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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나가는 학생은 이유가 비슷하다 - 인천제물포고 전재학 교감
    [교육연합신문=전재학 기고] 일찍이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에서 “행복한 가정은 모두가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이유가 제각각 다르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우리가 소위 ‘안나 카레니나 법칙’으로 행복의 조건을 언급할 때 자주 인용하는 문구다. 그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성공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거의 엇비슷한 패턴을 유지하며 살아간다. 물론 그 삶의 패턴은 고전적이면서도 누구나 수긍하는 삶의 길을 보여주기도 한다. 학교에서도 잘나가는 학생, 학교생활을 성실하고 즐겁게 보내는 학생은 나름대로 공통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필자가 재직하는 학교에서는 3개년의 학교생활을 하면서 나름 성공의 길로 성큼성큼 다가가는 소위 잘나가는 학생의 경우를 보면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목표가 뚜렷하다. 그들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목표가 확고하다. 요즘 학생들이 선호하는 3D프린팅, 건축설계, 드론 및 항공기 조종, 인테리어디자인 분야 등등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 목표가 분명하다. 이들은 성적의 등락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본인이 해야 할 공부를 찾아서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교과수업도 충실히 듣는다. 이들처럼 진로 목표가 확고한 학생들에게는 학교 차원에서 각종 프로젝트를 신설해 기회를 줌으로써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도 한다. 둘째, 회복 탄력성이 강하다. 이들은 문·이과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로 다른 학생들과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지필고사 및 수행평가 등에서 본인의 실수로 등수가 바뀌거나 점수가 떨어져도 차분하고 꾸준히, 묵묵하게 지속해서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생이라면 당연히 슬럼프가 오거나 공부가 안되는 날이 있을 법도 한데, 이들은 외부의 충격에 대해 회복 탄력성이 매우 높은 학생으로 항상 진지하고 차분한 자세로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셋째, 주관이 분명하다. 이들은 학업 및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교사의 조언을 기꺼이 경청한다. 그렇지만 최종적인 결정은 본인의 주관에 따르고 그에 따른 활동을 충실하게 그리고 성숙한 모습으로 진행해 나간다. 넷째, 우정이 강하다. 그들은 수업 교실이 바꼈다는 공지를 듣고는 친구가 다른 곳에 가 있어서 교실 변경에 대한 공지를 못 듣고 당황할까 봐 굳이 본인이 가서 알려주고자 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다. 함께 하는 친구들에 대한 우정은 학교의 분위기에 따라 크게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본교는 다 같이 잘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Win-Win 하려는 점이 강하다. 다섯째, 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특별하다. 이들은 학생부의 간부이건 아니건 본인의 위치에 더해, 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잘 보여준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학교 홍보에 앞장서고, 학교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며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또래 학생들에게 전파하고자 하는 태도를 지녔다. 이들이 학교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자랑스러워하는 문화가 본교의 잘나가는 학생들의 특징 중 하나라 하겠다. 요즘 일반고는 학생의 희망대로 학교 배정이 쉽지 않다. 1순위부터 25순위가 넘는 학교 중에 어느 학교로 배정이 될지 모른다. 본교는 원도심 지역에 위치해 50% 정도가 1순위자로 지명되고 나머지는 통학에 1시간이 걸리는 학생들도 많다. 그렇지만 입학 후 걱정과는 달리 학교생활에서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동문의 후원과 개개인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는 학교 문화에 고마움을 느끼면서 잘 적응하여 학교를 무사히 마친다. 재학 중에 학생들에게 마음껏 ‘존중의 옷’을 입혀주는 교장, 교감 그리고 교사들이 있기에 그들은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치며 학교생활에 정진하고 소위 잘나가는 학생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학창 시절을 보내는 것이다. 성적만이 결코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의 우선순위가 아님을 본교의 잘나가는 학생들은 충실히 증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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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고흥평생교육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영안)이 고흥군 과역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서와 독서지도 전문가가 매주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단지 책 읽기에서 그치지 않고 리딩보드게임, 전래놀이, 어휘릴레이게임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참여 어린이들이 책 읽기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이다.특히 31일에는 고흥작은영화관에서 ‘나랏말싸미’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져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영화관을 처음으로 방문한 정하율(8세) 어린이는 “선생님과 함께 ‘생각하는 ㄱㄴㄷ’ 책을 읽고 몸짓으로 표현하는 ㄱ, ㄴ, ㄷ 놀이를 했어요” 라며 “영화를 보니 우리가 쉽게 글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을 만들어 주신 세종대왕이 고맙게 느껴져요” 라고 말했다. 고흥평생교육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미우 그림책작가를 초청해 ‘스마트폰을 공짜로 드립니다’ 라는 연극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 중독의 위험을 알리고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에서는 도서관 이용교육과 도서관 시설을 활용한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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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목포제일정보중․고, “장흥 물축제에서 찜통더위를 날려버리세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12회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무더위 속에서 막바지 열기를 더하고 있다. 맑고 깨끗한 물의 지역 장흥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물축제를 열고 있다. 