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고성 철성중학교(교장 박태은)는 지난 7월 9일(화) ‘창업을 통한 기업가정신 함양’이라는 주제로 ‘2019 진로 캠프 진로 비즈쿨 데이!’를 실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비즈쿨 우수학교로 3년 연속 선정된 철성중학교는 창업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기업가 정신과 창업을 위한 기초 교육, 창업 아이템 만들기!, 실전 ! Start UP 기업설립, 기업가의 자기경영 철학 등의 캠프를 진행하여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진로 캠프와 함께 운영한 비즈마켓은 진로비즈쿨 동아리 학생들과 학부모회가 참여하여 샌드위치와 천연 화장품을 만들어 판매했다. 비즈마켓은 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제 유통과정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비즈마켓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학교와 MOU 를 맺은 월드비전에 기부함으로써 이윤 재분배로 나눔을 실천하는 건전한 기업가 정신을 학습하는 장이 되었다.
이와 함께 진로 비즈쿨 동아리는 ‘고마워yo 우리동네 Hero! 프로젝트’도 운영했다. 이 프로젝트는 진로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이 경찰서, 소방서, 요양원 등 지역 현장에서 수고하는 분들께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천연비누인 폼클렌저를 감사의 기념품으로 전달하는 사업으로, 동아리 학생들은 첫 번째 행사로 학교 주변 치안을 지켜주는 공룡지구대를 방문하여 폼클렌저를 전달했다. 공룡 지구대에서는 학생들 방문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꿈을 가꾸고 키워갈 수 있도록 경찰의 직무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다.
철성중학교 송한나 학부모회장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창업교육이 신선하게 느껴졌으며, 학생들과 함께한 비즈마켓은 학생의 활동을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