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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장-곡성군수 상호기관 방문 초청강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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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은 7월 4일(목) 곡성군청 대통마루에서 민선 7기 출범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곡성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곡성사회와 곡성교육을 위한 상상’이라는 주제로 교육장 초청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한 곡성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7월 5일(금)에는 곡성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장단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이 교육을 만나 함께하는 곡성교육 공동체’라는 주제로 곡성군수(유근기)의 초청강연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그동안 곡성교육지원청과 곡성군은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기반 마련을 위하여 △교육장과 군수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곡성교육 간담회, △교육장의 권역별 학부모 간담회, △교육지원청과 군청의 교육 담당부서장 주1회 정례모임을 통한 실무협의, △교육장과 곡성군수, 부군수의 월 1회 정례모임을 통한 사업방향 논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추후 두 기관은 권역별로 협의회에 참석하여 지역현안 청취 및 교육사업 설명회를 가질 것이며, 또한 각종 지역사회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실시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교육협력센터를 통한 협력과 상생의 지속적 노력과 체계적인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허성균교육장의 이번 강연은 “곡성 사람의 삶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으로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지원해주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더불어 곡성사람의 성장과 곡성사회의 성숙한 삶을 위해 우리는 학교에서, 마을에서 무엇을 실천해야 할까?”라며 “곡성교육이 곡성사회를 살리고, 곡성사회가 곡성교육을 완성시킨다는 믿음을 함께 실현해나가면 좋겠다.”라는 바람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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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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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주민추천교육장 임용 2차 심층면접 및 상호토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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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4일 오후2시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 대회의실에서 나주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제에 출사표를 던진 김성희 곡성중교장, 김을식 영암전자과학고 교장, 김영길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3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 상호토론을 실시 했다.
심사위는 니주주민추천교육장 임용제 지원자의 정견발표를 시작으로 1.미래사회에 적합합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한 나주 교육 역점 사업 2, 나주여건을 고려한 공간혁신 지원 방안 3.청렴도 재고를 위한 방안에 대한 지원자의 견해를 들었다.
김성희 곡성중 교장은 “교육청과 지자체의 핫라인을 구축하여 맞춤형 교육으로 원,신도심간 교육격차 해소를 역점으로 소통하는 교육장 발로뛰며 지원하는 교육장이 되고 싶다 했으며 ,또한 상호토론을 통하여 원도심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원방향이 무엇인지? 김을식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기도 했다.”
김을식 영암전자과학고 교장은 “안전한 학교, 청렴한 행정, 평등한 교육, 수엽혁신을 통해서 학생을 미래인재로 키우며 민주적이고 청렴 문화를 만들겠다 했으며, 김성희 지원자의 질문에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특화된 학생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 했다.”
김영길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학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과 소통하는 행복교육을 실행하는 선생님 나주교육중심 학생, 교사, 학부모가 행복한 나주교육을 만들겠다 했으며, 또한 나주시가 지향하고 있는 교육행복지원 센타를 만들어 1학년들을 총괄적으로 콘트롤 할수 있는 콘트롤 센타를 만들어 학교와 기관간에 연계 시키는 교육을 하겠다 했다.”
나주심사위원회는 심층면접과 상호토론의 심사 결과를 2배수로 압축해 교육장 후보로 추천하며, 교육감은 최종 1명을 낙점하여 9월1일자 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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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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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자치분권 강화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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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행정기구와 인력조정을 통해 조직 운영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북구는 “주민안전과 생활불편,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자치 현장서비스, 신규 행정수요 급증 분야에 대한 전담기구 설치 및 기능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8일자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주민안전・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 ▴정부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에 따른 대민서비스 필요 인력 확충 ▴4차 산업, 생활체육, 생활SOC 등 행정수요가 급증하는 분야에 대한 행정기구 조정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인력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개편 규모는 기존 조직보다 1국, 1과, 6담당, 1사업소가 증가된 5국 33과, 132팀, 1사업소로 확대되고 정원은 85명이 증원돼 총 1천245명으로 조정된다.