천혜의 자원인 물을 주제로 장흥의 특산품을 알리고 지역절경을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휴가를 맞이하여 어린 아이부터 연세 지긋한 노인들까지 아침부터 치열한 자리경쟁 속에 물축제를 즐기고 있다. 어른들이 공부하는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 만학도는 상부상조의 미덕 속에 장흥 물축제를 알리는 한편, 2020학년도 신입생모집을 위해 학교를 홍보하고 있다. 학생회가 주축이 된 상생 차원의 홍보이다. 모교를 사랑하는 장흥동문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루어지고 있다. 이점구 학생회장(고3, 54세)은 “말로만 듣던 장흥물축제, 와 보니 정말 대단합니다. 본교에서는 초·중·고등학교 일천여명의 재학생들에게 장흥물축제 참여를 독려하여 많이들 다녀갔습니다. 현재 장흥에는 본교출신 군의원이 세 분 활동하고 있으며, 이장단, 부녀회, 의용소방대 등 삶의 터전에서도 본교동문들이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흥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어른들이 공부하는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는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원서를 받고 있다. 고등학교는 수업료 전액을 특성화고 장학금으로 지원받고 공부하며, 중학교는 수업료의 일부를 본인이 부담하고 있다. 오전반 · 오후반 · 야간반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어 평생학습시대, 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문의 교무실 276-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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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화순제일중, 독서토론버스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제일중학교(교장 이종택)는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동안 서울, 경기, 강원 일대에서 국내 역사문화 활동을 통한 민족적 자긍심과 통일의식을 고취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독서와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다!’ 주제로 독서토론버스를 실시했다. 독서토론버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를 성실하게 작성한 학생 및 생활태도와 교과수업태도가 성실한 학생 중 20명을 선정하였으며, 출발 전 4일간 도서관에서 시간, 장소, 할 일, 준비물, 예산까지 스스로 작성하고, 예약하는 등 사전활동을 진행한 후에 이뤄졌다. 첫째날에는 독립의 과정을 알아보는 천안독립기념관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마지막 임성정부가 있던 경교장, 서대문형무소, 윤동주문학관, 경복궁 야간투어 등 빠듯한 시간을 보냈다. 둘째날에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와 사전 섭외로 각자 희망하는 학교 및 학과를 탐방하여 인터뷰하였으며, 파주출판단지에서 독립선언서 활판인쇄 활동을 한 후 임진각 캠핑장에서 직접 텐트를 치고 활동했다. 셋째날에는 DMZ투어와 헤이리 마을 및 근현대사 박물관을 견학했고 넷째날에는 계속되는 비로 인하여 이미 계획된 강화도에서 군산의 근대문화역사지구로 변경하여 운영됐다. 변경지 또한 학생들이 토의하여 진행됐다. 사후활동으로 ‘나 성장 보고서’라는 주제로 프리젠테이션 및 책자를 발간하여 참석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홍보하고자 준비한다고 했다. 매번 미션을 해결하는 한 학생은 “슬픈역사를 배우는 것이 싫었지만 독립운동가들의 삶, 용기, 희생을 보고나니 대한민국이 우리나라라는게 정말 자랑스럽다” 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종택교장은 “학생들에게 아픈 우리의 역사를 알게하고, 선조들에 대한 감사함과 아팠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민족적 자긍심과 통일의식으로 올바른 역사관이 정립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제일중학교에서는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교육복지사업 일환으로 ‘나라사랑 프로젝트’ 울릉도, 독도를 탐방하여 민주시민으로서의 국가관과 애국심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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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여수교육지원청, ‘집단 지성의 힘을 모으는 회복적 학급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3일동안 관내 초, 중학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학급운영 연수를 실시하였다. 회복적학급운영이란 기존의 처벌 중심의 생활지도에서 벗어나 사람 간 관계성 회복에 중심을 두고 공동체의 참여와 합의의 의사결정에 기반한 학급운영 방식이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강의 전달식 연수에서 벗어나 연수자가 직접 서클에 참여하고 상호존중의 원칙을 세워 모두가 함께 대화를 나누고 합의를 통해서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의 강사인 박숙영 회복적생활교육 센터장은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갈등은 공동체가 있으면 항상 함께하는 것이다. 갈등을 덮어두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합의를 통해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여수부영초 김은영 선생님은 “지난 1월 회복적생활교육 연수에도 참여했었다”며 “그때는 담임교사로서 어려움을 느끼고 간절한 마음으로 참여했다면, 이번에는 갈등을 잘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더 좋은 학급을 만들고자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회복적 대화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참여했다는 안일초 유향숙 선생님은 “연수생으로서 이렇게 말을 많이 하고 말을 많이 들은 연수는 처음이다”라며, “그동안 담임교사로서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열심히 말을 들어주는 담임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갈등의 해결을 통해 공동체가 발전한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며, “학교에 ‘합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 하는 문화’가 세워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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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광양외국어체험센터, 올 여름 더위는 ‘English Camp’로 날려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외국어체험센터(교육장 조정자)는 2019년 7월 29일 여름방학 영어캠프 개강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개강식에는 1기 캠프 참여자 4학년 51명과 광양교육지원청 조정자 교육장, 정은진 장학사, 광양시청 교육보육센터 윤영학 소장, 광양시청 이현주 교육지원팀장, 광양중마초등학교 최은정 교감, 광양외국어체험센터 원어민강사 및 한국인 강사들이 참석했다.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는 1기 캠프(광양읍지역-51명), 8월 5일부터 9일까지는 2기 캠프(광양시지역-53명)가 운영된다. 기별로 매일 6시간씩, 5일간 총 30시간의 수업이 진행된다. 