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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고1 진로설계 및 전공탐색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동안 전남학생교육원(해남읍 소재)에서 도내 일반고 1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설계 및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해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에 맞는 학교생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애니어그램 검사, 스마트 종합검사 결과 분석 및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 진로-진학-학습 종합 역량을 파악하고, 진로 특강, 선배와 함께하는 멘토링에 참여해 관심 진로와 전공에 대해 깊이 있게 안내받게 된다. 특히, 학생 희망 전공 별 10개 분임으로 나눠 늦은 밤까지 대입현장지원단(3명)과 대학 입학사정관(1명)으로부터 학생부기반 자기소개서 설계 및 1:1 학교생활 컨설팅을 받는다. 또한 수능 출제위원 특강 및 영역별 대표 강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교과 학습과 2022 수능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과 위경종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개척해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내년부터는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변화되는 대입 흐름의 이해를 위해 EBS와 함께 10월 21일부터 예비 고1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권역별 설명회(나주, 목포, 광양, 여수, 순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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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순천선혜학교, 생존수영 교육 실시 장애학생 생명 보호 능력 배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선혜학교(교장 정미숙)가 9월 12일 라이언 스위밍센터에서 초등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 2차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부의 생존수영 교육 의무 정책에 따라 실시된 이번 교육은 안전한 물놀이 방법과 기초 수영 기술을 익히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생존수영 교육에 앞서 각 교실에서는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생존수영 교육 현장에서는 담임교사와 보조 인력의 임장지도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및 입수, 스컬링, 생활도구를 활용한 구조방법 등 안전사고 예방 방법을 실습했다. 특히 장애정도를 고려해 수준 별로 진행된 생존수영 교육은 장애학생들의 신체특성과 눈높이에 맞게 실시돼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 이 번 교육에 참가한 임효선 교사는 “생존수영 지도 관련 전문 인력 및 전문기관 자문 협조를 통해 실시된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이 수중 위기 상황 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순천선혜학교는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자기 관리 능력과 안전교육을 위해 지역 사회 물적·인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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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진도 군내북초, 흥미솔솔 재미팡팡 진로놀이문화체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군내북초등학교(교장 이권재)는 9월 18일 전교생이 참여하여 흥미솔솔 재미팡팡 진로놀이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이루어진 진로놀이문화체험에는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하여 진로체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여 체험하였다. 진로체험센터에 방문하여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였고,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에도 방문하여 미래의 에너지 환경을 체험해 보았다. 또한 숲 놀이터에 방문하여 놀이시설 체험과 동시에 숲 해설가의 역할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진로관련 도서를 직접 골라 구입하고 체험을 마무리 했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참여하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숲 놀이터에서 밤도 줍고, 가을 낙엽도 주운 1학년 학생은 “매일 만나는 숲도 선생님과 함께하니 참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어요.” 라며 즐거운 마음을 전했다. 서점 방문이 어려웠던 학생들은 미리 컴퓨터로 읽고 싶은 책을 조사하여 서점에서 직접 책을 검색 후 구입해 보았다. 6학년 학생은“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책도 좋지만 제가 직접 구입한 책은 더 술술 읽힐 것 같아요.” 했다. 이권재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진로체험을 하며 한걸음 성장한 것을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학습 동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야겠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어느 곳에서 배우더라도 큰 꿈을 갖는 자랑스러운 군내북초 학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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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해남동초, 2019학년도 2학기 해남동 교육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가 19일 꿈누리센터에서 2019학년도 2학기 해남동 교육설명회를 개최했다. 학부모 100여명과 6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글어가는 해남 교육의 성과 홍보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설명회는 가정과 학교라는 교육공동체의 소통이 돋보였다. 1부에서는 학생들이 평소에 부모님과 선생님, 학교에 바라는 말을 플랜카드에 적어 전했다. 그리고 이를 함께 읽고 그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고민과 마음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이어서 부모님과 선생님 간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교생활에 궁금한 점, 1학기 동안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던 사항에 질의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피드백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1학기 교육활동 성과를 홍보하고 위해 2학기 학사 일정 안내와 학부모 연수가 진행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운영을 기대하게 했다. 또한, 학부모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난리통’에서 난타북 공연을 선보이며, 가정과 함께하는 학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평소 인성교육과 자기다움 교육과정을 강조해 온 김천옥 교장은 자녀의 핵심역량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녀에게 부족한 핵심역량을 함양해 줄 수 있는 교육을 전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학부모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늘리겠다고 전했다. 