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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민, 한마음으로 수영대회 북측 참가 요청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시민들이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측의 참가를 한 마음 한뜻으로 정중히 요청했다. 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양회창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대표회장과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명은 3일 오후 광주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북한 참가를 요청하는 광주시민 한마음대회’를 열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대회가 되도록 북측 선수단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이용섭 광주시장이 대표로 낭독한 ‘광주시민 한마음대회 발표문’을 통해 “150만 광주시민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북측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회가 9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회에 참가하겠다는 북측의 연락이 없어 안타깝다”면서 “150만 광주시민과 온 국민, 평화의 대회를 염원하는 전 세계인들은 북측의 역사적 결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참가를 거듭 희망했다. 또 “이번 수영대회를 통해 체육이 정치와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남과 북의 확고한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남북정상은 2018년 4월 판문점 선언에서 ‘남과 북이 국제경기들에 공동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단합된 모습을 전 세계에 과시하기로 한다’는 약속을 했다”고 상기시키고, “우리는 그 약속이 광주에서 다시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남과 북의 교류와 소통이 광주수영대회를 계기로 다시 시작되고 더욱 공고해지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우리는 북측선수단 참가를 단순히 광주수영대회 성공 요소로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 평화와 공동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소중한 디딤돌이라고 판단하고 더욱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식 때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을 위해 600여석을 비워두었지만 함께 할 수 없었던 아쉬움이 아직도 짙게 남아 있다”며 “이번 수영대회 만큼은 꼭 북측이 함께 해주기를 150만 광주시민 모두가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광주와 국제수영연맹(FINA)은 북측이 참가할 것으로 믿고 선수촌, 개회식, 대진표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간절한 우리의 요청에 북측이 바로 긍정적인 응답을 보내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부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제수영연맹 깃발을 흔들면서 광주의 간절한 염원이 북측에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1000개의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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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우승희 도의원,쌍무덤 발굴결과에 따른 후속대책 촉구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우승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3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암 내동리 쌍무덤 발굴과 관련하여 영산강유역 마한역사문화권 연구개발의 활성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2일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재연구소는 ‘영암 내동리 쌍무덤’ 발굴조사 결과, 마한시대 최고 수장의 무덤이라고 확인했다. 이는 금동관 유리구슬과 금동날개 등 금동관 조각이 발견된 쌍무덤으로 피장자가 최고의 권력자임을 말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우승희 위원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이번 발굴조사 결과는 마한역사문화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추진한 첫 사업의 성과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최고 수장의 무덤이라는 것은 고대 마한의 역사적 현장이자 심장부였다는 것을 확인 시켜준 것이다”고 역설했다. 또 우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에서는 가야문화권 사업을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시켜 2022년까지 3,3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인 반면, 영산강유역 마한역사문화권 사업은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채택되었으나 2020년에 24억원의 국비를 요청한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 위원장은 이번 내동리 쌍무덤 발굴 결과가 현 정부의 마한문화권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인 ‘마한 역사테마파크(마한촌) 조성사업’을 촉진할 명분과 동력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마한역사문화권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내동리 쌍무덤 발굴현장 훼손방지 보안대책 마련, 지속적인 발굴을 위한 긴급예산지원, 문화재위원회 보고와 국사사적 검토, 추가발굴 계획 수립, 마한촌 조성사업의 마한문화공원 중심으로 추진, 마한축제의 통합과 도 대표축제화, 마한역사문화권 연구 특별법 제정, 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등”을 촉구했다. 한편, 우 위원장은 지난 2017년 9월 도정질문을 통해 마한의 역사유물과 유적, 고분 등의 발굴 복원작업, 마한문화촌 조성 등 관광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 마한축제의 도 축제화 등을 촉구한바 있다. 이후 전라남도 2억 원, 영암군 1억5천만 원의 지원으로 내동리 쌍무덤 발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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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문흥초등학교 학생들 마을공동체와 함께 텃논 프로젝트 추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문흥초등학교(교장 정낙주) 6학년 학생들이 7월 2일(화) 1~2교시에 맑똥('맑은 똥'의 준말) 김영대 선생님과 함께 텃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첫 수업은 모내기로 시작했는데, 품종은 돼지찰벼이다. 돼지찰벼는 찰밥용만 아니라 떡, 전통 고급 한과와 과자 등에 쓰이는 고급 찰벼다. 모내기를 끝낸 학생들은 모내기를 직접 해 보니 쉬운 일이 아니라며 체험 후기를 주고 받았으며, 논 속의 생물들의 배설물이 벼가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자양분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벼는 출수기에 제 모습을 드러내며 이삭 색깔이 다양하다. 돼지찰벼는 8월경에 이삭이 피어 붉은 빛을 띠는데, 문흥초 학생들은 벌써부터 출수기 이후 문흥 텃논의 경관이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해에는 새들이 낟알을 모두 쪼아먹어서 수확량이 미미했다. 그래서 올해에는 새들이 쪼아먹지 않게 하려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할지 협의하여 텃논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문흥교육공동체는 오늘 모내기로 시작된 문흥초 6학년 학생들의 꿈을 담은 텃논 프로젝트를 응원하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7-03
