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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공공도서관 ‘2019 독서 어울림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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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공공도서관(관장 김순희)은 도서관 이설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9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19 독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만나다, 도서관에 반하다’란 주제로 공연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 등 19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보성공공도서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공연마당은 다목적실에서 오전에는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알아가는 ‘과학마술콘서트’가 , 오후에는 아기공룡 뚜비를 통해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아기공룡 뚜비’ 인형극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마당은 도서관 1층에서‘조랑말과 나’그림책 원화전시와 평생학습 수강생 작품을 전시하며, 종합자료실에서는 라이브러리스타트북 북큐레이션 도서를 전시한다.
또한 체험마당은 도서관 앞마당에서 부스를 설치하여 맛있는 리딩푸드 책놀이, 읽으면서 노는 보드게임, 나만의 에코 파우치 만들기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도서관 행복극장, 포토존 사진인화서비스 등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기 행사도 운영한다.
특히 도서관에서 인내심을 갖고 한자리에서 끝까지 책읽기에 도전하는‘장(長)한 독서 도전하기’행사가 문화행사실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간동안 진행되며, 도전에 성공한 참가자 모두에게 수료증 및 성공 메달을 증정한다.
이번 독서 어울림 한마당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행사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직접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bslib.jne.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보성공공도서관(061-852-389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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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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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제24회 교육장기 초등학교 씨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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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9월 17일(화), 순천공업고등학교씨름장에서 제24회 교육장기 초등학교 씨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장기 초등학교 씨름대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순천관내 초등학교의 명예를 걸고 꿈나무들의 당당한 도전의 장을 펼치는 꿈 재롱 잔치였다.
이길훈 교육장은“학생 참여중심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배려와 인내를 실현해 내는 협동의 장이 되었다.”며,“상위 입상을 통한 선수들의 꾸준한 진로지도와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 체육교육에 우리 모두가 힘써야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선수로 발탁된 최현준 선수(순천연향초 6년)는“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결과 같다.”며, 전국체전의 메달 획득의 꿈을 품고 최선을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순천교육청 업무담당자는“씨름의 유연성은 감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즐거운 학교생활로 이어진다.”며, 체육에 흥미·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진로진학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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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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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백수서초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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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금옥)는 11일 백수서초등학교 일원에서 백수파출소와 함께 개학기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이하여 ‘학교폭력 근절 인식 제고’ 및 ‘스쿨존 서행 운전’이 지켜지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학생 주도로 실시됐다.
지역주민은 “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하는 것을 보니, 학교 앞에서 우선 멈추고 서행하여 운전해야겠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은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구호를 우리끼리 외치는 것이 재밌었고 우리를 발견한 차들이 천천히 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금옥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과 교통안전 교육에 대한 교육을 활발히 하도록 지원 활동을 앞으로도 강화하며 학교폭력 근절 인식을 제고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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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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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연실공(연구‧실천‧공유하는) 선생님들의 연수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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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에서는 9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영광관내 초등 교원 85명을 대상으로 연실공(연구‧실천‧공유하는) 선생님들의 연수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배움 중심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위해 연구하고, 수업 속에서 실천하며, 책이나 원격연수 등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공유하는 전남 선생님들의 실제 사례를 함께 나눔으로서 내 교실 수업도 개선하고, 내 교실의 사례도 공유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기획됐다.
배움 중심 수업의 실제를 중심으로 1기부터 5기까지 강좌를 개설하고 선생님들이 직접 듣고 싶은 강좌를 신청하여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연수에 참여하게 했다.
9월 16일 제 1기 연수 특강에서는 <교실 속 책 만들기>라는 주제로 나주 반남초등학교 임지현 선생님의 연실공 사례를 공유하였다. 교실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 만들기 수업을 운영하며 나, 너, 세상보기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상상력을 키우며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직접 책 만들기 활동을 하고 동료와 함께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교실 속 책 만들기 수업을 경험하게 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연수를 통해 책 만들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내일 당장 아이들과 함께 시도해 보고 싶다.” 면서 “앞으로 연수가 이렇게 실제적인 사례를 나누고 공유하며 또한 함께 사례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허 호 교육장은 “선생들은 오직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 자리에 앉아계신다. 학교에서 바쁘고 힘든 일이 끝나지 않았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먼저 배우시고 먼저 시도하시고 계신다. 영광 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선생님들의 연수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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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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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공도서관, 가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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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유아, 초등학생, 학부모와 주민을 대상으로 「2019년 가을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50개 강좌를 17일(화) 개강하여 12월 12일까지 운영한다.
가을학기는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의 유아로봇교실 등 20개 강좌, 주민대상의 그림책교육지도사 등 30개 강좌를 운영하여 학생과 주민 900여명에게 평생학습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토요일에 운영되는 유아창의보드게임, 스마트폰 앱만들기, 과학상자 등의 프로그램은 유아와 학생을 위한 특기적성개발, 사고의 유연성 및 문제해결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대인들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폰 활용&사진‧동영상편집, 자연과 함께 건강한 삶을 위한 꽃차 소믈리에, 치매예방 행복코칭, 라인&줌바댄스 강좌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받으며 개강하게 됐다.