캠프는 각각 Coco, Moana, Geography, Animal Kingdom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각 코너를 돌며 다양한 학습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Coco와 Moana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을 컨셉으로 하였으며, 애니메이션 속의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 교실 환경도 눈길을 끈다. Coco에서는 멕시코 문화와 가족의식 체험하기, 멕시코의 대표 음식 만들기 등의 활동을, Moana에서는 영화 감상, 영화 노래 익히기, 패밀리 트리 만들기, ‘모아나 보트’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한다. Geography에서는 지구의 지형 알아보기, 지형 만들기, ‘나만의 나라’ 만들기 등의 활동을, Animal Kingdom에서는 다양한 환경 속 동물들, 동물의 특징 알기, 동물 복지 이야기 나누기 등의 활동을 한다.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은 다가올 국제무대에서 언어의 장벽으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라는 조정자 교육장의 인사말과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고 싶어 하는 캠프에 선정된 행운을 축하하고, 그런 만큼 즐겁고 의미 있는 캠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윤영학 소장의 인사말이 학생들의 성취동기를 북돋는 기폭제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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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화순교육지원청, 식중독 없는 안전하고 질 높은 화순학교급식을 위하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31일(수) 대회의실에서 초 ․ 중 ․ 고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학교급식 납품업자 등 학교급식에 관계되는 총 130여명을 대상으로 2019. 학교급식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2019. 학교급식관계자 연수는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함으로써 자라나는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식중독 없는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위하여 실시한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HACCP 관리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산업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근골격계 질환 치유 운동 등도 안내하여 참석한 학교급식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박○○조리사는 “학교에서 CCP 작성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며 “오늘 연수를 통하여 근골격계 질환 치유 운동도 틈틈이 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이날 연수에서 HACCP 적용을 통한 철저한 위생 ․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학교급식 구성원간의 소통과 협력으로 아이들이 만족하고 행복한 학교급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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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화순군,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 추진 횡단보도 그늘막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군민이 쾌적한 여름 나기에 필요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폭염 기간 재난대책반을 상시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 시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폭염으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그늘막, 쿨루프, 쿨링포그, 도로변 살수, 대형 얼음 설치 사업이다. 군은 주요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 중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23곳에 추가(기존 설치 12곳) 설치했다. 화순읍 시가지 주요 승차장 20여 곳에는 대형 얼음을 비치해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시원함을 선사한다. 화순읍 관내 도로에 폭염 기간 살수차로 도로변에 물을 뿌려 도시 열섬화 현상을 최소화하고 도로의 노면 변형 방지, 미세먼지 제거 등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와 차단 효과가 큰 흰색 차열 페인트를 도색하는 쿨루프 사업을 화순읍 감도3리의 무더위 쉼터 옥상 등 4곳에서 추진했다. 쿨루프는 건물에 흡수되는 열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표면 온도를 15도 이상 낮춘다. 부영1차 아파트 놀이공원 등 화순읍 번화가에서는 쿨링포그 사업을 펼친다.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것으로,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 온도를 3~4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폭염에 따른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분야별 점검 활동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폭염 등 자연재해로 사고가 나면, 군민 생활안전보험을 통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생활안전보험을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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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광주세계수영대회 기간, 대박 터뜨린…“ICT체험관”계속 운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기간 동안 관람객이 3만여 명이 찾아와 대박을 터뜨렸던 남부대학교 마켓스트리트내 “ICT체험관”이 마스터즈 대회 때도 계속 문을 연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었던 “ICT 체험관”을 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기간인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ICT 체험관”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동일한 콘텐츠로 ㈜KT와 국립광주과학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참여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기간 중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개발한 수영종목으로 실제 하이다이빙을 체험 할 수 있는 “하이 다이빙 VR” 체험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광주의 모습을 담고 있는 “무등산 짚 라인”이 큰 인기를 얻었다. ICT 체험관을 방문한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수영 종목 VR 콘텐츠를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콘텐츠로 제공 받고 싶다면서 찬사를 보낸바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음성 