  • 신민호 전남도의원, 교육자치법규 입법과정에 투명성 강화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교육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3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교육자치법규 입법과정에 투명성을 강화하고 도민의 입법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교육감이 입법을 긴급하게 추진하여야 할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전라남도의회의장과 협의하여 입법예고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도의회가 입법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도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에 대한 균형적인 견제 기능을 하도록 개정했다. 입법예고는 도민의 권리·의무 또는 다수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치법규를 입법하는 경우에 그 입법취지와 주요내용을 미리 전남도민에게 알리는 것으로 입법예고 기간은 20일 이상이나 현행 조례에서는 규제규정이 없었다. 신민호 의원은 “민족적 화해 및 번영의 시대를 열어갈 미래세대 육성과 인격도야와 자주적 생활능력 배양, 민주시민 자질 향상이라는 교육목적이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자치법규를 입법하는 과정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며, “전남의 꿈과 희망을 담을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고, 교육공동체는 물론 전남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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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순천교육지원청, 전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4년 연속 최우수교육지원청 선정 쾌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최근 전라남도 과학교육원에서 실시한 제41회 전라남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 4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발명인재상 2명으로 총 16명이 수상하여 4년 연속으로 최우수교육지원청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순천교육지원청발명교육센터의 지원 및 교사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발명품들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훈(순천남초 6년), 문봉현(동산초 6년), 김태욱(외서초 5년), 서지현(팔마초 5년) 학생은 생활 속 불편한 점을 여러 번에 걸쳐 개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까지 제시하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오는 9월 10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순천남초등학교 김훈 학생은 “제가 생활 속에서 느낀 작은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계속 노력한 결과 발명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발명품을 만들기가 힘들었지만 큰 상을 받아 뿌듯하고, 전국대회에 참가할 것이 기대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길훈 교육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 인재를 기르기 위해 교사, 학부모, 학생이 모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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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광주대, 학생참여 해외교류 프로그램 활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하계방학 학생참여형 해외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3일 광주대에 따르면 학부와 대학원생, 교수 등 16명으로 구성된 해외 봉사단은 오는 6일까지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오렌지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과 결과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광주대가 지역사회 기여 및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봉사단 국제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직접적인 활동을 통해 나눔과 공유를 실천하고 봉사의식 고취를 위해 진행된다. 광주대 해외 봉사단은 지난 2018년부터 3차례 베트남 영‧유아보육시설을 방문, 아동의류와 학용품 등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광주대 전정환 인문사회대학장은 “학교의 교육목표인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진실한 마음을 바탕으로 나눔과 공유를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베트남 영‧유아보육 시설들과 자매결연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봉사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광주대는 국제교류협력사업 목적으로 오는 5일 베트남 다낭외대를 방문해 정기적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 등에 대해 논의한다. 광주대는 다낭외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시행과 해외 산업체 현장견학, 유학생 문화교류 활동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 외에도 광주대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재학생 62명이 참여한 고구려 역사탐방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역사탐방은 중국 단둥 등 고구려유적지와 백두산을 둘러보며 고구려 역사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한편 광주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선진대학 실습교육과정 참여와 해외기업체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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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국립남도국악원, 바쁜 도시 생활을 국악기로 풀어내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7월 5일 금요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악그룹 <이상>을 초청하여 “Urban 풍류”를 개최한다. 국악그룹 <이상>은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에너지 넘치는 공연과 더불어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젊은 그룹으로 월드 뮤직을 목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의 화합도 지향하고 있다. 