해남동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설명회에서 얻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해남동초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가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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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화순교육지원청, 혁신학교 네트워크를 통해 혁신 전면화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9월 18일(수)에 도곡초등학교에서 도지정 혁신학교인 화순오성초, 춘양초, 사평초, 아산초 5개교 교직원 100여명이 모여 화순군 혁신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 협의회에서는 올해 처음 도지정 혁신중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도곡초등학교에서 혁신중심학교의 활동 사례와 내용을 함께 공유하였으며, 다른 혁신학교들의 다양한 사례도 공유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의 배움중심 교육활동에 활용 가능한 뉴스포츠를 실제로 해보며 학교 간 친선을 다지기도 했다. 화순교육지원청 혁신학교들은 매달 학교 혁신 담당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민주적인 학교문화, 학생 배움중심 교육활동, 창의성과 다양성의 역량중심 교육과정을 실천하기 위해 학교 간 혁신 정보를 공유하고 배움 나눔을 실천하며 혁신학교의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혁신학교 네트워크에 참여한 교사 박○○씨는 “학생들의 배움중심 교육활동을 위해 민주적인 학교 문화와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함께 고민하는 혁신학교 교직원 있다는 것에 큰 의지가 되었다.”며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니 혁신학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교 구성원들이 민주적 학교문화가 정착되고 마을교육공동체 교육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학교혁신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발하고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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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장성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보호 총력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19일(목) 장성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2차 협의회 및 성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성산초등학교, 서삼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정기현장지원을 실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위하여 교사 및 학부모, 경찰, 사회복지사 등으로 조직되어 있다. 주요 역할은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장애학생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학생의 안전을 돕고 있다. 이번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2차 협의회는 1학기 인권지원단 지원 현황과 결과를 안내하고 2학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운영 방안과 학교 현장지원을 위하여 개선해야 할 부분을 협의했다. 장성특수교육지원센터의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1학기에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하여 장성중앙초등학교 외 11개 학교에 대한 정기현장지원을 실시했다. 정기지원을 통해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의 인권실태를 점검하고,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특수교육 대상학생에게 생필품을 지급했다. 또한, 전문 강사가 특수학급을 찾아가 개별적인 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장애 학생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2학기에도 특수교육 대상학생이 있는 학교를 방문하여 인권보호를 위해 지원 할 계획이며, 따뜻하고 평등한 복지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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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신안교육지원청, 유치원 새싹들의 어울림 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9월 19일(목) 신안군민체육관에서 20개 병설유치원 유아 179명, 학부모 150명, 교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신안 공립유치원 연합운동회를 개최하였다. 신안의 공립유치원은 대부분 도서지역의 소인수 학급으로 구성되어 있어 제한된 교우 관계 속에서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나 게임이 한정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협동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유치원 원아,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가 함께 ‘새싹들의 어울림 한마당’ 잔치를 마련하였다. 이날 참석한 유아들은 준비율동, 여는마당, 화합의장으로 청팀과 홍팀으로 팀을 나누어 신나는 율동, 전체 몸을 숨겨라, 지구를 옮겨라, 태산게임, 지네발 걷기, 대형 삐에로 만들기, 이어달리기, 버블쇼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자신의 팀을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며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 참여한 흑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지역 학부모님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아이들 교육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재흥 교육장은 “지리적 열악함과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교육공동체가 서로 협력하여 개최하는 연합운동회는 유아, 학부모 및 지도교사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공립유치원 연합운동회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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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광양교육지원청, “Wee와 함께하는 마음쉼표!”
    [교유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 Wee센터는 지난 18일에 광양백운중학교에서 2학기 찾아가는 이동상담 “Wee와 함께하는 마음쉼표”를 시작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은 상담활동 홍보와 함께 행복가방 꾸미기, 걱정인형 만들기, 친구들과 인생샷 찍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지난 18일 광양백운중 이동상담은 광양교육지원청 Wee센터, 광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양백운중학교 또래상담 동아리가 연합하여 학생들이 상담에 대해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래상담자 이진아(2학년, 가명) 학생은 “상담을 알리는 행사를 직접 진행하고, 친구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것을 보니까 또래상담자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 친구들이 고민이 있다면 혼자서만 고민하지 말고 상담실을 더 많이 찾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있는 현장으로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교,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강조했다. 