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고성 철성중학교(교장 박태은)는 지난 7월 9일(화) ‘창업을 통한 기업가정신 함양’이라는 주제로 ‘2019 진로 캠프 진로 비즈쿨 데이!’를 실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비즈쿨 우수학교로 3년 연속 선정된 철성중학교는 창업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기업가 정신과 창업을 위한 기초 교육, 창업 아이템 만들기!, 실전 ! Start UP 기업설립, 기업가의 자기경영 철학 등의 캠프를 진행하여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진로 캠프와 함께 운영한 비즈마켓은 진로비즈쿨 동아리 학생들과 학부모회가 참여하여 샌드위치와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 판매했다. 비즈마켓은 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제 유통과정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비즈마켓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학교와 MOU 를 맺은 월드비전에 기부함으로써 이윤 재분배로 나눔을 실천하는 건전한 기업가 정신을 학습하는 장이 되었다.
이와 함께 진로 비즈쿨 동아리는 ‘고마워yo 우리동네 Hero! 프로젝트’도 운영했다. 이 프로젝트는 진로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이 경찰서, 소방서, 요양원 등 지역 현장에서 수고하는 분들께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천연비누인 폼클렌저를 감사의 기념품으로 전달하는 사업으로, 동아리 학생들은 첫 번째 행사로 학교 주변 치안을 지켜주는 공룡지구대를 방문하여 폼클렌저를 전달했다. 공룡 지구대에서는 학생들 방문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꿈을 가꾸고 키워갈 수 있도록 경찰의 직무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다.
철성중학교 송한나 학부모회장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창업교육이 신선하게 느껴졌으며, 학생들과 함께한 비즈마켓은 학생의 활동을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로봇과학교육센터는 지난 6월 순천신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일 순천조례초등학교에서 “2019 SW체험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천대 컴퓨터교육과 로봇과학교육센터(센터장 이형옥)에서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SW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의 장이 되고 있다.
언플러그드 활동, 블록코딩, 피지컬 컴퓨팅, 창의창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19 SW체험 페스티벌”를 통해 순천신흥초등학교, 순천조례초등학교 소속 전교생은 다양한 SW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남의 미래교육을 책임질 순천대학교 컴퓨터교육과의 예비교사들이 SW교육콘텐츠 개발에서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함께 참여하였으며, 현장의 학생과 선생님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는 전언이다.
순천대 로봇과학교육센터는 향후 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 광양시 도서관 등 전남 동부권의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2019 SW체험 페스티벌”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센터 소속 SW 전문강사를 위한 강사세미나와 워크숍 등의 다양한 강사역량 강화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형옥 센터장은 “순천대 로봇과학교육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학생들의 SW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중심 국립대학으로서 대학의 책무를 다해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지난 7월 5일부터 6일까지‘2019년 1박 2일 독서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장성 관내 9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48명이 참가한 가운데‘꿈 너머 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하브루타 독서토론, 보드게임, 골든벨, 전래놀이 등 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꿈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전남대 문헌정보학과 학생 5명이 대학생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활동을 도왔다.
독서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나니 도서관이 집처럼 친근한 곳으로 느껴지고,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점수 관장은“1박 2일간의 독서캠프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길 바라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도서관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대한민국 100년, 우리가 지킨 역사’라는 주제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학교 위기학생 및 부적응 학생을 지원하기 위하여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4주간 관내 초등학교 3곳에서 지역사회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연계하여 「서포트-Wee」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포트-Wee」 프로그램은 학교현장에서 수업시간 중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돌발행동 등에 대해 안전사고 위험 등 지도 어려움 문제 호소가 증가함에 따라 개별 맞춤형 학교적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지원을 요청한 초등학교는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로부터 학교 부적응 학생 맞춤형 지원을 4주간 받을 수 있고, 참여 대학생들은 Wee클래스 및 학교 현장에서 상담 실무능력을 익힐 수 있어 상호 윈(Win)-윈(Win)할 수 있다. 나주교육지원청-동신대학교 간의 업무 협력에 의해 참여 대학생들의 봉사시간은 현장실습 학점으로도 인정된다.