이번 평생학습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목포공공도서관의 강좌는 항상 인지도가 높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신청하였다. 꼭 열심히 해서 자격증까지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철록 관장은 “가을학기 강좌가 수강생들의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영위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기존 프로그램을 내실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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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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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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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17일 (화) 보성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인솔교사 및 학부모 등 70명을 대상으로 ‘광주드림잡스쿨’에서 진로직업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직업체험은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선택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해 볼 수 없는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직업체험은 항공, 호텔, 베이커리이다. 티웨이 항공체험은 항공 시스템에 대한 기본적인 용어와 기내안전 및 고객서비스를 전반적으로 다룬다. 호텔 체험은 호텔리어의 전반적인 업무를 경험하고 고객 응대 서비스의 중요성과 업무과정을 이해해 본다. 마지막으로 베이커리 체험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으로 제과제빵사가 되어 쿠키 반죽부터 포장까지 직접 해 볼 수 있었다.
진로직업체험학습에 참석한 조성중학교 소OO 학생은 “이번 체험학습 중 호텔리어 체험이 가장 흥미로웠다. 호텔을 이용해보기만 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몰랐는데 그 직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체험도 해 볼 수 있어서 보람찼다.”고 말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친 일상과 학업에서 벗어나 진로선택에 필요한 탐색기회를 가져 건전한 직업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였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응력 제고와 미래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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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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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팀,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 고등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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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 대표팀이 제37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고등부문 최고상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해 참가팀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17일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원장 최숙)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8월 30일(금)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렸으며 공식 대회 결과는 9월 16일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문으로 발표됐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겨루고, 상호교류를 통해 과학적 흥미를 고취시켜 미래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국내 최대 규모 과학탐구대회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했다.
대회는 융합과학, 과학토론, 항공우주, 메카트로닉스의 4종목 11부로 치러졌고, 17개 시‧도 학생 대표 310명이 참가했다, 광주는 2종목(과학토론, 융합과학)에 6팀 12명이 참가해 대상 1팀(광주과학고 박미리내, 이다인), 은상1팀(송원초 김민주, 김재희), 동상 2팀(수완하나중 노재은, 강민준 /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김세진, 류재우), 장려상 2팀(마재초 송연주, 류다인 / 운남중 김예담, 천연수)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광주 과학교육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융합과학 고등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광주과학고등학교 2학년 박미리내, 이다인 학생은 수상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전국에서 1등을 한 것도 기쁘지만, 그보다도 좋은 경험을 쌓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더 기뻐요. 그리고 저와 제 친구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심사위원분들게 감사드리고, 저희를 믿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최 숙 원장은 "앞으로도 과학을 즐기며 꿈꿀 수 있도록 이와 같은 대회뿐만 아니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과학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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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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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남평초, 화상으로 만나는 도슨트와 미술 감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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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남평초등학교(교장 이경희)는 매주 화요일 마다 화상 장비를 활용하여 화상 감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전승보)의 지원으로 실시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 도슨트와 남평초 교사 간의 감상 내용에 관한 사전 협의 후 진행되는 교육 활동을 통해 학년과 학생 수준에 맞는 눈높이 감상 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다.
9월에 감상 수업은 5,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맛있는 미술관> 이라는 주제로 실시되고 있다. 송정 떡갈비, 무등산 보리밥, 유동 오리탕 등 사계절 내내 끝없는 맛의 향연을 맛볼 수 있는 광주의 “맛”을 교실에서도 느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향 광주의 맛을 도슨트와 설명해 주는 광주의 근현대사를 들으며 감상할 수 있게 됐다.
5학년 김○○ 학생은 ‘5.18m 높이의 주먹밥 조각 기둥에 관한 도슨트 선생님의 작품 설명이 가장 인상 깊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광주시립미술관을 방문해서 이번에는 내가 도슨트가 되어 오늘 내가 알게 된 감상 내용들을 가족에게 설명해 주고 싶다. 도슨트 선생님께서 내가 물어보는 것에 바로 바로 대답해 주시니 내가 있는 곳이 교실이 아니라 미술관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다.’ 고 말했다.
남평초는 햇수로 5년째 화상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 화상 교육으로는 부산 신정초와의 수업 교류, 광주시립미술관 화상 감상 교육, 자율 역사 화상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외 화상 교육으로는 호주 투보락(Tooborac) 초등학교와 영어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와 학교간의 화상 수업 교류에서 벗어나 국내 교육 기관 연결, 화상 동아리 운영 등 화상 교육의 내용을 교육 수요자의 요구에 맞추어 다채롭게 채워가고 있다.