인식기능을 통해 커피와 음료를 주문하면 로봇이 주문한 순서대로 커피를 내리고 잔에 담아 주는 “로봇 카페”와 로봇이 주는 아이스크림도 무료로 맛 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로봇댄스”와 가족들이 같이 해양생물을 만들어보는 “스케치 아쿠아리움”도 색다른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는 자율주행과 음성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 안내로봇 ICT 체험관에 배치하여 경기일정 안내와 환영인사 등을 음성으로 대화 할 수 있게 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에 세계선수들과 가족단위로 ICT 체험관을 많이 방문해 각광을 받았다”며, “마스터즈대회 기간에도 우리나라 첨단 ICT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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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광주시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34명 발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올해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8월1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지난 6월 15일(토) 필기시험과 7월 26일(금)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한 인원은 직렬별로 교육행정 130명(장애인 5명, 저소득층 3명 포함), 사서 3명, 시설(건축) 1명으로 총 134명이다. 이중 남성은 42명(31.3%), 여성은 92명(68.7%)으로 여성 합격 비율이 남성보다 높으며, 연령별로는 10대가 2명(1.5%), 20대가 92명(68.7%), 30대가 35명(26.1%), 40대는 5명(3.7%)으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8월 1일(목)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채용시스템’에 게재하고, 최종합격자는 오는 8월 6일(화) 오후 2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하면 된다. 임용후보자들은 8월 14일(수)부터 8월 28일(수)까지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신규공무원 기본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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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전남체육중·고 학생들의 해외진출 MOU(협정서) 체결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체육중고등학교(교장 염세철)가 지난 30일 미국 앨라배마 주에 있는 트로이대학교(Troy university)와 스포츠 매니지먼트 및 학생 진학, 교육협력 등 교류 추진을 위한 MOU(협정서)를 미국 현지에서 체결했다. 전남체육중·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트로이대학교와 매년 글로벌 체육 리더십과 스포츠 매니지먼트 교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또 전남체육고 학생들이 트로이대학교로 진학을 원할 경우 트로이대 측이 장학금 혜택과 행정 처리 등의 지원을 해주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트로이대학교 구기용 교수(스포츠경영학과)가 주선해 전남체육중·고 염세철 교장과 Dr. 잭 하킨스 총장이 직접 서명해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잭 하킨스 트로이대 총장은 “두 학교가 긴밀한 관계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트로이대학은 미국 중남부 지역의 온화하고 인심 좋은 앨라배마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로 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로이대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 체육인재를 영입할 계기로 삼을 계획이어서 전남체고와 상생 조건이 성립된 것이다. 한편 체육인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 개교한 전남체육중·고는 하계올림픽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메이저 대회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대회의 수많은 상위 입상으로 우리나라 체육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다. 그 동안의 양적 성장 경험을 토대로 학생 선수의 글로벌 진출을 모색해왔던 전남체육중·고는 최근 ‘School of Tomorrow 2020’이라는 자체 중장기 계획을 통해 질적 성장과 혁신 체육으로의 도전을 선포했다. 염세철 교장은 “학생선수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엘리트 선수, 체육행정가, 스포츠 의학 등의 분야에 진출하도록 교육력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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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이철 전남도의원, “지역 숙원 해결에 총력” 의정 보고서 발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의회 이철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1)은 지난 1년간 도의원으로서의 군민들께 약속드린 공약의정활동과 성과를 군민들에게 보고하기 위해 의정보고서를 발행했다. 이철 의원은 본회의 100% 참석해 ▲지역 숙원 해결 ▲도정질문 1회 ▲ 5분 발언 2회 ▲ 촉구건의안 1회 ▲행정사무감사 ▲ 조례개정발의 3건 입법 활동 등을 사진과 함께 핵심내용을 보고서에 담았다. 특히,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우수의원으로 ▲2018 지방자치평가대상(우수상)▲제7회 우수의정대상(전국시도의장협의회)을 수상한 바 있다. 이의원은 비회기인 8월에도 군민을 직접 찾아가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주민숙원사업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의원은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군민들께 보고하는 것은 전남도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지해 준 많은 군민들께 보답하는 일이자 도의원의 의무” 라며 “군민들을 현장에서 찾아뵙고 오직 완도 발전만 생각하고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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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전남교육청, 학교급식소 산업재해 예방 총력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전담인력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31일부터 8월 9일까지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외 5곳에서 도내 학교급식전담인력 3,317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이해 △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 △ 급식소의 재해사례 안내 및 예방법 등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현장 중심 강의로 진행되고, 도교육청은 이번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학교 급식소에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급식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칠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급식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급식전담인력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위한 정기교육, 채용 시 교육, 특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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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장흥관산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특집 QR신문 발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 계기교육을 위하여, 특집 QR코드 신문 제29호를 발간했다. 