00초 박00 담임교사는 “수업 중 학생이 혼자 나갈 버릴 때마다 학교 선생님들이 찾으러 다니기도 하고 혹시 학생에게 사고가 날까봐 매우 걱정을 해왔는데, 부적응학생에 대한 일대일 개별 맞춤형 적응 지원 프로그램으로 수업과 생활지도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시되기 바란다.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학교지원센터장은 “학교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행동 등 부적응 학생들이 증가해 도움을 많이 요청하고 있다.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서 적극 협력해 주셔서 학교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서포트-Wee」 연수 및 중간 평가협의회(7.11.) 및 동신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해당 학교 현장실습 기관 방문(7.12.) 등을 실시하여 적극적인 학교 현장지원 및 ‘더 더하는 학교, 더 나누는 학생’ 나주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9일(화) 관내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직업체험은 공무원을 희망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정종순 장흥군수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장흥군 홍보동영상을 시청하고 각 실과소를 방문하여 기능과 역할에 대해 안내 받았다. 학생들은 공무원의 도움을 받으며 직접 업무 체험도 해보고 궁금한 점은 물어보기도 했다.
이번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공무원 시험 준비와 채용과정 등 평소 알지 못했던 정보를 얻고 현장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장흥관산중학교 김○연 학생은 “공무원이 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는지 막연했었는데 조금은 해답을 얻은 것 같아 보람 있는 직업체험이 됐다. 무엇보다 따뜻하게 맞아 주고, 좋은 정보를 주신 장흥군수님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왕명석 교육장은 “2학기에 운영되는 자유학기(년)제를 맞아 우리 지원청과 학교에서 학생의 진로에 맞는 진로직업체험 활동이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19년 7월부터 5개월간 중증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증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교육지원청 내 장애학생의 특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증장애학생에게 성공적인 사회전환과 자립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함평영화학교 전공과 2학년 선OO 학생은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직무훈련을 받은 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7월 8일부터 5개월간 장성교육지원청에서 1일 4시간 근무하며 청 직원으로서 장성교육지원청 청소 및 기타 업무를 보조하는 직무를 이행한다고 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원은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며 직무를 스스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선OO학생은 “5개월간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윤 교육장은 “청 내 직원과 상호 협조하는 분위기 속에서 학생이 사회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교수)는 7월 9일 차이나센터 다목적 홀에서 제 4기 ‘시민중국어-중국문화’ 강좌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7월 1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0주간 평일반(기초과정 화,목 14:00-16:00/ 초급과정 화,목 10:00-12:00), 주말반(기초과정 토 09:30-12:30)로 진행되며, 선발된 광주 시민 60명이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익히게 된다.
기초과정 수강생 안풍자(광주 동구 운림동, 78세)씨는 “평생 교육의 시대에 자아실현의 꿈을 이루고자 강좌를 신청하게 됐다”며 팔십이 가까운 나이에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쁨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준 광주 차이나센터에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 차이나센터 ‘시민중국어-중국문화’ 프로그램은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관심은 있으나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광주 시민들을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광주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행복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직원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강인규 나주시장이 지난 8일, 7급 공직자를 대상으로 3차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일과 생활은 더 균형 있게, 내 업무는 더 자신 있게’라는 주제로 남양유업 나주공장 내 ‘더 카페’에서 7급 공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 교육 특강, 직원과의 열린 대화,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카페 바리스타 차림으로 깜짝 등장해 커피와 음료를 서빙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유쾌하고 편안한 대화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첫 순서인 부모 교육에는 김유정 에듀인 인재개발아카데미 대표를 초청, ‘직장인 아빠, 엄마를 위한 자녀와의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직장과 가정을 오가며 대부분 맞벌이를 하는 3~40대 직원들에게 큰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이어, 강 시장은 ‘일, 가정 양립을 위한 대화’를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직장 업무와 가사 모두를 감당해야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직원들은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 ‘업무 추진 시, 보람을 느낄 때’, ‘애로 및 건의사항’, ‘참여 소감’ 등을 익명을 통해 격의 없고 자유로운 의견을 개진했다.