4급 행정기구인 안전생활국은 주민 안전과 생활불편 해소 기능을 강화하는 전담기구 역할을 하게 되고, 2개 과 통폐합 후 신설되는 ▴체육관광과 ▴희망복지과 ▴시설지원과는 체육・관광 활성화, 복지사각지대 해소, 비기술 부서 공사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 현안과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10개팀이 신설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계획팀 ▴재건축팀 ▴주차장팀 ▴체육시설팀을 비롯해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유치를 위한 ▴전략산업팀, SNS를 통해 구정을 홍보하는 ▴온라인소통팀, 정보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정보보호팀, 생활 속 문화예술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예술진흥팀 ▴평생학습정책팀 그리고 종합사회복지관, 보훈단체 등을 지원하는 ▴생활복지지원팀 등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내부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구민중심・현장중심의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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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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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단, 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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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가 「2019FINA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지막 홍보를 다녀왔다. 그 동안 시의회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단을 3개조(A, B, C)구성하여, 3차에 걸쳐 전국 15개 시도를 방문하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지난 3일, 운영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은 미방문 시도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하여 제주도의회 의장, 운영위원장 등을 면담하고 대회홍보물 전달, 입장권 구매 협조 요청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수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대회 홍보 및 대회 입장권 구매 등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였다. 이날, 홍보활동에 참여한 김용집 수영대회특위위원장은, “시의원들이 광주를 제외한 전국을 방문하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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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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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미세먼지 저감 저녹스보일러 교체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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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국시비 4,800만원 확보, 7월부터 가정용 저녹스보일러(콘덴싱보일러) 교체 지원을 추가 확대한다.
이번 저녹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으로, 금년 상반기 광주지역 최초로 구비 1,600만원으로 100세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7월부터 가구당 16만원씩 300세대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주택에서 보일러를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는 세대면 지원 가능하며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보일러 업체를 선정한 후 서구청 녹색환경과로 접수하면 선착순 지원된다.
저녹스보일러는 에너지소비효율이 91%이상(1등급), 질소산화물(NOx) 배출농도가 40ppm이하로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로부터 친환경마크를 부여 받은 보일러로 가정에서 환경오염물질 및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노후보일러는 가정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의 주요인으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사용하는 작은 실천이 서구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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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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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정NEW장’팀,정읍도시재생 해커톤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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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정읍시 도시재생 청년 해커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영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정NEW장’팀은 정읍시와 LH전북지역본부의 공동 주최로 지난 6월 28-29일 이틀동안 열린 정읍시의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해커톤 대회에서 ‘511버스로 정읍을 #하다’를 제안해 이같이 수상했다. ‘511버스’는 올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상징하는 숫자로, 시내버스 노선을 동학관련 유적지를 경유토록 하고, 1일 이용권으로 자유환승시스템을 갖추자고 제안했다. 또 ‘#하다’는 정읍을 반올림하겠다는 취지로 ▲특산품의 대중화를 위한 귀리 카페 ▲지역의 손맛을 보여주는 주민 셰프 ▲천원역 포토스팟 ▲쌍화차 거리 찻잔 조형물 ▲도심의 휴식처와 물의 도시 정읍을 상징하는 광장 안 분수대 등 다양한 방안을 담았다.
팀 이름인 ‘정NEW장’은 정읍을 새로운 만남의 장으로 만든다는 의미로, 전남대 취업서포터즈와 경영대학 드림리더스 활동멤버들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안호연 학생(경영학부 3년)은 “취업서포터즈 활동으로 다져진 팀워크와 경영대학의 다양한 정보제공 및 효과적인 소통역량이 짧은 시간동안 진행되는 해커톤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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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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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중징계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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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초과근무 부당수령 등 고질적 관행과 도덕적 해이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했다.
도교육청은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관련자에 대해 낮은 징계 결정을 한 목포 Y학교법인 측에 ‘징계의결 재심사’를 요구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4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감사관실은 최근 일선 학교의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에 대해 집중 감사한 결과 허위수령 사실이 드러난 Y학교법인 산하 학교 직원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다.