일제강점기 및 ‘위안부’의 참상을 알리고 전시(戰時) 여성인권 문제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여성인권 종중의식 함양을 위해 발간한 이 신문은, 총 12개 QR 코드를 A4, 단 한 페이지에 담아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정부기념식으로 2018년부터 개최되었다.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의 2」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매년 8월 14일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올해도, 8월 14일, 백범김구기념관(서울 용산구)에서 기념행사를 한다. 일본군 ‘위안부’는, 일본의 침략 전쟁에 강제 동원되어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당한 여성이다. 특집 QR신문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동영상 ‘진실 1부, 2부, 요약본’이 슬픔과 분노와 함께곧바로 재생된다. 애니 ‘끝나지 않은 이야기’도 실었다.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위안부 피해자 e-역사관’과 대통령직속기관인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도 소개했다. 한편, ‘역사 포커스 맞추기’와 ‘일본상품 불매운동’ 기사도 풍부하다. ‘김구선생 시계는 독립운동, 100주년 시계는 불매운동’, ‘사진 셋이 모여 말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장흥 물 축제를 미래백년 역사엽서로 물들이다’, ‘장흥 평화의 소녀상’ 등이 함께 실렸다. 또한, 국립나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는 문화유산 특별전, ‘길이길이 흥할 땅 장흥’ 홍보 뉴스가 실렸고, 7월 29일 장흥물축제에서 노래를 한 트롯가수 송가인의 무대가 QR신문에 실려 관심을 높인다. QR코드 신문은 장흥관산중학교의 ‘창조의 화수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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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목포공공도서관, 성인문해교육 어르신 삼계탕 응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인『2019학년도 훈민정음대학』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23일, 30일‘삼계탕 응원’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도서관에서 배움의 즐거움으로 더위를 이기고, 하루라도 더 많이 배우고 싶다며 여름방학도 없이 공부를 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이자 목포공공도서관 운영위원인이혁제의원이 도서관에 다른 일정으로 갑자기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삼계탕 배식을 도와주고 함께 식사하며 무더위를 건강하게 나시길 기원했다. 훈민정음대학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정성 담긴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다. 삼계탕 한 그릇으로 몸보신, 마음보신을 한 것 같아 고맙다.”고 말했다. 이혁제 의원은 “우연치 않게 도서관에 들러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준비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게 되어서 뜻깊게 생각하고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철록 관장은 “전남에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는 전체 학교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 도서관 성인문해교육은 초등학력인정과정으로 85명의 학습자가 다니며, 작은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셈이다.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 학교에 다니시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지원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훈민정음대학은 소망반(1단계) 등 4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졸업장을 드리는 초등학력인정과정 1~3단계와 졸업생들을 위한 계속교육과정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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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전남국제교육원, 다문화 학생 학습코칭 「2019. 학습 놀이방」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이 30일(화) 전남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학생・중도입국학생・ 외국인학생 25명이 참가하는 ‘2019. 학습놀이방’을 개강하고 오는 8월 2일(금)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 따르면 ‘2019. 학습놀이방’은 한국어 능력과 기초학력 향상, 한국문화 이해를 통해 학교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코칭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의 모둠 별 지도 아래 학생들의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과 학습 동기유발을 위한 학습코칭, 창의교실, 놀이수학, 그림책이랑 놀자 등의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팀빌딩, 전통놀이체험 등의 협동심 함양 프로그램과 전통문화 이해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캠프에 참가한 해남 계곡초 곽○○ 학생은 “나에게 맞는 공부 방법에 대해 알게 됐고, 수학과 독서에 재미와 관심이 생겼다. 친구와 함께 어울리고 뛰어놀면서 추억이 쌓이는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양병주 원장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능력과 기초학력을 높이고 우리나라 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소중한 우리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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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광양교육지원청, 관심과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광양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30일(화)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교육자치를 구현하고자 제2회 광양교육참여위원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소규모학교와 시·읍지역 과대·과밀학급의 불균형 해소로 적정규모학교를 육성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 확대로 교육수요자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자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조정 계획(중학교 제한적 공동학구제 확대 운영)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였으며 도의회의 의결을 거쳐 11월 중 개정 고시될 예정이다. 