직원들은 특히 육아휴직에 대한 고민, 부득이한 야근·주말 근무를 위한 사무실 여건 조성(냉·난방기 설치), 직장동호회 운영, 을 비롯해, 인사, 휴가, 민원 고충, 휴식시간 보장 등을 강 시장에게 건의했다.
강 시장은 “오늘날 사회는 가정과 일, 모두 만족할 만큼 잘하긴 어렵지만, 어느 하나도 소홀해지면 안 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한 행정 시스템 개선과 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직원 애로·건의 사항은 검토를 통해 부서별 협업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강 시장은 올 하반기 시청 현장 근로자 등 공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4차 소통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8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효과적인 다문화교육 정책 수행을 위해 도내 다문화 정책학교 3개교를 찾아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이날 경청올레는 다문화 정책학교(한국어학급, 초등학교)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다문화 정책학교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중도입국학생의 한국어교육을 집중 운영하고 있는 한국어학급(영상중학교)과 모든 학생의 다문화 이해교육과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 정책학교(나주북초, 동강초)를 대상으로 했다.
영산중학교 한국어학급 담임 교사는 “다문화학생의 진로 직업교육을 학교 자체 내에서 하기는 어려운 형편이므로 학교 주변에 진로 직업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연계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도 다문화 이해교육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주북초 업무담당 교사는“학교에서 이중언어교실 운영에 필요한 이중언어강사 채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도교육청이 전남 다문화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학교 지원체계를 구축한 결과로 보인다.
또, 동강초 업무담당 교사는 “다문화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호 교육복지과장은 “오늘 나온 현장 의견 중 가능한 사항은 적극 반영하겠다.”며 “다문화 정책학교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감수성 증진 교육과 다문화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충실히 해주고, 담임 교사들의 다문화 이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 수영부가 7월 5일~6일 전남 체육중·고등학교 수영장에서 열린 ‘제 26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시·군 대항 수영대회’에서 22명이 출전, 9명이 14개(금5 은3 동6) 메달을 획득하며 전체 시·군에서 5위를 차지했다. 종합성적은 초, 중학교 점수를 합산하여 산출됐다. 해남군은 해남동초 초등부의 성적만으로 5위라는 성과를 거뒀기에 더욱 값지게 평가되고 있다.
여유부(3,4학년)에서 박지현 학생이 배영 50m,100m에서 2관왕, 김희진 학생이 배영 100m 3위, 이채율 학생이 평영 50m에서 3위, 정연서 학생이 평영 5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여유 저학년부(1,2학년)에서는 양서윤 학생이 자유형 5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여자 초등부(5,6학년)에서는 조화인 학생이 자유형 200m에서 1등, 자유형 100m에서 2위를, 김효연 학생이 배영 50m·100m 두 종목에서 2위를 차지했다. 남자 초등부에서는 곽동규 학생이 자유형 200m와 50m에서 각각 1등, 3등을, 김강영 학생이 배영1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 2등과 1등을 차지하며 꾸준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김성모 감독교사는 “ 해남동초등학교 수영부가 지난해 시·군 대항에서 7위를 기록했었는데 이번에 5위를 하여 단체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전체 시군에서 1등을 하는 날이 오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도소라 코치는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줘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지도하여 전남종합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남동초는 미래의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지난 8일 담양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학교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두번째 학교장 회의 및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죽녹원 내 월파관에서 개최했다.
이 날 오전에는 학교급별 학교장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오후에는 초•중•고 학교장 통합 회의 및 학습공동체를 운영했다. 담양교육지원청의 교육지원활동을 안내 받고,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및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한 학습공동체 협의 시간을 가졌다.
