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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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 2개월 연속 전국 1위
    [교육연합신문=윤창훈기자] 취임 1주년을 맞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019년 6월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5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는 최근 민선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19년 6월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장석웅 교육감은 55.4%의 응답자로부터‘잘한다’는 긍정평가를 받아내 2위 김승환 전북교육감(53.3%)보다 앞선 1위를 차지했다. 장 교육감이 지난 5월 조사에서 5개월 만에 전국 1위에 올라선 이래 2개월 연속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했다. 3위는 45.7%를 획득한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4위는 45.1%를 기록한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뒤를 이었다. 장석웅 교육감이 취임 이후 학생을 중심에 놓는 교실개혁,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교육가족은 물론 도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전국 최초로 학교지원센터를 시범 구축해 교원의 업무를 줄여주고 있으며, 70% 넘는 전남 교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811개팀의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정부계획보다 2년 앞서 올해 하반기부터 고교 전 학년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부터 기초학력을 책임지는 학습복지 강화했다. 또한 자기주도 체험활동인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추진, 민주시민교육 강화, 맞춤형 진학 지도를 위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설치 등도 도민들의 마음을 얻은 것으로 풀이됐다. 최근에는 핵심공약 중 하나인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를 도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청 별로 구성 완료해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실현에 새 지평을 열었으며, 여기에는 전국 최초로 학생 대표도 참여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꾸준히 이어져온 성과들이 지속적으로 도민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지지율에 반영된 것으로 도교육청은 평가했다. 리얼미터 6월 월간 정례조사는 지난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전국 19세 이상 남녀 17,000명(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RDD)를 이용해 조사했다.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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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전북 대입지원단·진학부장 수시전형 진학지도 역량강화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전북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및 진학부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5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전북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및 진학부장 등 130명을 대상으로 수시전형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신장할 예정이다. 5일은 서림고 장진호 교사의 ‘2020학년도 지역거점대학전형 이해 및 지원 전략, 특성화 학과, 계약학과 소개’, 오산고 박정준 교사의 ‘2020학년도 수시모집 안내 및 학기말 학생부 기재 마무리, 변화 된 학생부 종합전형 이해’특강과 함께 대입진로진학지도지원단 팀별 및 진학부장 권역별 협의회가 이어진다. 6일은 서라벌고 유석용 교사의 ‘2020학년도 수시모집 상담 및 지원전략(서울주요대학)’, 전북여고 안승국 교사의 ‘전북진학지도지원단 역할’특강이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오는 2020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능력있는 진학 전문 교사들로 구성된 전북대입지원단과 진학부장의 역량을 키워 단위학교의 수시전형 진학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단장을 맡은 안승국 전북여고 교사를 비롯 총 60명의 진학 전문 교사가 참여하며 지난 2월 발대식을 갖고 연수 및 현장지원팀, 입시분석·자료개발팀, 대입전형 연구지원팀, 대입 진로진학상담팀, 대외협력팀으로 나뉘어 대입진학지도 정보 공유 및 전략 수립의 허브 역할을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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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나주 남평초, 113년의 역사를 잇는 디지털 역사관 개관식 게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남평초등학교(교장 김미숙)가 7월 5일(금) 남평초등학교 역사관에서 디지털 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1906년 6월 15일 사립 영흥학교로 개교해 113년의 역사를 지닌 남평초등학교의 역사 자료 및 우리 지역의 살아있는 역사 자료가 함께 있는 디지털역사관 개관식에는 전라남도의회 이민준 의원, 남평 농협읍사무소 송영용 읍장, 남평농업협동조합 최공섭 조합장, 지역발전협의회 최영주 회장 등의 지역 단체장 및 기관장들과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위원 및 학부모회장 등의 학부모 또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역사관 활용 사회과 수업 공개(학교 이름에 숨겨진 비밀)와 전남 소방동요대회 대상을 수상한 칸타빌레 합창단의 축하 무대 등 역사관 개관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그리고 기념 테이프 컷팅식 및 그동안의 학교 역사와 역사관 설립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보고하는 시간을 가지며 113년의 추억과 역사를 돌아보았다. 디지털 역사관은 애교심과 더불어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남평초 재학생 및 졸업한 동문, 우리 지역 남평에 살고 있는 지역민들이 실제 소장하고 있던 다양한 기념품 및 유물과 113년의 교육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 및 학습 자료 등을 전시하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 학생, 학부모, 지역민 모두 함께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 문화 체험학습의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SW 교육자료도 함께 구성하여 살아있는 교육박물관이자 최첨단 디지털 역사관이 되도록 조성했다. 김미숙 교장은 “역사관 준공으로 학교의 전통을 바로 알고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모교에 대한 애교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라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역사관 활용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핵심역량을 함께 길러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꿈꾸며 가꾸어 나가는 역사교육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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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스포츠마케팅 메카 해남, 전남도 우수군 선정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땅끝 해남이 다시한번 스포츠마케팅 메카임을 전국에 알렸다. 