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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평생교육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통해 책 읽어주기 재능기부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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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영안)이 18일 ‘2019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의 하나로 한글을 잘 몰라 책 읽기가 서툰 유아들에게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과역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5명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4월부터 9월까지 24회에 걸쳐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으로 익힌 재능을 나누기 위해 에덴어린이집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재능기부는 ‘우정 쌓기 수화(手話)’를 시작으로 ‘오줌이 찔끔’, ‘야! 비온다’, ‘숲 속 재봉사’ 등 3권의 책을 읽어주고 ‘초코파이 자전거’ 시 낭송에 이어 ‘시원한 냇가로’,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동요를 합창하면서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는 등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어린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진행을 맡은 송나영(4학년) 학생은 “처음엔 조금 어색한 기분이 들었는데 열심히 들어주고 재미있어하는 동생들의 모습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틈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 고 말했다.
고흥평생교육관 담당사서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됐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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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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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순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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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도전 한마당’인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순천에서 개막해 열전 3일에 돌입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8일(수) 오후 3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국 시·도 교육감, 교육부 관계자, 전남교육 가족과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사흘 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순천효산고등학교(제1경기장), 순천청암고등학교(제2경기장), 벌교상업고등학교(제3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상업계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도전의 무대이자 큰 잔치이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인재 육성 상업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도를 대표한 전국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1600여 명과 지도교사 및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경진 분야 10종목과 경연 분야 3종목, 시범 1종목 총 1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경진 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이다.
또, 경연종목으로는 경제 골든벨, 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가 펼쳐지며, 시범 종목은 비즈니스 프로그래밍이 채택됐다. 시험출제는 NBO(National Business Olympiad) 조직위에 위탁해 이뤄진다.
전남 대표로는 경진(경제골든벨 포함) 69명과 경연종목 동아리엑스포 5팀(법성고, 순천청암고, 나주상고, 순천효산고, 벌교상고) 41명, 동아리콘테스트에 3팀(순천청암고, 순천효산고, 목포중앙고) 34명 등 총144명이 출전한다.
또한, 이번 전국상업경진대회와 함께 직업교육 취업박람회도 열려 도내 학생들에게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에서는 학교 홍보 부스 운영, KB국민은행의 면접강화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돼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줄 전망이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요즘 화두인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과 로봇, 빅데이터 등 기술혁신이 사회와 경제, 산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면서 “상업·정보교육도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혁신적 패러다림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업계고등학교가 먼저 소프트웨어 등 첨단기술의 변화를 선도적으로 받아들이고 익힌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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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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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Wee센터,“자해의 이해 및 관리”하반기 상담관계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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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 Wee센터는 9월 18일(수) 강진관내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상담업무 담당교사, 지역사회 상담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해의 이해 및 관리’라는 주제로 상담관계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임상 진료뿐 아니라 위기 청소년을 위한 심리치료 자문, Wee프로젝트 전문상담 인력 슈퍼비전 등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방 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건종(담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강사가 ‘자해의 이해와 관리’라는 주제로 자해의 실제적 접근을 중점적으로 다뤄 청소년 지원의 일선을 담당하는 교사와 지역 상담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자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대안이 되는 방법 등 실제적 접근 방법은 유행처럼 번지는 자해의 대응에 고심하고 있는 현장의 교사들의 깊은 이해를 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했던 한 교사는 그동안 교사 스스로 막막하고 어려워서 자해 학생 대응에 주저하는 마음이 앞설 때가 있었는데 연수 후 마음이 좀 편안해지면서 학생에게 더 잘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역 청소년 상담관계자는 청소년의 문제에 관한 고민은 학교, 교육청, 지역 관계자가 전혀 다르지 않다고 느꼈으며 그 돌파구를 찾는 노력도 같은 곳으로 향하는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청소년을 위한 교육과 사업에 동지의식으로 함께 참여하여 강진 지역에 생명을 최우선에 두는 생명존중 문화가 견고하게 자리 잡기 바란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학생 심신의 건강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책 노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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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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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중, 학교로 찾아 가는 119안전체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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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중학교(교장 박오순)는 2019년 9월 18(수) 1, 3학년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교육부와 협업으로 보성소방서가 주관하여 농어촌 학생들에게 이동안전차량 체험(지진 피난 체험, 연기소화기 체험), 소방차량 체험(방화복, 공기호흡기 착용 및 방수 체험), 구급차량 체험(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및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매우 진지하게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3학년 선◯◯ 학생은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었고 말로만 듣고 평소 실감하지 못했던 안전 체험을 직접 해보니 안전 재해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고, 1학년 이◯◯ 학생은 “방화복을 입고 몸을 움직여 보니 힘들었고 소방관 아저씨들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오순 교장은 ‘안전교육이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살아 있는 교육이지만 학교현장에서 교과 수업에 밀려 소홀하게 여겨진 부분이 있었다.