오는 26일에는 봉강초등학교에서 ‘마음쉼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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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무안교육지원청, 학교장 협의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9월 19일(목) 초의선사실에서 유, 초, 중 학교장과 함께 ‘우리가 함께하는 민주적 학교문화, 학교혁신 그리고 무안의 미래’라는 주제로 학교장 협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학기 주요업무에 대해 자료로 안내 후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과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위한 교장의 역할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또한 교육지원청 업무 추진에 대한 학교장 제안 시간에서는 무안혁신교육지구 ‘성과 나눔의 날’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표현으로 학교가 원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하기로 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은 “오늘 협의회에서 제시한 의견들이 청의 업무 추진에 반영되니,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학교에서도 구성원의 소통으로 결정된 안들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했다. 정재철 교육장은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과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교장의 역할이 크다.”며, “우리부터 소통하고, 협의하는 모습으로 솔선수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무안교육지원청에서는 지속적으로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과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구성원별 연수, 정기적 관리자 협의회 등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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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나주시,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싹쓸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0년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에 응모한 총 6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돼 사업비 9억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서 나주시가 응모한 사업은 △문화재 야행 △생생문화재 △향교·서원문화재 활용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고택·종갓집 활용 등 5개 사업과 지역 문화유산 교육사업 1건 등 총 6개 사업이다. 시는 지난 해 같은 공모전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된데 이어, 올해 응모한 모든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한 천년고도 목사고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생생 문화재 사업’은 활용도가 낮았던 문화재를 콘텐츠화해 역사 교육의 장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조선의 도시로 가자, 달빛에 취하고 쪽빛에 물들고’가 있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온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는 3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어, 문화재야행 사업은 지역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성별곡 별里 별里 달里셩’이 2020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나주 읍성권의 다양한 야간 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호랑이는 석장승을 등에 업고’ 또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사업으로 다도면 소재 불회사에서 전통 산사와 관련된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계획이다. 끝으로 남파고택에서 진행되는 ‘명사와 함께하는 고택스테이’는 고택·종갓집에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사업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그동안 다양한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전문 인력 발굴을 통해 고용 창출을 유도하는 등 문화유산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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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광주 서부중등학생의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 서부중등학생의회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은 지난 1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학생의회실에서 광주 58개 중학교 학생의회 의원 65명을 비롯한 지도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9서부중등학생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회는 사전에 안건 제안을 받아 서부중등학생의회 의장단의 사전 안건 협의회를 거쳐 ‘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를 제3회 학생의회 심의 안건으로 채택해 진행했다. 서부중등학생의회 의원들은 일본이 과거 만행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죄 없이 경제 보복을 하고 있어 온 국민이 일본 불매 운동을 하고 있는 시점에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의‧토론을 펼쳤다. 그 결과 선정된 실천 방안으로 ‘위안부 할머니께 편지쓰기', '무심히 사용하는 일본어를 우리말로 바꿔 학생들에게 안내하기', '위안부 할머니를 기억하는 팔찌 나눠주기'가 채택됐다. 서부 관내 중학교에선 3가지 내용을 실천하고, 그 결과를 광주광역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홈페이지 중학교 의회(서부)에 공유하기로 했다. 더불어 온 국민이 참여하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성훈(서광중학교 3학년) 서부중등학생의회 의장은 "학생의회 의원들이 직접 제안한 안건에 대해 심층 토의를 통해 결정한 실천 방안들이 각 학교에서 실천돼 '역사 바로 알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의회에서 도출한 회의 결과와 실천 과제를 학교교육 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서부 관내 중학교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결의에 참여한 58개 중학교 학생 수는 올해 3월 기준 2만 96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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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혁신으로 키우는 지역의 미래, 제1회 전라남도혁신박람회 개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열리는 제1회 전라남도혁신박람회는 ‘기억의 터전 위에,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9월 18일 부터 20일 까지 목포 원도심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체육관이나 텐트에서 진행되는 일반적인 박람회와는 달리 원도심의 빈집과 빈상가를 홍보부스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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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09-19
