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발명교육연구회(회장 한재초 교장 김남호)는 10월 5일(토) 목포실내체육관에서 ‘2019. 전라남도 창의‧도전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목포MBC가 주최하고 목포시와 광주교육대학교가 후원한다. 행사는 전라남도 청소년들에게 창의력, 문제 해결력, 한정된 자원 활용 능력, 협업 및 팀워크, 도전정신 등 미래핵심역량을 발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융합을 통해 21세기 지식이 재산이 되는 인재들의 축제의 한마당이다.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사전에 예선을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현장즉석과제를 실시한다. 2부에서는 공개 문제를 학생들이 현장에서 제작·구현하며, 예선 점수와 현장즉석과제, 공개과제 수행정도를 합산하여 각 팀의 발표의 장으로 운영한다.

 

공개제작과제는 지난 9일에 발표되어 학교 동아리나 친구들끼리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로 진행한 결과를 수행하게 된다. 금년 참가팀 84팀 500여 명의 학생들은 11개의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장치 제작을 위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창의성을 최대로 발휘하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목포실내체육관 주변에서는 전라남도에 설치된 12개 발명교육센터(광양, 목포, 여수, 화순, 장흥, 장성, 해남, 곡성, 무안, 고흥, 순천)에서 자체 개발한 체험프로그램을 교육기부활동으로 전남도민과 함께하는 ‘뚝딱뚝딱 메이커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레이저 각인기를 이용한 나만의 이름표 제작부스, 목재와 목공구를 이용해 창의적인 제품을 제작 체험해보는 목재발명품 설계제작 부스 등 기존의 정형화되고 조립 중심의 체험을 뛰어넘어 자신의 아이디어가 담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될 것이다.

 

한편,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진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주식회사 바럽의 박승복 대표를 초청하여 3전 4기의 인생 역전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다’라는 주제로 발명을 통해 창업을 하고 기업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강연을 준비했다. 또한, 참가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도전! 지식재산! ○, × 퀴즈’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발명교육연구회 김남호 회장은 “자율적인 행동과 의사결정, 상호간의 협력, 주어진 도구 활용 능력 등은 전라남도의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미래소양”이라며 “이번 창의‧도전 페스티벌을 통해 주어진 틀 안에서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전라남도 미래핵심인재들의 모습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 전라남도 창의‧도전페스티벌은 2016년에 전라남도창의력경진대회로 3회째 운영되었으며 올해 페스티벌로 확대해 전남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든 과정을 공개해 누구에게나 전남 인재의 우수성을 구경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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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발명교육연구회, '2019. 전라남도 창의‧도전 페스티벌' 10월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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