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외국어체험센터(교육장 조정자)는 2019년 7월 29일 여름방학 영어캠프 개강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개강식에는 1기 캠프 참여자 4학년 51명과 광양교육지원청 조정자 교육장, 정은진 장학사, 광양시청 교육보육센터 윤영학 소장, 광양시청 이현주 교육지원팀장, 광양중마초등학교 최은정 교감, 광양외국어체험센터 원어민강사 및 한국인 강사들이 참석했다.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는 1기 캠프(광양읍지역-51명), 8월 5일부터 9일까지는 2기 캠프(광양시지역-53명)가 운영된다. 기별로 매일 6시간씩, 5일간 총 30시간의 수업이 진행된다.
캠프는 각각 Coco, Moana, Geography, Animal Kingdom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각 코너를 돌며 다양한 학습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Coco와 Moana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을 컨셉으로 하였으며, 애니메이션 속의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 교실 환경도 눈길을 끈다. Coco에서는 멕시코 문화와 가족의식 체험하기, 멕시코의 대표 음식 만들기 등의 활동을, Moana에서는 영화 감상, 영화 노래 익히기, 패밀리 트리 만들기, ‘모아나 보트’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한다. Geography에서는 지구의 지형 알아보기, 지형 만들기, ‘나만의 나라’ 만들기 등의 활동을, Animal Kingdom에서는 다양한 환경 속 동물들, 동물의 특징 알기, 동물 복지 이야기 나누기 등의 활동을 한다.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은 다가올 국제무대에서 언어의 장벽으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라는 조정자 교육장의 인사말과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고 싶어 하는 캠프에 선정된 행운을 축하하고, 그런 만큼 즐겁고 의미 있는 캠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윤영학 소장의 인사말이 학생들의 성취동기를 북돋는 기폭제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