실제로 일어나선 안 되겠지만, 이번 안전교육 체험을 통해 미래에 재난이 발생되면 침착하게 대응하여 한 사람도 피해자가 없길 바란다.’며 교육에 참여하신 보성소방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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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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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미래를 준비하는 전남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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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9년 9월 18일, 전남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세상의 변화에 발맞추어 성장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 : 연결과 융합’ 강의가 실시됐다.
강의의 주제는 ‘세상은 변한다.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갈까?’로, 4차 산업혁명의 과정과 메커니즘에 관한 설명으로 이루어졌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주요 산업의 종류와 그 형태를 통해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깝게 다가왔으며 4차 산업혁명의 메커니즘을 ‘초연결 사회’와 ‘융합’으로 분석함으로써 모든 사물과 사람이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생성하는 특성이 강조되었다. 이에 디지털, 바이오 등의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면서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 모색이 가능했다.
강의는 학생들로 하여금 ‘새로움’을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됐다. 영어과 하경민 학생은 “단순 노동과 자본보다 재능과 기술이 대표적인 생산요소가 되는 환경에 따라 직업 세계 또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경제, 산업 등 전 분야에 걸쳐 막대한 변화를 초래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의 인재로서 교사의 역할과 교사가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언어와 사회에 집중된 학습이 일상을 차지하는 전남외국어고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반적인 서사와 과학 기술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깨닫게 한 이 강의는 컴퓨터 과학적 사고의 필요성과 이에 알맞은 진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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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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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자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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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실현을 위해 전남도의회와 함께 학교자치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17일 오후 청사 내 중회의실에서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제정 TF팀 협의회를 갖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조례 제정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는 전라남도의회 최현주 의원을 비롯해 전남교총, 전교조 전남지부에서 추천한 교원과 전남공무원노조사무총장, 학생의회 대표, 학부모회 추천 위원 등 교육주체 별 대표자격으로 추천된 7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학교자치조례 제정에 대한 교육주체별 의견을 공유하고 쟁점사항에 대한 토의와 함께 조례 제정 추진 방향과 역할을 모색했다.
2015년 공청회를 거쳐 기초연구보고서까지 발간된 전라남도학교자치조례안은 ‘교원의 지위에 관한 사항’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전라북도와 광주광역시 학교자치조례가 대법원에 의해 무효 판결됨에 따라 추진이 보류된 바 있다. 이후 학교자치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요구와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두 교육청은 폭넓은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쟁점 조항을 삭제하고 올해 초 학교자치조례를 새롭게 정비해 시행에 들어갔다.
전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광범위한 설문조사를 벌여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2015년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한 전라남도 학교자치조례 기초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타 시·도 조례와 비교 분석해 11월 최종안을 만든 후, 최현주 의원의 발의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최현주 의원은 “학교교육의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학교 운영의 권리와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시대적인 흐름이다.”며 “학교에서 구성원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존중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 역량을 키워 모든 사람이 주인이 되었을 때 최고의 자율성과 전문성, 참여정신이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의 많은 선생님들이 학교 민주주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체제를 개선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며 “민주적 학교 운영과 자율적인 교육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제도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 하반기 학교민주주의 실천 진단을 위한 ‘전남형 학교민주주의 지수’ 개발과 함께 전라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민주시민학교, 찾아가는 공감토크’ 운영과 남도민주∙〮평화길 프로그램 개발 지원 등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의 민주시민교육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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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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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상사화축제 연계 자연정화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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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 직원들로 구성된 「영광교육사랑봉사대」는 9월 17일 영광 불갑산에서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9월 18일부터 9월 24일까지 열리는 불갑산상사화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찾는 불갑산 일원에서 40여명의 직원들이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상사화축제장 주변을 돌며 쓰레기 줍기 등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허 호 교육장은 “교육청 직원들의 자연정화 봉사활동으로 상사화축제 내방객들이 우리지역 영광에 좋은 인상을 갖고 많이 방문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영광교육사랑봉사대」는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과 각종 캠페인, 환경정화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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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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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공간 혁신 및 민주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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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유・초・중 교(원)감 21명을 대상으로 공간 혁신 및 민주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2019년 교(원)감 워크숍은 공간 혁신 및 민주시민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하여 공간 혁신 선진지 시찰 및 민주시민 역량을 비롯한 마을학교 운영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반영하듯, 요즘 교육적 이슈가 되고 있는 현장을 둘러보았다.