해남군은 2019 전지훈련 유치 전남도 평가에서 우수군에 선정돼 시상금으로 경기장 보수 시설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2018년 하계 및 2018 ~ 2019 동계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16개 종목 5,366명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며 활발한 스포츠마케팅 성과를 거두었다. 연인원으로는 4만 8,675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다양하게 종목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은 우슬경기장과 체육관 외에도 3면의 축구전용구장과 농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갖춘 우슬체육공원을 비롯해 종목별 체육관과 수영장, 트레이닝센터, 육상실내경기장까지 꾸준히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이같은 시설들은 우슬 경기장을 중심으로 10분이내의 거리에 집약돼 있어 선수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기초체력훈련은 물론 경기까지 치를 수 있어 전국적으로 가장 효율성이 뛰어난 훈련 시설로 꼽히고 있다. 특히 선수 부상방지를 위한 지정병원제 및 재활 프로그램 운영, 선수전용 세탁실은 물론 문화공연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단순 1회성 유치가 아닌 평생 고객 관리의 자세로 전지훈련팀을 맞이하고 있다. 해남군은 하계 전지훈련을 비롯해 사계절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올해 하계기간 4종목, 65팀 780명의 선수단을 확보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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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화순교육지원청, 집단 지성의 힘찬 날개 짓을 위한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7월 4일(목)에 관내 초·중·고등학교 선생님 5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교원들이 학생의 배움과 학교교육혁신을 위한 교원들의 연구 및 학습공동체 실천적 사례를 알아보고, 학교의 민주성 강화와 소통, 협력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 앞서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실 정운영 강사는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필요성과 목적,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구체적인을 사례를 통해 제시하였으며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가 교사들의 동료성을 강화하고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원리와 철학을 담고 있는 전문성 향상을 위한 공동체임을 강조했다. ‘공동체를 세우는 원탁토론’에 참여한 교사 이○○씨는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어려움과 해결방안에 대해서 여러 선생님과 생각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내가 소속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교원들이 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함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려는 노력에 감사하며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직원 역량강화와 공동체 학습 문화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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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장성교육지원청, 한글학당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 전달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7월 5일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이 운영되는 장성군 동화면 월산리 초지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 20여 분과 장성공공도서관 관계자, 상상클럽 동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사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장수사진은 지난 6월 8일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 소속 사진동호회 상상클럽의 재능기부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무병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액자로 만들어져 어르신들 한 분 한 분께 전달되었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상상클럽 사진동호회는 비장애인과 협력하여 사진을 촬영·전시하고, 안마 봉사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지난달 행사에서도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과 안마 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어르신 한 분은 “한글학당에서 마을 친구들과 즐겁게 공부하니 젊어지는 기분이었는데 장수를 누릴 수 있다는 사진까지 받으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점수 관장은 “도서관이 한글학당 어르신들께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도서관과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에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사업을 함께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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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전남도, 수돗물 급수사고 예방 온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 붉은 수돗물 수질사고와 관련, 각종 상수도 시설 확충 및 개량사업 등으로 발생하는 수질사고 위기 상황 시 체계적 대응을 위한 긴급조치 및 단계별 행동 매뉴얼을 시군에 시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급수 사고는 노후 상수도관을 개량하는 과정에서 사전 대비 및 초동대처 미흡 등 여러 문제점이 복합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상수도 시설 개량 공사 사업장과 노후 취․정수장 배수지 등의 시설물 자체 일제점검을 즉각 실시토록 시군에 통보했다. 특히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54km에 436억 원을 집행했으며, 올해는 목포 등 13개소 802km에 721억 원을 투자한다. 2020년 이후에도 3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소외지역인 도서지역과 농산어촌 지역의 고질적 식수난 해결을 위해 올해 도서지역 7개 시군 65개소에 848억 원, 식수전용 저수지 확충을 위해 4개 시군 5개소에 833억 원, 농어촌지역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20개 시군 45개소에 6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박봉순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취․정수장 관리는 물론 지하수, 샘물, 약수터와 취약시설인 사회복지시설의 지하수 수질 검사를 강화하는 등 물 복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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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완도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자유학기(년)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지난 5일, 완도중학교로 직접 찾아가 자유학년제 실시 중인 1학년 중학생 9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유학기(년)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10일, 16일, 18일에는 완도신지중, 넙도분교장, 청산중학교에도 찾아갈 예정이다. 