하지만, 학교법인 측은 도교육청의 징계요구 양정보다 낮은 징계를 의결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법인 측에 ‘징계의결 재심사’를 하도록 재차 요구했으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검찰에 고발할 방침임을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지난 4월 도내 사립학교를 중심으로 초과근무수당 수령 실태에 대해 집중 감사를 벌여 실제 근무하지도 않으면서 야근 등을 한 것처럼 속여 수당을 받아낸 Y학교법인 산하 2개 학교 교직원 45명을 적발했다. 지문인식기를 이용해 초과근무를 관리하는 학교는 시스템에 입력된 시간을 반영해야 하나, 감사 결과 이들 학교는 고의적으로 시스템을 조작해 실제 초과근무시간보다 많은 수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용찬 감사관은 “앞으로 사립학교 학교법인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초과근무 부당수령 등 고질적 관행에 고발조치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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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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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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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취재국장]
광역단체장 및 시도교육감에게 듣는다. 5편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에게 들어본다.
1. 지난해 교육감 선거가 끝난 지 벌써 1년이 다가옵니다. 지난 1년을 보낸 소회, 말씀해 주시죠?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주민직선 3기의 무거운 소명을 다시 한 번 저에게 맡겨주신 광주시민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미래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시민 모두가 주인 되는 교육으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2. 지난 1년 동안 광주교육 참 많은 일들을 했는데요.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한 정책들은 무엇입니까?
지난 1년, 학교자치와 민주시민교육에 집중했습니다. 먼저 전국 최초로 ‘학교자치조례’를 제정해 학생회·학부모회·교직원회를 법제화했는데요. 학교공동체가 함께 학교를 운영하고, 스스로를 평가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소통과 협력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시민참여담당관’을 설치했습니다. 4급, 5급 지방직공무원을 채용해 업무를 시작했고요. 7월초에 교육시민참여단이 구성되면 시민이 직접 참여해 교육정책을 제안·집행·평가할 수 있는 체제가 만들어 집니다.
미래사회의 진정한 인재육성에 중점을 두고 소프트웨어체험센터를 열었는데요.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고 있습니다.
일반고 맞춤형 진로진학교육도 혁신했습니다.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체험 ‘꿈꾸는 공작소’와 함께 자치단체·공공기관과 연계한 ‘드럼러너’를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진학컨설팅단 ‘빛고을 플랫폼’도 운영했고요. 전국 최초로 개설한 모바일 대입진로진학상담 서비스 ‘빛고을꿈트리’ 밴드가 학생,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회원 1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도 얻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참여해 놀이 및 진로탐구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는 공간혁신 사업인 ‘아지트 프로젝트’를 전국 최초로 시행했는데요. 올해 교육부 정책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의 시·도교육청으로 확산됐습니다.
보편적 보육복지를 지속 확대해 올해부터 친환경 무상급식을 초·중·고 전체 학교에서 시행하고요. 2학기부터는 고3 학생을 시작으로 단계적 고교 무상교육도 실시합니다.
3. 직선 3기, 앞으로 3년의 임기가 남았습니다. 남은 임기 3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은 어떤 게 있습니까?
남은 3년은 교육자치와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는 교육정책을 펼치려 하는데요.
올해 설치한 ‘시민참여담당관’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요, 모든 시민이 주인 되는 교육을 펼치겠습니다.
체험과 토론, 실천 위주의 평화·통일교육도 확대할 생각입니다. 특히 남북한 학생들의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교류, 수학여행, 공동 수업, 남북 학생 평화축제 등 다양한 교육교류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창의력, 문제 해결력, 융합적 사고력, 협동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를 건립할 생각입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과 5·18민중항쟁의 정신을 계승하는 광주다운 교육을 더욱 강화할 생각입니다. 전국의 학교에서 5·18민중항쟁을 배울 수 있도록 ‘5·18교육 전국화’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문화중심도시 광주에 걸맞게 문화예술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광주학생문화예술체험센터’도 설립하고요. 또, ‘기적의 놀이 도서관’을 개관해 독서와 놀이가 하나 되는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4. 광주교육감 재임 기간이 벌써 9년이 됐습니다. 남은 임기 3년, 광주교육의 방향성과 지향점은 어떻게 잡고 있습니까?