담양의 학교장은 담양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초 1팀, 중•고 1팀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혁신 및 교실수업개선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공동체를 운영함으로써 교감 및 교사 학습공동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금번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는 ‘학교 문화 변화를 주도할 학교장’을 주제로 정병석(빛여울초 교장) 퍼실리테이터의 사회로 회의 문화를 바꾸기 위한 경청의 방법 및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의 역할에 대한 실습 위주의 협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여한 나미숙 수북초 교장은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집단 지성이 살아있는 토론과 협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관리자로서 경청하는 자세를 갖추고 민주적인 회의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1학기 동안 학교혁신 및 교실수업개선 지원을 위한 학교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사 뿐만 아니라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8일(월)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장을 대상으로"2019. 7월 학교장 회의 및 선배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연수"를 실시했다.
1부에 진행된 회의는 7월 1일자로 새로 부임한 전입 직원 소개, 여름 방학 학생 생활지도 및 학교시설물 유지 관리, 여름 캠프 활동, 2학기 교육활동 안내가 실시됐다.
2부에 진행된 연수는 전 고흥교육장을 역임한 류제경 강사를 초대해 「전략적으로 인생을 사는 이야기」란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공동체 내에서 교장의 의미, 교직원들과 함께 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교장으로서 덕목 등 41년간의 교직 생활 속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장흥교육지원청 왕명석교육장은 “신명나는 교육현장을 위해서는 함께 하고 있는 교육공동체간의 소통과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하반기에도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장흥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물이 축제와 만나면 장흥물축제, 물이 과학과 만나면 정남진물과학관’이라는 흥미로운 ‘물이야기’를 하여 화제라고 한다. 이 물이야기는 학교의 과학 동아리 ‘과학관산’의 학생들이, 내 고장 과학체험활동을 하면서 만든 이야기로, 장흥물축제와 정남진물과학관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우러난 말이라고 한다.
과학 동아리 ‘과학관산’의 정재은 회장(2학년)은, “우리는 내 고장에서 만나는 과학체험활동을 7월 4일 정남진물과학관에서 실시했어요. 그리고 문득, 우리 과학관산 동아리가 정남진물과학관을 전국에 알리는 것도 ‘우리 동아리가 할 일이다’는 생각을 했어요. 장흥물축제 기간에 전국에서 우리 친구들, 또래 학생들도 많이 오니까요.”라고 말했다.
이수빈 학생(2학년)은, “정남진물과학관은 물과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요. 1층은 장흥홍보관, 2층은 물과학체험관과 4D영상관과 수족관, 3층에는 물순환체험관, 4층 물체험학습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모두 다 흥미롭고 신비하기까지 하지만, 저는 닥터피쉬존 거기가(사진) 너무나 재미가 있어서, 친구들에게 꼭꼭 알리고 싶어요.”고 전했다.
오화영 지도교사는, “7월 26일부터 8월 1일, 장흥 탐진강에서 펼쳐지는 제12회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맞이하여, 또 하나의 물축제, 물과학축제가 ‘정남진물과학관’에서 펼쳐집니다. 정남진물과학관은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장흥물축제가 펼쳐지는 탐진강 바로 옆, 장흥읍 행원강변길 20에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연중 개관하지요.”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오교사는, “저도 장흥 지역사회에서 과학교사를 하면서, 우리 지역사회의 정남진물과
학관을 전국의 교사에게 소개하고 싶어요. 자연과 과학의 원리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물과학관이 장흥에 있어요.”라며, “정남진물과학관은 물의 본질과 원리를 살펴보고, 물에 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들을 해 볼 수 있어요. 물나라 장흥, ‘장흥물축제’에 오시면, 탐진강, 장흥토요시장, 우드랜드 뿐 아니라, 탐진강물이 과학과 만난, ‘정남진물과학관’을 꼭 만나보세요.”라고 설명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중앙고와 한대부고 등 8개교가 탈락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중앙고, 한대부고 등 8개교의 경우 재지정 평가 결과 기준점수인 70점에 미달해 자사고 지정 목적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는 5년 주기로 자사고가 지정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지정 취소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이번 평가 대상 학교는 경희고, 동성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이화여고, 중동고, 중앙고, 하나고, 한가람고, 한대부고 등 총 13개 학교였다.