넙도분교장에서는 넙도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자유학년제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수사대, 공예 디자이너, 로봇 공학자, 두뇌 스포츠, 4차 산업혁명 등의 주제로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체험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학생들은 체험 위주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진로 인식과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완도중 학생은 “우리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형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있어 재미있게 참여하면서도 소질과 적성을 고민해 보고 미래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도중 자유학기(년)제 담당교사는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로 직접 찾아와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는 업무 부담을 덜면서도 학생들은 의미 있는 자유학기 진로체험 활동을 경험하였다”면서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부터 소외된 완도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이 높으면서도 최신 트렌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내실 있는 진로교육으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모색하겠으며, 자유학기(년)제 진로체험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5
  • 완도군,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개장 대비 안전점검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5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개장을 앞둔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해남소방서 완도119안전센터, 해양구조단 완도지역대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안전 지도·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피서 철에 대비하여 관광객 수용 태세와 안전관리 태세 등에 대한 현장 확인이다. 점검 시 발견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반드시 보완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완도군은 휴가철 바가지요금과 청결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하여 관광객들이 여름 휴를 편히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정바다수도 완도군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석호 완도 부군수는 “올해 폭염으로 인해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서객들이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하고,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해수욕장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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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순천교육지원청, 행복한 학교 혁신을 위한 교육활동 구축 워크숍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7월 4일, 순천파티움하우스에서 유,초,중 교장(감), 부장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 담당교사, 행정실장 등 학교별 4명, 총 280여명의 교직원과 함께 교육활동 중심 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학교문화 진단을 통한 학교혁신 지원체제 구축으로 순천지역 유,초,중 모든 학교의 교육활동 지원체제 혁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순천혁신교육지구지원단에서 기획한 본 워크숍은 그동안 직급별로 참여한 연수와 달리 학교관리자와 교사, 행정직이 한자리에서 강의를 들으며 함께 학교 교육활동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갖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다. 더불어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교육 주체들 간의 이해와 협의가 필요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길훈 교육장은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을 위해 애쓰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우리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학교 문화 혁신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들의 협력이 필요한 때임을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용덕 교장(순천왕지초)은 교직원들과 협의하며 학교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렇게 함께 강의를 들으며 우리학교 조직을 진단해 보고 선생님들의 생각을 나누다보니 평소 고민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은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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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나주 영강초, “니하오! 중국” “신짜오! 베트남” 다문화 이해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강초등학교(교장 안호경)는 지난 6월 마지막주에 다문화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베트남, 중국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하면서 영강초 다문화가정(중국) 학부모가 강사로 활동하여 더욱 뜻깊은 모국문화교실이 운영됐다. 베트남,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다문화가정 학생 24명이 나머지 109명의 학생들과 함께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는 영강초등학교는 나주 원도심에 위치한 학교로서 여섯고개 도전활동과 영강모두회 운영을 특색교육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베트남과 중국의 역사, 축제, 언어, 전통의상, 악기 등 문화를 소개받고, 퀴즈를 풀면서 확인한 후 나라별 부스로 이동하여 전통의상, 놀이, 간식을 시식하는 체험을 했다고 한다. 특히 1학년 정○○학생은 중국 다문화 교육 선생님인 엄마를 자랑스러워하면서 MOM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었다고 한다. 