먼저 공간 혁신 선진지 시찰 장소로는 폐교(창원 구암중학교)가 된 학교의 강당을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여 지역민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책 읽는 공간을 제공한 경남 창원의 ‘지혜의 바다’ 도서관을 다녀왔다. 이곳에서 공간 혁신의 다양한 방법과 방향을 생각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갖고 ‘공간 혁신을 학교 현장에 어떻게 녹여 낼 것인가?’를 고민했다.
다음으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의 ‘행복마을 학교’견학을 통해 마을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찾고 더불어 공간 혁신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이어진 우리 선조들의 유적이 담긴 지역들을 둘러보며 문화해설가의 설명을 듣고 선조들이 지녔던 민주시민 의식 및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적 화두들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변화하는 교육과정 및 사회에 발맞추는 교육을 위해서는 학교 리더들의 전문성 강화가 더욱 요구된다. 최근 교육적 이슈가 되는 공간 혁신 및 민주시민 교육 등 다양한 교육적 고민꺼리를 함께 살펴보고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담양교육이 한 층 더 앞서나가는 초석이 될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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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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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연찬회 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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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9월 18일(수)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와 순회강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강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하반기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연찬회를 실시했다.
방과후학교는 정규 교육과정 외의 예․체능 프로그램, 전문가를 초빙한 프로그램 등의 운영으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을 길러 주고 있다. 또한 정규 교육과정과 상호 보완을 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으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학교교육의 두 바퀴 중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변화하는 방과후학교의 패러다임에 대한 강사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하였다. 연찬회의 주요 내용은 학교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교육자의 일원이라는 자긍심 갖기, 전문성 신장을 위한 노력과 학생의 성장을 돕는 조력자의 마음으로 교단에 서기, 방과후학교 교수․학습 활동 사례, 학생의 성장 과정 누가 기록과 결과 환류 방안 협의 등 이었다.
연찬회에 참석한 강사들은 “방과후학교 강사로서 자신을 되돌아는 시간이었으며, 전문성 신장을 위한 노력과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창의․융합형 장성방과후학교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당당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방과후학교 강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다양한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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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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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초등 영재 큐레이팅 능력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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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9월 17일(화), 여수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그동안 갈고 닦은 탐구력을 뽐내는 자리로서 수학, 과학, 융합 분야의 대 주제를 학생들이 직접 선택하여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발휘한 팀별 탐구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내적동기를 높이고 핵심역량을 기르며,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했다.
발표주제는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미세먼지, 스마트팜, 적정기술, 롤러코스터, 골드버그 장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탐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참관자와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원초등학교 5학년 김도연 학생은 “모둠원과 서로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결국 끝까지 마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고 함께 탐구하며 고민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학생들의 치밀한 탐구과정과 명료한 발표, 그리고 예리한 질문과 이에 답하는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며 “큐레이팅 능력을 길러 여수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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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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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공도서관, 2019년 우리 가족, 내가 찾은 인문학(자서전 써드리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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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오는 9월 19일부터 목포지역 고등학교 2개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19년「우리 가족, 내가 찾은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내가 찾은 인문학」은 학생들이 조부모 및 부모님이 살아온 이야기를 채록해 글로 다듬고 자서전으로 발간하는 프로그램으로, 목포공공도서관은 2016년부터 ‘평범한 듯 특별한’, ‘반세기 선장님’, ‘가족이라는 꽃’ 세 권의 자서전을 출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의 김해등 작가와 <반야>의 송은일 작가가 멘토로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자서전 쓰기의 목적, 인터뷰 방법, 집필과정, 자서전 쓰기의 실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목포공공도서관장(오철록)은 “청소년들이 자서전 써드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일깨우고,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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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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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학부모 민주적 리더십 역량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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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김영길)은 학교 학부모회 네트워크 회장 및 총무 100명을 대상으로 민주적 리더십 역량강화 연수를 9월 18일(수) 빛가람호텔에서 개최했다.