평가 결과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중앙고, 한대부고 등 총 8개 학교가 자사고 청문 대상 조치를 받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청문 대상 8교는 자사고 지정 목적인 학교 운영 및 교육과정 운영 영역에서 비교적 많은 감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청문 대상 자사고 8교를 대상으로 청문을 거쳐 교육부에 지정 취소 동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동의할 경우 해당 학교들은 2020학년도부터 일반고로 전환되지만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자사고 학생 신분을 유지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 전환이 확정되는 학교에 대해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전환기 복합교육과정 조기 안착을 위한 별도의 재정 지원을 통해 재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건학이념에 부합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자사고 운영평가가 경쟁 위주의 고교교육과 서열화된 고교체제의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일반고로 전환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재학생과 신입생 모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법령상 교육감은 청문을 거친 뒤 20일 이내 교육부 장관에게 동의를 요청하게 된다. 공을 넘겨받은 교육부는 특목고 등 지정위원회(지정위) 심의 후 50일 이내 동의·부동의 여부를 확정해 통보해야 한다.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지정위는 재지정 취소 관련 평가과정과 결과, 취소 사유가 적정한지 심의하게 된다.
교육부는 지난달 재지정 여부가 발표된 전북 상산고와 경기 동산고 등에 대해 교육부는 이달 내에 동의 여부를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가장 늦게 발표된 서울지역 재지정취소 대상 자사고 8개교에 대해서는 고입시행계획이 확정되는 9월6일 전까지는 동의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중앙도서관과 석봉분관(관장 이랑순)은 2019년 8월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 총 8개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교과목 위주의 학습이 아닌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강좌들로 구성하였고, 광주중앙도서관은 7.15(화)일부터, 석봉분관은 7.11(목)부터 1개 강좌당 15명씩, 총 1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광주중앙도서관이 8.6.(화)부터 8.9(금)까지 ▲수학나라 보드게임, ▲꼼지락 공예교실, ▲꿈을 빚는 도예교실, ▲매직키드 마술교실 등 4개 강좌를 운영하고, 석봉 분관은 8.6.(화)부터 8.22(목)까지 ▲창의력 팡팡! 공예교실, ▲아이디어 팡팡! 푸드동화, ▲생각이 팡팡! 독서토론, ▲놀라움 팡팡! 과학교실 등 4개 강좌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다.
이랑순 관장은 “방학은 학생들에게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터닝포인트 기간이다.”며 “아이들이 뜨거운 여름을 책과 함께 우리 도서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들로 채우다보면 그 어느 때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5일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 폐막식이 진행됐다.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오후 7시부터 개최, BIFAN의 국제 및 국내 경쟁부문과 어린이심사단상 수상작(자) 등을 발표하고 폐막작을 상영한 뒤 7월 7일까지 마무리 일정을 진행했다.
시상은 5개 섹션 16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국제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의 작품·감독·심사위원특별·관객상(이상 장편)과 작품·심사위원·관객상(이상 단편), 국내 경쟁 섹션인 LG 하이엔틱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과 여우주연·남우주연·관객상(이상 장편), 작품·관객상(이상 단편), 그리고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 아시아영화상, 넷팩(NETPAC,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BIFAN 어린이심사단상 등이다.
올해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의 작품상은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의 '더 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감독상은 '다니엘 이즌 리얼'의 아담 이집트 모티버 감독, 심사위원 특별상은 루디 리베론 산체스 감독의 '아빠?', 관객상은 고정욱 감독의 '진범'이 각각 수상했다.
'LG 하이엔텍 코리아 판타스틱' 작품상은 이상덕 감독의 '영화로운 나날'이 차지했다. 감독상은 '팡파레'의 이돈구 감독이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팡파레'의 임화영, 남우주연상은 '영화로운 나날'의 조현철, 관객상은 심요한 감독의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가 각각 수상했다.