광주교육청의 지표는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 육성’입니다. 광주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자신을 희생을 나라를 구했습니다. 80년 오월의 정신을 본받아 다 함께 더불어 생각하고, 더불어 행동하는 민주시민을 키우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광주교육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 보편적 복지 구현에 최선을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한 명의 학생도 차별받지 않고, 모두가 고르게 누리며, 각자의 꿈을 키우는 광주교육이 열리고 있습니다. 남기 임기 동안 우리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5. 지난 1년 동안 아쉬움이 남는 일도 적지 않았을 거 같은데요. 가장 큰 아쉬움은 무엇이었습니까?
광주에서 지난해 스쿨미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것입니다. 상처가 컸을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 문제는 가장 중요한 일이 재발방지와 예방교육, 그리고 상처받은 아이들을 치유하는 일입니다. 저희는 성비위 사건 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성인식개선팀’을 신설했습니다. 앞으로 성비위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성비위 사건이 발생할 경우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교사, 학부모의 성 인식에 관한 실태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교육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수업자료 개발과 함께 기존의 연수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연수, 학생 및 학부모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집합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폭력 사안이 신고·접수된 학교에 대해서는 즉시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과 특별조사단을 보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지방경찰청과 협력해 1:1 개별 면담 방식의 학생 전수조사를 실시하고요. 성비위 교사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해임’, ‘파면’ 등 엄중 징계와 무관용의 원칙으로 일벌백계하겠습니다.
6. 남북학생 교육교류에 대한 계획도 밝히셨는데요. 진전이 있었나요?
저희가 아이들을 통일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키우기 위해 평화·통일교육을 강화하고, 남북학생 교육교류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금강산에서 열린 ‘2019 금강산 새해맞이 연대’ 행사에 제가 남측 교육부문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당시 북측 남북민족화해협의회 양철식 부위원장을 만나 6대 남북 교육교류 사업을 북측에 제안했습니다.
북측에 제안한 사업은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행사에 북측 대표단 초청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자료 교환과 공동조사 ▲평양 역사문화 견학단 파견 ▲남북 공동 창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인프라 구축 ▲남북 청소년 음악제 ▲남북 합작 교육도서 출판사업 등인데요.
6월30일 남북정상과 트럼프 미대통령이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을 습니다. 이 만남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크게 개선돼 남북 교육교류 사업이 큰 성과를 거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 광주에는 자사고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자사고 지정 취소 사례가 잇따르면서 전국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은?
광주에는 자사고가 없습니다. 보문고·숭덕고·송원고가 자사고로 운영되다가 자진 반납하고 일반고로 되돌아갔습니다.
저는 교육부가 자사고 지정·취소 권한을 교육감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자사고 재지정과 관련해 일부 정치권에서 반교육적이고 정치편향적인 말들을 쏟아내고 있는 데 대해 정말 우려스럽고 유감입니다.
자사고 재지정 평가는 5년 주기로 자사고가 당초 지정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사고 재지정에 대한 권한은 각 시도의 유·초·중등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들의 최소한의 자율적 권한입니다.
지난 정부는 교육주체와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사고 운영과 관련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했습니다. 시도교육감이 자사고를 지정·취소하기 전에 교육부장관의 사전 동의 절차를 거치게 함으로써 교육자치의 본질을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
이제 교육자치를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각 시·도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이 자사고의 지정·취소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권한을 교육감들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8. 광주교육청이 미래 교육 강화를 위해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상무중과 치평중 통합해 건립할 예정이신데요,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우리 아이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게 됩니다. 지역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진로체험 교육시설인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상무중과 치평중 재구조화를 통해 건립 예정인데요, 현재 재구조화 추진 과정 중입니다. 지난 6월18일 학교·시의회·구의회·주민대표로 구성된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했습니다. 향후 학생·학부모·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상무중·치평중 통합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사회적 논의기구가 7월9일 치평중, 7월11일 상무중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후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청회도 진행합니다.