  • 제주도교육청, 2020학년도 고등학교 선택을 위한 중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특강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9월 16일(월) 남원중학교를 시작하여 10월 25일(목) 고산중학교까지 도내 중학교 23교 102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2020학년도 고등학교 진로 선택을 위한 찾아가는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가 T/F팀(21명)을 구성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진로 특강을 마련하게 되었다. 교실로 직접 찾아가‘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과 4차 산업 혁명 시대 진로에 대한 인식 개선, 고등학교 진학 정보 및 진로 설계 안내’ 등의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 후 질문과 답변을 통해 상급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게 되는 이번 특강은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진로전담교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게 되는데, 고등학교에 대한 일반적 소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로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적성 중심 진로 선택의 필요성을 알고 현명한 진로선택을 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특강이 고등학교 진학이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선택이 되고, 4차 산업혁명 속에서 급변하는 미래에 대한 진로 인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등학교 진학이 확정되는 12월과 1월에는 도내 중학교 27교 3학년 127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행복한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준비 안내, 계열별 고등학교 생활 정보 제공 등 고등학교 적응을 위한 중학교로 찾아가는 2차 진로 특강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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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19-09-19
  • 제주 동홍초,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동홍초등학교(교장 김대민)는 9월 18일(수) 5학년 1반과 방송반 어린이들은 지역정보화실과 미디어나눔버스의 방송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여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시청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는 미디어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미디어 격차해소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도강사와 미디어나눔버스 운영 기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장비를 갖춘 이동방송국으로 꾸며진 미디어나눔버스 안에서 5학년 1반과 방송반 학생들은 앵커와 기자, 스포츠와 기상캐스터 등이 되어 직접 TV 뉴스를 촬영하며 방송관련 직업을 체험해 보았다. 또한 미디어나눔버스 안의 TV 뉴스 제작에 다양한 방송 장비를 둘러보며 신기해하기도 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방송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미디어체험 활동은 학생들의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제공하고 방송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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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목포 문태고, 찾아가는 중독예방 교육 성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9월 18일 수요일 오후 도서관 4층에서 목포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2019. 찾아가는 중독예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날이 가면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스마트폰, 음주, 흡연 등 다양한 중독 문제를 바로 알고 미연에 예방하고자 법률에 의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독예방 교육을 지역 기관과 연계하여 시행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날 목포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전문 강사진이 학교에 방문하여 1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 중독이란 무엇인가?, (2) 중독의 폐해와 문제점, (3) 중독이 아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수칙 등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선보였으며, 학생들은 강사진의 강의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학생들이 아무래도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이다 보니 더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중독예방 교육에 참여한 문태고 1학년 김지현 학생은 “평소 스마트폰을 통해 SNS를 많이 하는 편인데, 교육을 통해서 ‘나도 혹시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라며, “다행히 중독 단계는 아니었지만, 고등학교 생활 중독이 아닌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을 이어지도록 힘써 노력해야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추진한 문태고 이명주 교사는 “우리 일상에는 4대 중독의 위험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그것은 바로 알코올, 도박, 약물, 인터넷 중독이다.”라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우리 청소년들이 각종 중독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나가길 소원하는 바이다.”라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학생들에게 있어서 ‘중독’은 그 무엇이 되더라도 굉장히 치명적이다. 학업이든, 성장이든, 인성이든 모든 부문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중독은 필수적으로 예방해야 할 과제이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중독 없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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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장성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육장 경청올레’ 진행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이 9월 18일(수)~9월 26일(목) 장성중앙초등학교 등 3개 학교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장 경청올레’를 진행하고 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관내 유․초․중 21교를 대상으로 교직원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교육장 경청올레’를 추진했다. 경청올레는 교육장이 학교를 방문하여 교직원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나 의견을 듣는 것이다. 건의 사항이나 의견 중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해결하였다. 지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은 도교육청에 건의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올해 하반기의 ‘찾아가는 교육장 경청올레’ 대상을 학부모와 만나는 것으로 했다. 