폐막식 레드카펫행사에는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심사를 맡은 배우 엄정화 가네코 슈스케, 정병길 감독등, 수많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
특히 폐막작으로 선정된 '남산 시인 살인사건' 상영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김상경·정지순·남연우·김희상·나도율·남성진·한지안·안성민·김대현 등 출연배우들이 총출동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세계 최초로 관객들과 만난 '남산 시인 살인사건'은 한국전쟁 이후 서울 명동의 한 다방을 배경으로, 살인사건에 휘말린 10명의 용의자와 수사관의 숨막히는 심리 대결을 다룬 추리극이다. 인물간의 다층적인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이 작품은 2019년 제23회 BIFAN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폐막식 이후 앙코르 상영 'BIFAN 러쉬'를 6~7일 이틀간 진행, 부천시청 어울마당,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CGV소풍에서 화제의 영화들이 상영됐다.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은 폐막식 인사 및 경과보고 후, "이번 영화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다음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다짐으로 진행됐다"며 "이 취지에 공감하는 많은 분이 BIFAN에 대한 응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사진=BIFAN조직위원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동여자중학교(교장 이문하)는 7월 8일(화) 학교 도서관에서 홍콩 HKMA David Li Kork Po College 학생 34명, 교사 및 인솔자 6명을 포함한 40명의 방문단을 맞이했다.
학교에서는 멀리서 온 방문단을 맞아 한국의 교육제도와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 및 시설현황을 소개하였으며, 방문단은 학교의 특별교실과 다목적 강당 등을 둘러보면서 한국의 학교 시설에 관심을 보였다.
학교관계자는“방문단에서 학생들에게 기념품 전달하며 학교 간 교류에 감사를 전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친선을 도모하며, 학생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8일, 7월 하순 이후 적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완도군,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지면 송곡 해상에서 적조방제 역량 강화 및 실전 대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적조방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적조방제 모의훈련은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완도 신지 송곡 해상에서 적조 생물 농도가 ㎖당 700개체 이상 출현한 ‘적조 주의보’ 단계가 발령된 것을 가상하여 실시했다.
방제훈련은 먼저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 예찰 결과, 적조생물이 어장으로 접근함에 따라 어류 가두리 안전 해역으로 이동 조치하고, 적조생물 유입 경로 차단을 위해 단계적으로 황토와 머드스톤을 살포하고 수류 방제를 병행했다.
또한 양식 어류 폐사 방지를 위해 조피볼락 2천 마리를 방류하는 등 적조 발생 상황과 같은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정석호 완도부군수는 “적조 방제용 황토 2만 4천 톤을 확보하고, 적조 발생에 대비해 적조 방제 장비를 점검하는 등 올해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수영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대회운영인력과 기자들을 대상으로 비상대피 훈련이 열린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시장, 이하 ‘조직위’)는 대회 기간 중 경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유형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오늘 오후 2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비상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회 기간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현장안전통제실 주관으로 경찰․소방기관, 메인프레스센터(MPC) 기자단, 운영인력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훈련은 화재 등 비상시 인명대피 유도훈련과 소방펌프차 등 경찰특공대 차량과장비를 이용한 각 기관별 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또, 대회 운영인력에 대한 심폐소생술, 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 실습훈련 등을 교육하고 MPC 기자들의 현장 대피 훈련을 병행한다.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7일~8일에는 광주소방안전본부 주관으로 관람석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훈련과 환자 발생시 현장응급처치 및 긴급 이송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구경기장, 아티스틱수영경기장, 하이다이빙경기장 등 현장 대응을 위한 안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대회기간 중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소방 등 안전요원을 관람석에 집중 배치해 각종 사고 예방과 안전한 분산 퇴장을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와 대테러안전대책본부는 지난 6월 4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국무총리 참관하에 가상 납치, 드론 폭발물 공격, 화학가스 방재, 실시간 상황 훈련 등 모든 분야에서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