안호경 교장은 “학생들이 다른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 누구와도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문화감수성 교육이 무척 중요하며,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아름다운 동행을 할 수 있도록 다문화 이해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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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광양교육지원청, 광양 아이들, 아빠와 함께 해서 정말 좋아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에서는 변화하는 아버지들의 역할 및 부모 자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아버지들의 학교참여 프로그램과 아버지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버지 학교참여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 12개 학교에서 아빠와 함께 하는 요리교실, 스포츠교실, 체험활동, 다솜봉사단, 행복가정 만들기 등 운영함으로써 아버지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자간의 유대감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7월 9일 저녁 7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아버지 아카데미는 유아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첫수업으로 “나는 어떤 아버지인가?”를 시작으로 “뮤직플러스, 부비부비 아빠와 함께 하는 체육놀이,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우리 아빠는 요리사” 등 아이 양육에 대한 아버지의 역할을 강조 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의견 교환 및 공감대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정자 교육장은 “아버지 학교 참여 프로그램 및 아카데미 통해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관계가 시작되고 회복될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 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마련 되길 바라며, 앞으로 아버지의 존재가 매우 중요함을 인식을 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버지들 참여 프로그램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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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조광영 도의원, 전남 수영장 턱없이 부족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세월호 참사 이후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은 국가 시책사업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전남에는 이를 뒷받침할 수영장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조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2)은 지난 4일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들에게 안전교육 강화와 체험중심 안전교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일 개원한 안전체험학습장마저도 수영장은 없다”고 지적하며, 생존수영교육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촉구했다. 현재 전라남도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수영장은 여수 학생교육문화회관과 곡성 교육문화회관 등 8곳에 불과하고, 지자체 보유 수영장조차 없는 곳도 있어 도내 9만 4천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이용하기에는 시설 인프라가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조 의원은 “도교육청에서는 수영 시설이 없는 지역에 조립식 야외수영장을 운영할 계획이지만 여름방학이 다가오는 시점에도 대상 선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학생수련장을 활용하여 부족한 시설을 대체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조 의원은 교육부에서는“초등학교 연간 수영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에 생존수영 4시간 이상을 포함하여 수영 실기교육 10시간 이상을 편성·운영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면서“하지만 현장교육과 함께 이론교육이 포함돼 있는 시간으로 생존수영을 체득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생존수영은 단 한 번의 기회이며, 이 기회는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안전 훈련이기 때문에 충분한 생존수영 시간 확보와 수영 시설 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다”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강력한 의지로 힘을 보태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조광영 의원은 수중에서 위기상황 발생 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 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2일부터 해당 조례가 시행되고 있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19-07-05
  • 이 철 도의원, 지방자치분권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 철 의원(완도1·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전라남도의회 제333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안은 자치분권촉진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자치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방자치 실현과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주민참여와 지역 발전여건의 기반형성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 의원은 “지방분권이 시작된 지 2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행정,재정 등의 권한은 중앙에 집중돼 있어 지방자치단체는 자치사무 수행보다 국가사업대행기관으로서의 역할에 그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스스로 지역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분권 역량을 강화해 도민 삶의 질이 더욱더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7월 10일 전라남도의회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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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수영스타들이 몰려온다”…선수촌 공식 개촌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 세계 수영대표들이 머물게 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이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시장, 이하 ‘조직위’는 5일 오전 11시 광주 광산구 우산동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아파트 103동 앞에서 이용섭 조직위원장과 박용철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대한수영연맹 김지용 회장, 최종삼 선수촌장 등이참석한 가운데 개촌식을 가졌다. 