민주적 리더십 연수는 학부모회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사례 공유 및 학부모와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공동체 구축으로 모두가 행복한 나주교육을 구현하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주민추천임용제로 취임한 김 교육장은 △ 행복한 배움의 혁신교육 △ 평화와 공존의 민주시민교육 △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 △ 지원과 공감의 교육행정혁신 △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 나주 역사문화 교육 및 창의융합형 SW 교육 등 6대 교육정책 중 학부모의 자치권한 강화 시스템 구축을 통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10개의 원탁으로 나뉘어 진행된 토의에서는 나주혁신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며, 4개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나주금천중 김선유 학부모는 “미래의 주인공인 자녀들을 위해 함께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면서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되어 서로의 고민을 나눠 자라나는 자녀들을 위해 노력하는 학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민주적 리더십 함양 및 학교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유관기관 참여와 다변화된 활동 프로그램으로 행복나주교육을 실현하는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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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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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공동체적 삶을 추구하는 무안마을학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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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9월 18일(수) 일로읍 청망청망꿈나무나르샤마을학교에서 무안지역 마을학교 운영자와 함께 마을학교 네트워크 9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영광깨움마을학교 이민희 대표를 초빙하여 지역의 학부모가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한 사례 공유하고, 마을학교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희 대표는 “학부모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마을학교를 운영하면서 아이들이 공동체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도 좋지만 어른들이 공동체적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했다.
협의회에 참여한 무안 마을학교 운영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마을학교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교육장은 “우리 청에서는 학교장 협의회 등을 통해 마을교육과정 구성, 학교와 마을 연계 방안을 지원하고 있다.”며, “마을학교 운영자들도 학부모 참여와 학교 협의에 적극적으로 나설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은 매월 1회 마을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를 통혜 마을학교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성과 나눔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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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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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공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책놀이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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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놀면서 독서할 수 있는 책놀이터를 어린이자료실 내에 조성했다.
책놀이터는 충격방지용 매트(쿠션)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책도 읽고 뛰어놀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더불어 배 모양 캐릭터 열람대를 배치해 아이들이 친근하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책놀이터 조성 이후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공간이 되어 자유롭게 독서와 놀이를 하며,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하는‘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 ‘도서관 체험학습’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활용되고 있다.
자녀와 함께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한 학부모는 “영유아코너가 말끔하게 바뀌어 너무 좋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매트도 깔려있어 도서관에 자주 찾아와야겠다.”고 말했다.
이혁신 관장은 “어린이가 안전하고 즐거운 도서관이 되기 위해 우리 도서관이 많은 노력을 기하고 있다. 책놀이터 이외에도 어린이가 찾아오고 싶은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나주공공도서관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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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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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영․호남의 화합과 신명을 만들어가는 광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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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9월 20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예술공동체 예인청 초청 <봉사열전>을 선보인다.
'예술공동체 예인청'은 부산을 중심으로 한국음악, 춤, 소리, 연희를 전공한 젋고 유능한 예술가들이 모여 구성된 단체로
다채로운 작품들을 기획․발표해 오고 있으며 지역의 다양한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을 만들어 가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시각의 입체성과 관객과 배우의 경계가 없는 심리적 개방성 구조로 되어 있는 마당에서 벌어졌던
전통예술의 역동성과 세밀하고 유려한 선의 움직임 보다 턱턱 끊어 놓은 흥의 반복, 그리고 서로의 흥을 타고 노는 대무의 형식 등을 재현하고자 했다.
본 공연의 연출자인 황지인씨는 여귀산 자락의 국립남도국악원을 찾아 한바탕 놀이판을 벌이는 상황을 설정하고
광대패의 애환과 경상도의 방언과 전라도의 방언이 섞여 영․호남의 화합과 함께 신명을 나누는 장이 되도록 기획하였다고 한다.