특히 설명회와 공청회 절차가 마치면 상무중과 치평중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통합 추진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설문조사 결과 찬성률이 50% 미만일 경우 상무중·치평중 통합 추진은 전면 중단합니다. 찬성률이 50%를 넘으면 상무중·치평중 통합 추진 확정에 따른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9. 시민, 학부모 여러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남은 3년의 임기 동안에도 시민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교육정책들을 펼쳐 나가고요, 겸허하게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을 강화해 시민, 학생, 학부모 모두가 주인 되는 광주교육을 만들겠습니다. 교육가족 모두 합심해서 학생중심교육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아이들을 믿고 참고 기다리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말로 지도해 주시라는 겁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조금 더 놀고, 덜 공부하면 큰일 나는 걸로 생각하는데요, 아이들은 놀면서도 성장하고 공부가 됩니다. 아이들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요구 때문에 조급하게 아이를 질책하기보다 지금 약간 부족해도 칭찬과 격려 속에서 믿고 기다리면 우리 아이들은 반드시 자기 몫을 하는 바른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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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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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화순 능주고 교사들, 등교길 기말고사 학생 응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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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3일 오전 6시 30분 삼삼오오 능주고 교사들이 교무실로 모였다. 이날부터 기말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다과와 플래카드 등을 챙기기 위해서다.
능주고등학교는 올해 ‘민주시민학교’에 주안점을 두어 학교 구성원이 자율성과 책임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하는 민주적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한 여러 활동을 계획한 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획한 활동은 ‘민주시민학교 학생-교사 Win-Win 프로그램(소나기 : 소통, 나눔, 기쁨)’으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되는 기말고사 기간 중 학생들을 응원하는 것이다.
교사들은 시험 첫날인 이날 아침 학생들에게 소시지, 사탕, 비스킷 등을 나눠줘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줬다. 교사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붙잡고 “오늘의 너는 최고야!” “열심히 해왔어, 조금만 더 힘내자!” 등의 격려의 말과 함께 간식을 나눠줬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낯설어 했으나 이내 적응해 간식을 받아가며 흡족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2학년 최0영 학생은 “선생님들의 응원 덕분에 오늘 시험 무사히 잘 볼 것 같다.”고 말했고, 3학년 김0재 학생은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셔서 고맙고, 마지막 시험, 최선을 다해서 보겠다.”고 다짐했다.
권정순 교장은 “교사와 학생 모두 win-win했던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며 “힘든 시험 기간 잘 견디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대견스럽고 앞으로 남은 시간도 실력을 발휘해 기말고사를 잘 보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능주고는 앞으로도 ‘민주시민학교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기획해 학교 구성원이 소통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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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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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보다, 서다, 걷다’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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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7월 3일(화)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아동들의 교통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화순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세가지 원칙을 꼭! 기억해요’라는 부제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화순교육지원청, 화순경찰서, 녹색어머니회, 화순초등학교 학생회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도로 횡단보도 보행시의 안전 수칙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서다, 보다. 걷다.’의 3원칙을 강조하며, 횡단보도에서 서서 좌우를 살피고 자동차가 오는 방향을 보며 걸으며, 뛰지 말고 천천히 건너는 세가지 방법을 안내하였다. 아울러 등하교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홍보와 학교주변 스쿨존 위반 집중 단속을 병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화순교육지원청 최원식 교육장은 “아동의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공동체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화순교육지원청에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으로 학생 안전에 최우선 지원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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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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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김광례 작가 평면 회화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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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7월 한달간 ‘모든 사연들이 다시 살아난다 –당신의 부활’을 주제로 김광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7점의 평면회화 작품들을 전시하였고, 모든 작품에 붓을 쓰지 않고 손과 나이프를 사용하여 굵고 선명한 선으로 표현했으며 약간의 부조 느낌으로 튀어나온 물감의 거친 단면에서 작품의 역동성을 볼수 있었다.
호남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조각을 전공한 김광례 작가는 재료에 한계를 두지 않고 설치 조형조각과 회화 작품을 꾸준히 작업하고 있으며, 4차례의 개인전과 서울, 부산, 제주 등에서 다수의 단체전을 개최했다. 또, 오는 8월에는 광주 5.18문화센터에서‘그대 이제 잘가라’는 주제로 설치조각 전시 특별기획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작가는 2008·2010년 광주광역시미술대전 특선, 2009년 강원도눈조각대전 특별상, 2009년 전라남도미술대전 특선(목포문화예술회관전시), 2013년 전국조각가협회 정기전 올해의 작가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김 작가의 작업에는 항상 삶과 죽음이 존재한다. 작가는“세상의 모든 죽음은 그것이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충분하게 위로 받아야 한다”며 “우리의 사는 삶 모든 것에는 사연이 있고 이번 전시로 우리 마음 속에 얽킨 사연들이 모두 부활되는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공공도서관 갤러리 뜨락은 매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대전을 통해 지역주민의 예술적 정서 함양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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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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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학생 참여 학교폭력예방 연극 공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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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이 7월 3일(수)부터 15일(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강당에서 8개 교 1,224명을 대상으로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예방’ 공연을 펼친다.