최종삼 선수촌장의 개촌 선언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대회 공식기 게양과 선수촌 주요 시설물 순회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은 노후화된 아파트를 재건축해 25개동, 1,660세대를 만들어 6,000명이 입촌할 수 있다. 특히, 대회가 끝난 후 2020년 3월 민간에 양도될 예정으로 이번 대회 예산절감과 도심재생 효과에 기여하게 된다. 마스터즈대회기간 포함 8월 21일까지 운영되는 선수촌은 각 동마다 서비스 센터가 따로 설치되며, 각국 선수단이 머무는 선수구역과 언론인들이 이용하는 미디어구역, 각종 지원시설이 있는 국제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선수단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로는 종합안내센터, 등록인증센터,의료센터, 은행, 이·미용실 및 편의점, 카페, 면세점 등이 갖춰진다. 개촌 첫날인 5일에는 미국, 네델란드, 독일과 한국 선수단 68명 등 총 100명의 선수단이 입촌한다. 또, 6일과 7일에도 프랑스, 일본, 중국 등 20여 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입촌하게 된다. 최종삼 선수촌장은 “대회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선수촌 개촌으로 각국 선수단이 속속 입촌하게 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모든 선수들이 경기장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치겠지만, 이곳 선수촌에서는 서로를 따뜻하게 격려하며 소통하고 교류하기를 기대한다”며 “평화의 물결이 이곳 선수촌에서부터 시작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촌식과 함께 선수단이 들어오면서 5일 오후 1시부터 선수촌의 일반인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아울러 각 경기장도 4일 남부대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염주체육관은 6일(토) 오전 9시, 여수에스포 공원과 국제방송센터는 7일(일) 오전 9시, 조선대는 16일(화) 오전 9시부터 일반인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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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광주교육청, 초·중·고 절반 탈의실 없어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탈의실이 없는 학교가 절반에 달해 상당수 학생들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있거나 교복에 운동복을 겹쳐 있어 관련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5일 교육부의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탈의실 설치 사업이 광주광역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저조한 집행율을 보이며, 학생들이 매우 열악한 교육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것을 촉구하였다. 최근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초·중·고교 319개교 중 탈의실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176개교인 절반수준으로, 고등학교는 67개교 중 45개교, 중학교는 91개교 중 58개교, 초등학교는 156개교 중 73개에 불과하고, 특수학교 5개교는 탈의실 설치한 곳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참고로 교육부는 2019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에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기반 조성를 위해 ‘탈의실 설치 사업’을 포함시켜 남녀공학 중·고교에 우선적으로 탈의실 설치를 지원하고, 학교신설 및 체육관 증·개축 시 탈의실 설계 반영하도록 하였으며, 전국 초·중·고교의 탈의실 설치 학교는 ’17년 5,710교 → ’18년 6,345교 → ’19년 7,000개교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광주시교육청은 211개교(2016.9. 기준, 광주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에서 현재 176개교로 35개교의 탈의실이 사라졌으며, 탈의실이 없는 남녀공학 중·고교도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체적 변화와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의 육체적, 정서적 특성을 감안, 탈의공간을 넉넉히 제공하고 인권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이에 역행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한편 교육 당국은 '유휴공간이 부족하고, 행정절차상 학교측 신청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2019-07-05
  • 광주시 신수정의원,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탐방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지난 6월 28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원을 비롯해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광역시 환경정책과, 관광진흥과, 시민 등 20여명은 지역의 생태관광지 3곳을 탐방한다. 이번 탐방은 지난 6월에 발의된 ‘광주광역시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대표 발의 신수정 의원) 관련하여 향후 광주지역 내에서 생태관광에 적합한 관광자원을 재발견하고 이를 적극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번 탐방은 황룡강 장록습지에 이어 푸른길, 무등산평촌마을을 탐방할 예정이다. 28일 진행된 첫 탐방은 황룡강의 생태환경의 보고인 장록습지를 찾았다. 장록습지는 황룡강 중 일부인 호남대학교 정문에서부터 영산강 합류부까지, 광산구 장록동, 서봉동, 선암동 일원으로 최근 도심에 인접한 생태적 기능이 우수한 습지로 멸종위기종 4종을 비롯해 829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국가습지지정 등 생태계보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곳이다. 탐방은 먼저 김홍숙 사무국장(황룡강 생태환경문화지킴이)이 황룡강 장록습지의 현황과 생태적 기능이 이야기 하며 고라니, 수달 등 장록습지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발자국 찾기와 식물들의 생태계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했다. 두 번째는 김란희 팀장(광주전남녹색연합)이 황룡강 장록습지 식물 생태세밀화 그리기를 진행하며 장록습지에 살고 있는 여러 식물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 아름다움을 직접 그려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김경일(북구 일곡동)씨는 “광주지역에 이렇게 다양한 동식물이 어울어진 생태계의 보고가 있는지 몰랐다며 자연과 어울어지는 생태관광지로 알려져 많은 시민들이 자연을 보전하고 알아가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신수정 의원은 “이번 현장탐방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생태환경자원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탐방은 7월 5일(금) 푸른길 생태탐방과 7월 12일(금) 무등산평촌마을 탐방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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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완도군, 해양치유산업 28개 전략 과제 선정 추진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28개 전략 과제를 선정 했다.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완도군수가 직접 주재한 가운데 해양치유산업 성공 추진을 위한 전략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12개 부서, 22개 팀장이 28개 전략 과제에 대한 추진상황과 해양치유산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전략 과제는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문화,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해양치유 대상지 해양 환경과 주변 청결 대책, 도로 및 상하수도 기반 시설 구축, 위생업소 서비스 향상 방안과 대표 음식 개발 등이다. 