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4(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학교 위기학생 및 부적응 학생을 지원하기 위하여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4주간 관내 초등학교 3곳에서 지역사회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연계하여 「서포트-Wee」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포트-Wee」 프로그램은 학교현장에서 수업시간 중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돌발행동 등에 대해 안전사고 위험 등 지도 어려움 문제 호소가 증가함에 따라 개별 맞춤형 학교적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지원을 요청한 초등학교는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로부터 학교 부적응 학생 맞춤형 지원을 4주간 받을 수 있고, 참여 대학생들은 Wee클래스 및 학교 현장에서 상담 실무능력을 익힐 수 있어 상호 윈(Win)-윈(Win)할 수 있다. 나주교육지원청-동신대학교 간의 업무 협력에 의해 참여 대학생들의 봉사시간은 현장실습 학점으로도 인정된다.
 
00초 박00 담임교사는 “수업 중 학생이 혼자 나갈 버릴 때마다 학교 선생님들이 찾으러 다니기도 하고 혹시 학생에게 사고가 날까봐 매우 걱정을 해왔는데, 부적응학생에 대한 일대일 개별 맞춤형 적응 지원 프로그램으로 수업과 생활지도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시되기 바란다.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학교지원센터장은 “학교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행동 등 부적응 학생들이 증가해 도움을 많이 요청하고 있다.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서 적극 협력해 주셔서 학교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서포트-Wee」 연수 및 중간 평가협의회(7.11.) 및 동신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해당 학교 현장실습 기관 방문(7.12.) 등을 실시하여 적극적인 학교 현장지원 및 ‘더 더하는 학교, 더 나누는 학생’ 나주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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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학교지원센터, 동신대학교 연계 『서포트-Wee』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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