여는 마당에서부터 풍악을 울리며, 첫째 마당(자갈치 할매 길 떠나네) 둘째마당(봉사전) 셋째마당(대광대 놀음) 닫는 마당, 총 5마당으로 구성된 공연은 각 마당마다의 재미와 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를 운영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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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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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주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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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하반기 학교주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18일 실시했다. 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이날 동구청, 동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광주용산초등학교 앞 통학로와 인근 스쿨존에서 등굣길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엔 장휘국 교육감이 직접 참여했으며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용산초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스쿨존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금지 등 다양한 문구의 피켓과 리플릿 등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했으며, 동구청‧동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단속활동을 병행했다. 캠페인을 주관한 장휘국 교육감은 “교통사고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운전자 안전의식 제고 및 학생 교통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며 “이를 위해 교육청과 유관기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학부모 등 우리 모두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조하여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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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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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S 서울패션위크, 10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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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19 추계 서울패션위크가(2020 S/S, 총감독 전미경) 오는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행사 참여자가 아닌 일반인, SNS Infuencer 등 패션을 사랑하는 패피(Fashion People)들의 축제의 장이기도 한 서울패션 위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행사로 매년 봄, 가을 2회 개최된다.
서울컬렉션 참가 디자이너는 장광효(caruso), 송지오(SONGZIO)등 총 34명의 디자이너가, 차세대 디자이너 등용문인 제네레이션 넥스트는 20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하며, 서울컬렉션의 34명의 디자이너가 온쇼에 선다.
특히, 국내 대표 여성복 ‘데무 박춘무’의 박춘무 디자이너가 10월 15일 오랜만에 서울컬렉션에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다만, 행사 기간에 글로벌 패션 행사들이 집중해 있고, 파리 트라노이 등 해외 페어가 몰리면서 대다수의 굵직한 중견 디자이너들이 서울컬렉션 불참 의사를 밝혔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컬렉션으로 거듭난 중국의 상하이패션위크가 공교롭게 서울패션위크와 일정을 같이해 대규모 바이어 이탈 또한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이번 행사 개최에 다소 난항이 예상된다.
아울러 지난 7월 새로운 총감독으로 선출된 전(前) 바자 매거진 편집장 출신의 전미경 총감독이 행사 오픈까지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서울패션위크를 세계적인 행사의 위상에 걸맞게 준비, 진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패션위크 누리집(http://www.seoulfashionweek.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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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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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귀농인과 지역 농업인, 함께 땀흘리며 교감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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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은 지난 17일 귀농인과 농업인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자 농업인학습단체․귀농인단체 간 상생협력 고구마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7일 담양관광호텔에서 농촌의 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귀농인들과 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시작한 행사로, 지난 5월 9일에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회장 이원휴)이 주관한 고구마 심기에 이어 진행한 행사다.
이날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한국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담양군4-H회․담양군귀농․귀촌연합회 5개 단체 회원 50명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창평면 2,600㎡의 경지의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원휴 회장은 “귀한 시간을 내 고구마 심기부터 수확까지 함께해준 귀농인과 지역농업인께 감사드린다”며 “수확으로 얻은 수익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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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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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공공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작가 초청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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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오는 25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김선영 작가를 모시고 작가초청 강연회를 연다.
영광군민의 청소년·일반부분 한 책 읽기 선정도서인 『열흘 간의 낯선 바람』(김선영 저, 자음과모음 출판)을 주제도서로 하여 <이야기를 통한 철학하기>란 주제로 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선영 작가는 선정도서 외에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시간을 파는 상점』, 『미치도록 가렵다』와 최근 신작 『시간을 파는 상점 2』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소설을 발간하고 있다.
이번 작가 초청 강연회는 작가의 강연과 질의응답, 그리고 추첨을 통하여 작가의 사인이 담긴 도서를 증정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장혜란 관장은 “도서관에서 운영했던 독서토론교실 및 독서토론대회에 참여 했던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작가를 만나보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직접 작가를 만날 수 있는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관심있는 학생 및 학부모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강연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전화(☎351-2693)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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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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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축 치매안심센터에서 본격적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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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치매가 노령화 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화) 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해 개소식을 갖었다.
순천시는 치매의 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등 숨어있는 치매환자 발굴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추정 치매환자 4520명중 3144명(69.5%)을 등록해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개소식을 갖은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순천시보건소 옆 부지에 총 사업비 19억 4700만원을 들여 연면적 738.76㎡,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다.
신축된 치매안심센터에는 치매단계별 인지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어 초기 경증 치매어르신의 치매악화 지연과 치매예방에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치매가족들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개소식은 순천시 아고라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허석 순천시장의 개회사와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서 창작한 작품을 연중 전시해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편안한 치매안심센터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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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