특히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운영 중심지이며, 국내 최초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변에만 주어지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한 신지명사십리 해변의 해양쓰레기 처리와 안전 관리 등 해양치유 블루존 관리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산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청정한 해양 자원 보전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관리와 도로 주변, 공공 화장실 등 청결한 환경 만들기에 모두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28개의 전략 과제 외에도 경관 개선을 위한 옥외 광고물 관리, 해양치유 음식 개발을 위한 컬러 쌀보리 재배 등 해양치유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할 과제를 꾸준히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해양치유센터 완공에 대비해 해양 치유사 등 전문 인력 양성, 치유센터 운영 방안 마련, 스마트 해양치유마을 조성 사업, 특색 있는 홍보물 설치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군은 2019년을 ‘대한민국 해양치유산업 원년’으로 선포하고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완도군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대표 전략 산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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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유성수 도의원,‘전남교육청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대표 발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유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지난 3일 열린 제 333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전라남도교육청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을 대표발의 했다. 유성수 의원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시행하는 정책연구용역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연구용역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추진절차의 공정성과 정책연구결과를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조례 주요내용은 정책연구용역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전라남도교육청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의 구성과 기능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며, 정책연구용역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평가 및 공개방법을 포함하고 있다. 유의원은 “조례가 정책연구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관리로 정책연구 결과 활용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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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이혁제 전남 도의원, 장석웅교육감 도내 스포츠강사 고용 약속 요구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은 지난 4일 열린 2019 도교육청 전반기 업무보고에서 장석웅 교육감에게 도내 초등스포츠강사에 대한 고용안정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이 의원은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 파업으로 교육행정이 파행을 겪고 있지만 전남은 학생들의 큰 피해 없이 진행되고 있어 불행 중 다행이다. 하지만 과거 학교노조파업에 대한 국민 여론이 부정적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 학비노조파업에 대한 여론은 다소 불편하지만 이들이 왜 파업에 나섰는지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며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학교비정규직 중 초등스포츠강사는 최악의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의 체육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2008년부터 도입돼 11년 간 유지되었으며 앞으로도 초등체육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직종이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서도 공무직과 같은 무기계약전환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남교육청은 고용안정은커녕 오히려 타시도 모든 교육청에서 지급하는 순회근무 수당조차 겸임근무로 바꿔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유독 초등스포츠강사에 대해 전남교육청이 차별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집행부에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특히 이 의원은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해 교육감 후보시절 전 도민이 시청하는 텔레비전 토론회에 출연해 학교비정규직 신분전환 문제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의지의 문제다. 특히 아직도 무기직이 되지 못한 스포츠강사나 영어전담강사들이 조속히 무기계약직이 되어야 한다라고 약속했다”며 이에 대한 실행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전남교육청 관계자는“전남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 문제를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보조를 맞추어 해결하려한다.”면서“스포츠강사도 마찬가지지만 순회수당 등 차별요소가 발견되면 적극 해소하려 노력하겠다”고 원론적 답변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교육감이 TV토론회에 나와 약속한 부분이다. 이들 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장석웅 후보의 약속에 큰 기대를 걸고 지지했을 것이다. 그리고 스포츠강사문제도 교육감의 의지문제다.”면서“우리 도는 고교 전 학년 무상교육을 유일하게 올 해 전면 실시하면서 17개시도 중 선도적이라고 홍보하고 있다.”며 전남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스포츠강사 문제를 접근 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전남교육청 산하에는 178명의 초등스포츠강사가 재직 중이며 정규체육수업 보조가 주 업무이다. 그러나 학교체육업무 전반에 투입됨으로써 학교체육 활성화와 여교사의 체육수업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1년 단위 계약으로 매년 고용불안에 떨고 있다. 특히 스포츠 강사 80% 이상이 30∼50대의 가장들이지만 최저 임금에 수준에 그치고 있어 처우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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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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