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중앙초등학교(교장 임덕희)는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9월 23일(월)부터 30일(월)까지 독서교육 행사를 실시했다.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더욱 빛난 행사로 책을 가까이 하는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목적으로 실시됐다.
학교 주변 동천 야생화·무궁화 동산, 오세암벽화길 등을 활용하여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전교생이 참여한 대출자 응모권 추첨, 오세암 길에서 만나는 정채봉선생님 활동 외에도 1-2학년 독후화 그리기, 3-4학년 책 추천 엽서 쓰기, 5-6학년 독서골든벨과 독서 토론 한마당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실시했다.
특히 학교 주변 환경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가을에 맞는 독서인문교육이 추진될 수 있었다. 오세암벽화길과 동천 야생화·무궁화 동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가을 낙엽과 함께 책갈피로 만들어졌다.
임덕희 교장은 “학생들은 책을 읽고 상상력을 키워가는 즐거움을 느꼈고, 교내 책 읽는 문화 형성과 학생들의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순천중앙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평소 책을 열심히 읽었는데 이번에 골든벨을 울리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중앙초는 독서활동과 독후활동을 연계한 독서습관의 생활화를 위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할 수 있는 독서교육을 실시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생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