그 첫 걸음으로 장성중앙초등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청올레를 9월 18일(수) 장성중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실시했다. 학부모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미숙 교육장은 “섬김의 마음으로 교육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을 학부모들과 약속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체육관 방송시설 개선, 급식실 환경 개선 등 학교의 교육활동에 필요한 사안들을 건의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의 함께하는 ‘찾아가는 교육장 경청올레’에서 나온 학부모의 의견을 검토해 수용 가능한 부분들은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교직원, 학생과 꾸준히 소통하여 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교육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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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영광 백수서초, 세계문화 다문화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금옥) 과학실에서는 9월 11일에 세계문화체험 다문화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체험하게 된 나라는 캄보디아였는데 세계문화체험연구소에서 파견 나오신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으로 전교생이 재미있고도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원어민 선생님이 준비하신 많은 자료를 보면서 우리나라와 캄보디아를 비교해 보며 문화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었고, 그 나라의 재미있는 민속놀이도 직접 체험해 보았는데 우리나라의 술래잡기와 사방치기는 비슷한 놀이여서 신기해 했다. 캄보디아가 외가인 주지영(5학년) 친구는 선생님이 내주는 퀴즈에 역시 많은 정답을 맞춰 친구들의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또 캄보디아에서 자주 먹는 간식도 함께 만들어 먹었는데 마치 우리나라의 떡볶이와 비슷한 음식이어서 학생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김금옥 교장은 “형식적인 다문화 이해교육이 아닌 학생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생생한 교육을 실시하여 다문화 학생들의 기를 살려주고 계속하여 친구들과 화합해 나가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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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나주교육지원청, 존중과 배려하는 교권보호! 행복교육의 초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9월 19일(목) 나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교사, 유·초·중·고 특수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교권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강의를 진행한 이나연 변호사(법무법인 공간 학교법무전담)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특례법이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교권침해의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하였다. 또한, 학생 인권과 교권은 서로 대립이 아닌 존중되어야 하는 가치이며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 이러한 인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수에 참석한 유치원 교사는 “교권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대응방법을 이해할 수 있었고, 교권침해 사안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학생,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영길 교육장은 “교권과 학생의 인권이 함께 존중받는 학교현장에서 행복교육은 시작된다며, 교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서로 믿고, 지지해 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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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장흥관산중, “불세출(不世出)의 명목, 장흥향교 은행나무를 만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9월 19일, 1학년 학생 전원이, ‘가을이 그려가는 불세출(不世出)의 명목(名木), 장흥향교(長興鄕校) 은행나무’를 만나는, ‘장흥 매력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안전교육 실시 후, 9시 30분에 ‘600년 장흥향교’에 도착하여, ‘400년 은행나무’를 만났다. 이어서, 장흥향교 역사 알기 및 견학, 장흥향교 선비복 착용 및 예절교육, 우리집 가훈 전달, 삼행시 백일장, 진로직업탐색, 직업인과의 대화, 소감문 작성 등을 했다. 양재훈 학생이, “우리고장 장흥향교의 두 그루 은행나무, 아름드리 멋져요! 향교마다 왜 은행나무가 있는지 궁금해요.”라고 물었다. 최세현 담임교사는, “공자가 제자를 가르쳤던 곳이 행단(杏壇)인데, 그것이 은행나무랍니다. 은행나무 수명처럼 교육이 오래도록 이어지라고, 은행열매처럼 학문의 결실과 제자가 많으라고, 벌레 없는 은행나무처럼 관직에서 부정에 물들지 말라고 은행을 심었던 것이지요. 장흥관산에는 효자송, 장흥향교에는 은행나무!”라고 설명했다. 박하남 교사는, “장흥향교 은행나무는, 세상에 좀처럼 나지 않을, 불세출(不世出)의 명목(名木)이며, 황금나무입니다. 두 그루 황금나무는, 장흥이 불세출의 문학고장임을 충분히 명시(明示)합니다. 장흥에는 불세출의 문인과 불세출의 문학작품이, 은행열매처럼 주렁주렁하지요.”라고 전하며, “황금빛 학생 여러분, 내 고장의 빛나는 문화를 잘 알아서, 내 고장에 무한한 자부심을 갖도록 합시다.”라고 말했다. 장흥향교(전교 김종관) 관계자는, “오늘, 인문학 및 전통예절교실 체험, 우리지역 역사 및 인물 탐구, 역사문화유적 탐방을 합니다.”라며, “장흥향교는, 2019년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으로 ‘문림의향 장흥향교 청소년 문화체험’을 실시합니다. 9월∼11월까지 문화체험활동을 9회 하고, 문림의향 창작콘서트를 11월에 합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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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화순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지원 “북 스케치 프로그램”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학교도서관지원센터 프로그램 일환으로 9월 19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북 스케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순 관내 중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고 친구의 자존감 또한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첫 번째 활동으로 아이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이야기 톡 카드’를 활용한 놀이를 한 후 두 번째로 북 스케치 활동을 위해 ‘주머니 북’을 만들어 나의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으로 자존감을 존중하는 방법을 생각하며 생활 속에서 말과 행동으로 적용해 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박경석 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존감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더욱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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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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