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에 각각 다섯 차례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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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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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토지초, 놀이와 함께 하는 학부모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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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토지초등학교(교장 조양익)에서는 9월 26일과 27일 2일에 걸쳐 저녁시간 2시간동안 아자학교 고갑준 대표와 함께 전래놀이 학부모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 연수는 학부모들이 전래놀이에 대해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함께한 학부모 연수는 ‘술래잡기’, ‘짝궁 술래잡기’, ‘안경놀이’, ‘딱지치기’, ‘고무줄놀이’ 등 언제 어디서나 적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들이다. 특히, 이번 학부모 연수는 토지초 교육가족 뿐만 아니라 인근 용방초, 청천초 학부모와 아이들, 구례동중 학생들 등 40여명이 함께 하는 놀이마당이었다. 놀이판이 끝나고도 아쉬움에 집에 돌아가는 아이들 발걸음이 더디었다.
전래놀이를 진행한 고갑준 대표는 ‘우리의 전래놀이는 경쟁이 아닌 협력을 지향하고 있어 이번 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협력하는 즐거움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퇴근 후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 노느라 아이가 된 것처럼 즐거웠다고 하면서 자주 이런 놀이마당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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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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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용고 -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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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이수영)가 지난 9월30일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춘형,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나형수)와 ‘사랑손 힐링 뷰티샵’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사랑손 힐링 뷰티샵’ 사업 수행함에 있어 두 기관의 상호 협력 관계를 갖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사랑손 힐링 뷰티샵’은 전남미용고등학교 다손모아 동아리반 학생 10명이 참여해 나주시 영산동 거주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해 소외된 독거노인의 집을 직접 방문해 헤어염색, 네일아트, 피부관리 및 손 마사지 등의 봉사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이춘형 영산동 동장은 “미용은 외적 변화가 가장 큰 부분으로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가장 인기 있는 봉사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활짝 웃는 어르신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미용고등학교는 영산동을 비롯해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이창동과도 업무협약을 맺어 현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제21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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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