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웅천초 과학실에 스마트 바람이 불었다.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쌍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인터페이스 구축이 그것이다. 30대의 테블릿PC와 4대의 데스크탑을 전자칠판과 동시에 연결하는 쌍방향 스마트 학습솔루션(Eduwing)을 도입했다.

 

웅천초 전 교원은 Eduwing 활용 연수(2019. 9. 18.)를 통해서 기능을 연습하고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에 대한 아이디어를 학생들 간에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의 오픈 스페이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웅천초 창의융합형 과학실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과학’이 어우러진 공간을 구상하였다. 자연과 함께하는 탐구·토론 공간, ICT를 활용한 동아리(드론, VR, 천문과학) 활동 공간, 정보 검색 및 공유 공간을 마련하여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생들은 과학실이 기존의 교사 중심의 수업 및 교육과정 내의 실험만 이루어지는 딱딱한 교실이 아닌 지능 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탐구할 수 있는 공간으로의 변화에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

 

정귀남 교장 은 “창의융합 과학실을 학생들이 풍부한 과학적 소양을 길러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곳,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하여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탐구 활동의 공간으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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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초, 2019학년도‘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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