이번 연극은 학교폭력 문제를 회복적 생활교육 관점에서 접근해 처벌이나 징계가 아닌 관계회복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객이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활용해 학교폭력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한 뒤 학교폭력예방 규칙을 다 같이 낭독하고 모둠토의를 통해 대안을 실천해보는 기회도 가졌다.
참여 인원은 1회 150명 이상이 되도록 했는데, 소규모 학교의 경우에는 서로 통합해 최대한 많은 학교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빛가람초등학교 담임교사는 “작년에도 다른 지역에서 이와 비슷한 연극을 보았지만, 이렇게 학생들이 공감하며 호응하지는 않았다.”며 “실제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실감나게 보여주고 해결방안을 고민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학교지원센터 생활인권팀은 2학기에도 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예방 연극’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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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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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달초, 6학년 장승초와 함께 한 4.3교육과 만장굴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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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종달초등학교(교장 김명선) 6학년은 자매결연학교인 장승초등학교와의 교류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장승초 6학년 학생들과 7월 1일(월) 학교에서의 교실야영을 시작으로 7월 2일(화) 너븐숭이 4.3 기념관, 4.3평화공원과 만장굴을 다녀왔으며 7월 4일(목)에는 해양체험학습을 실시한다. 특히 7월 2일(화)에 실시한 너븐숭이 4.3 기념관 체험학습에서는 기념관에서 영상을 관람하고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제주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4.3 희생자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고 애도하는 시간을 보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제주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 및 인권의 소중함을 체감하였으며 제주의 지질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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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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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교사 역량강화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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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더 좋은 진로·직업교육에 큰힘이 돠기를 밝혔다.
장석웅 도교육감은 7월 3일 전남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중등 특수교사 총 43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가졌다. 이로써 상반기 특수교사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 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수교사의 진로·직업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전남특수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직업체험관 활용연수, 기초직업 평가도구 활용연수 등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고 초·중등 특수교사 총 180여 명이 참여했다.
직업체험관 활용연수는 발달장애인 직업체험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산업안전, 세탁분류, 주방보조, 룸메이드 등 12개 체험관을 둘러보고, 각 체험관의 활용과 수업방법을 익혀 장애학생에 대한 직종별 지도 역량을 길렀다. 이 연수를 받은 교사들은 직업체험관 사용신청을 한 후 장애 학생들과 함께 방문해 교육할 기회를 얻게 된다.
기초직업 평가도구 활용연수는 순천, 목포, 화순에서 3기에 걸쳐 실시됐으며, 장애 학생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평가 정보파악, 직업적 장점 탐색 및 진로준비에 필요한 기초정보를 파악하는 방법 등을 제공했다. 특수교사들은 기초직업 평가도구인 ‘지역사회적응검사 2 (CISA-2)’를 통해 직접 평가도구를 사용해보고 평가결과에 대한 해석과 적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직업체험관 및 평가도구 활용연수를 통해 진로직업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면서 “학교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적성을 알아보고 진로를 탐색해 취업할 수 있는 진로·직업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더 좋은 진로·직업교육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상반기 특수교사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바탕으로 전남특수교육지원센터 및 5개 거점센터와 연계한 특수학급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이력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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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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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2019학년도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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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3일(수) 순천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2019학년도 초·중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4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금번 연수는 의무 이수해야 할 성교육 및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돕기 위해 2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성폭력 예방 지침과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교양 강좌를 준비했다.
현재 순천교육지원청 관내에는 약 1,000여명의 방과후학교 강사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읍면단위 소규모 학교 지원을 위해 방과후강사 순회강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학교의 업무경감을 위해 초·중 10학급 미만 19교의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석한 방과후학교 김○○ 강사(신대초)는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방과후학교 강사로서의 자긍심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순천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와 공공기관의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여 학생의 적성, 진로, 지역사회 학교 실현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학교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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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