이경희 교장은 ‘본교는 화상수업을 위한 최적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국내외 다양한 화상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은 지리적, 환경적 장애물을 뛰어 넘는 개방적 사고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화상 교육 컨텐츠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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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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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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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는 지난 7월 18일에 사단법인 대한회계학회가 주최한 제6회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에서 기라성 같은 명문학교를 제치고 고등부 단체부문 1등을 차지하며 대상(통계청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개인부문에서도 조유진(사무행정 2년) 학생이 1등을 차지하며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차지하였고, 배현경(사무행정 2년) 학생도 더존ICT그룹회장상을 수상하여 회계명문학교로서의 저력을 나타내며 탄탄한 전남직업교육의 진면목을 보여 주었다. 한편 순천효산고는 2017년도에도 단체 대상과 개인 우수상 2명이 수상한 바 있다.
순천효산고는 10년 전부터 조리·금융회계 특성화고로 체질을 변화하면서 각종 전공교과 동아리반을 구성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상업계열 분야의 회계실무반, 비즈니스영어반, ERP반, 금융실무반, NCS실무반, 공무원반 등은 해를 거듭할수록 성과를 내면서 자율적인 학생중심의 학습동아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학교의 관계자는 ‘15개의 다양한 전공 관련 동아리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전남대회, 전국대회 등 외부 경진대회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여 꿈의 기업의 취업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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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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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중학생 대상 ‘독서프레젠테이션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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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10월 31일에 장성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제7회 독서프레젠테이션대회’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능력 및 발표력 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이 대회는 3명이 한 팀을 구성해 주제도서에 대한 감상평을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발표하는 것으로 도서관은 이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책을 읽고 감상평을 프레젠테이션으로 표현하는 형식은 단순히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독후감을 쓰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팀원들과 함께 독서한 내용에 대하여 각각 의견을 말하며 논의함으로써 소통과 공감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하고 기획하는 과정에서 참여 학생들의 파워포인트 제작 스킬과 발표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주제도서는 장성공공도서관 2019년 올해의 책인 ‘어느 날 난민(표명희 / 창비)’이며, 참가팀은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전라남도교육감상 1개 팀을 비롯하여 총 5개 팀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중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해당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9월 20일(금)까지이다. 대회 관련 문의 사항은 도서관 독서평생팀(☎399-1621)으로 연락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같은 책을 읽고, 대중 앞에서 서로의 생각을 발표하며 공유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대회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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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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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중학교·승강기안전공단, 씨름 인기부활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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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월) 오후 경남 진주남중학교(교장 이병우)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 이하 공단)이 사회 공헌 기금 후원 협약을 맺고, 진주남중은 씨름 경기력 향상과 인기 부활을 위한 ‘체육 꿈나무 육성 후원금’을 받게 되었다
전통 민속 경기인 씨름은 1983년 ‘제1회 천하장사씨름대회’개최를 시작으로 프로씨름단이 속속 생겨나는 등 큰 인기를 누렸으나, 1990년대 후반 IMF 외환위기를 맞아 잇따라 팀이 해체되는 등 쇠락의 길로 접어들어 여전히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도 진주남중 씨름부는 1970년대 창단한 후 해마다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내 최고의 씨름 명문 중학교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욱진, 김삼식, 이영호, 김기수, 이효진 선수 등 씨름판 최고의 유명선수들도 많이 배출했다. 그래서 공단은 민속경기인 씨름의 인기 부활과 지역 청소년들의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직원들의 급여우수리로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해 분기별 100만원씩을 진주남중 씨름부에 후원하기로 했다.
공단 송세언 교육 홍보 이사는 “공단은 승강기 안전전문기관으로 주어진 고유 업무를 철저하게 수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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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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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주지역 학부모와 수학교육으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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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7일(화) 제주특별자치도 탐라교육원 연수관에서 제주지역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교육, 미래를 열다! 우리 아이를 위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2019 수학교육 공감콘서트-제주지역’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변화하는 수학교육,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수학적 역량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우리 아이를 위한 엄마 수학’을 주제로 수학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고 수학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부산교육대학교 김성준 교수의 강연, ‘일상생활 속 데이터를 활용하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아이들의 미래교육의 모습과 방향을 제시한 성신여자대학교 임완철 교수의 강연이 학부모들의 소통·공감을 이끌어냈다.
2부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문가 토크 콘서트에는 제주 세화중학교 김영관 교감이 패널로 참여해 수학교육 전문가, 미래교육 전문가와 함께 자녀의 수학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의 고민과 궁금증을 대화로 풀어나갔다.
공감콘서트에 이어 학부모 체험수학교실에서는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6개의 다양한 체험수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체험수학교실을 찾은 한 학부모는 “수학적 교구를 활용한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 수업이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수학적 역량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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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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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중, 가을을 여는 작은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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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제일중학교(교장 김종희)는 9월 16일(월) 한얼관 앞마당에서 2학기‘가을을 여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나무 그늘에 앉은 학생과 교직원 등 청중들에게 아름다운 선율 속 가을 향기를 풍성하게 전해주는 자리가 됐다.
이번 음악회는 제주제일중학교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과 한얼윈드오케스트라단 활동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작은 발표회 형식의 하나로, 이날은 20명의 연주 학생이 출연하여 플릇 솔로 독주, 플릇-클라리넷 듀엣, 관악 앙상블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한편, 한얼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8월 말 김해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민국관악대축제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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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