또한, 광양교육의 기본 방향 및 주요교육 활동 추진 계획에 대한 ‘광양교육 2019’ 및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터전 마련을 위한‘2019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명의 학생 참여위원이 1시간이 넘도록 진행된 회의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조정자 교육장은“시·읍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환경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규모학교 간 상생의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 광양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김태균 위원장은“참여위원 모두가 광양교육을 직접 담당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밝고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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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전남교육청, 학교혁신 실행연수로 ‘혁신동력’ 키우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교혁신 전면화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30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도교육청에서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학교혁신 실행연수 연찬회를 실시했다. 학교혁신 실행연수는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혁신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를 혁신하고 실천하는 방안을 스스로 찾게 도와주는 과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지정 혁신학교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왔던 방식에서 탈피해 모든 학교가 함께 학교혁신을 실천할 수 있는 학교혁신 전면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학교혁신을 실천하려 해도 내용과 방법을 몰랐던 교직원들에게 가뭄에 단비같은 소중한 시간이었다. 연수는 △학교조직 진단 △학교교육과정 얼개 짜기 △교육활동중심 지원체제 구축 △전문적학습공동체 △학생중심수업과 수업나눔 △민주시민교육과 교육자치활동 △마을교육공동체 △학습자 중심 공간혁신 등 8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위해 20명의 학교혁신 실행연수 개발단을 조직해 운영해왔다. 김철환 교사(고흥 포두중)는 “학교조직문화 진단과 학교공간혁신 두 개 주제에 참여했는데, 우리 학교의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학교공간을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실마리를 찾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전남 도내 모든 학교가 학교혁신을 실천하는 것을 돕기위해 권역별 학교혁신 실행연수 연찬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 22개 시·군 별로 300여 명의 학교혁신지원단을 집중 육성해 학교의 요청에 따라 실행연수와 컨설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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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제주남초, 여름방학 프로그램‘교육연극, 놀이수학’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남초등학교(교장 고성종)에서는 7월 29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교육연극, 놀이수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중심 맞춤형통합지원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1~6학년 학생 각 25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연극, 놀이활동과 탐구, 조작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활동과 학교 생활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함께 한 학생들은 자신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발표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여러 가지 수학교구를 다루는 놀이와 탐구 활동을 통해 수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며 각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알차고 보람있는 방학을 보내고 더욱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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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제주 시흥초,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과 함께하는 비전 캠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시흥초등학교(교장 강지선)에서는 7월 29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과 함께 3~6학년을 대상으로 2019년 하계 영어·과학 비전 캠프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비전 캠프는‘Changemakers’라는 테마로 아이들이 내일의 변화를 이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가며 꿈을 찾아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험 중심의 영어, 과학, 멘토링 활동이 있으며, 영어, 과학, 창의 수업은 학년별 수준 편차를 고려하여 저학년과 고학년 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특히 과학 수업은‘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 멘토링 활동은 3일에 나눠서 진행하며 주제는 △‘제주’를 주제로 한 제주의 다양성에 대한 활동 △다름을 이해하는‘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활동 △조원들과 협력하여‘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활동이 있다. 학교관계자는“학생들은 5일간 실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스스로 공부하는데 대한 의지를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단순히 꿈을 찾으려는 노력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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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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