전통음악에 바탕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은 음악을 만들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를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는 국악그룹 <이상>은 2015년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금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비나리’와 ‘경기도당굿’을 바탕으로 ‘이상’만의 색깔로 만날 수 있는 “굿”을 시작으로 “서울타령”, “정읍가”, “춘향난봉가”, “새타령”, “액맥이타령”을 만나고,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의 삶을 표현한 “얼반피리”와 그 속에서의 사랑을 표현한 “띵크오브유”,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의 쉼을 표현한 “자연으로”까지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쉼터가 되고, 전통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에너지 넘치는 국악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부터는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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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함평교육지원청, 바로 지금 여기서 통일을 향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이 지난 6월 4일에 이어 7월 1일 3개 초등학교가 참여하는 ’2019 함평평화통일스쿨 제 2기’를 운영함으로써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 연계 평화통일 현장체험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30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남북미회담이 성사돼 전국에 통일열기가 고조된 분위기에서 열린 이날 평화통일스쿨에 참가한 함평초, 학다리중앙초, 손불서초 학생들은 “통일로 다가가는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게 됐다.”며 출발 전부터 기대에 부풀었다. 학생들은 철조망이 있는 자유로와 통일대교를 통과하면서 북미정상회담이 있었던 곳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분단의 현실을 몸소 느꼈다. 숙소이자 체험장인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 도착한 후에는 민통선 내의 특별한 안전규칙을 지키기로 약속했다. 1일째 오후에는 ‘DMZ 생태문화교실’을 통해 멸종위기에 처한 철새들에 대해 배우고 철새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을 고민해봤다. 나무막대로 탑을 쌓아올리는 ‘카프라 활동’에서 처음에는 혼자서, 다음에는 그룹끼리, 마지막에는 모두 다같이 평화의 마을을 만들고 함께 평화의 마을을 보았을 때는 감흥이 최고조에 달했다. 카프라 활동은 특히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서로를 도와주면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었다. 2일째 오전에는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도라산 평화공원등을 견학하면서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DMZ1129’활동으로 1박 2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평화통일스쿨에 참가한 한 학생은 “트럼프대통령과 남북정상들이 만난 그곳에 다녀와서 기억에 남을 것이고, 개성과 북한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며 “빨리 통일이 돼 북한의 친구들과도 함께 만나보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는 “6학년 교육과정에 연계할 수 있고 함평 관내 다른 학교 아이들과도 교류하게 돼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박영숙 교육장은 “2기에 걸친 2019 함평평화통일스쿨을 통해 함평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모두 교육과정연계 통일교육 경험을 공유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향후에도 통일교육 교원연수를 통해 학교마다 평화통일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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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담양교육지원청, 바른 공공언어 사용으로 신뢰받는 행정 펼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이 지난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바로쓰기’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월례조회는 바른 공공언어 활용 및 공문서 쓰기를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펼치기 위해 직장교육 특강을 마련했다. 특강 뿐 아니라 월중 계획을 안내하고, 7월에 생일을 맞은 직원들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립국어원의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강사를 지원받아 ‘공문서 바로쓰기’를 주제로 쉬운 공공언어 쓰기, 틀리기 쉬운 맞춤법 및 띄어쓰기, 공문서 작성 요령의 이해와 실습으로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박민철 주무관은 “평소 생각없이 사용했던 언어와 공문서 작성이 바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올바른 국어 사용과 공문서 작성으로 내용이 충실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담양교육지원청의 국어책임관인 임금순 교육지원과장은 “교육공동체가 잘 이해할 수 있는 공공언어 사용 및 공문서 작성으로 우리 청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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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강진교육지원청, 2019.학교혁신을 위한 교사 마인드업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1일과 2일 다산지실에서 강진 관내 초·중 교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학교혁신을 위한 교사 마인드업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학교혁신을 실천하기 위한 교사 간 연대와 신뢰감을 형성하고 교사 자신의 성찰을 통한 치유와 성장, 긍정적 에너지를 충전하고자 마련됐다. 학교, 학생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내려놓고 오롯이 교사 자신의 마음, 행복, 삶을 돌아봄으로써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고자 했다. 연수는 행복의 과학, 나의 행복 설계, 나의 행복나무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언주 마음 퍼실리테이터는 쉽고 친숙한 질문을 단계적으로 던지며 추상적인 ‘행복’을 구체화시켰고,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즐거운 분위기에서 짝, 모둠과의 의미 있는 대화와 스토리텔링을 촉진함으로써 교사들에게 내재된 긍정적 정서를 높였다. 특히 내 안에 있는 행복의 씨앗들을 타인의 시선을 통해 발견하는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교사들을 만나며 상대의 매력과 강점을 찾는 과정에서 모두 함께 환하게 웃었다. 또 ‘내가 적는 나의 이야기’에서 10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직관적으로 쓰면서 일상에서 놓치고 있었던 소소한 행복들을 확인했고, 자신의 행복을 표현하는 8개의 키워드를 찾아 자아에 대해 인식하고 미래 변화를 위한 성장점을 발견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연수에 오길 참 잘 했다. 매일 부대끼면서도 잘 몰랐던 동료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연수를 받기 전에는 ‘행복’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나의 행복’을 잘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채현 교육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행복해야 학교가 행복하다”면서 “오늘 연수를 받은 후 선생님들의 마음 속에 행복의 씨앗이 잘 자라 그 에너지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강진교육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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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장성 진원동초, 학부모 아카데미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군 진원동초등학교(교장 강경자)는 7월 2일(화) 오후 7시부터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진원동초 학부모회에서는 전남 혁신학교 8년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자 오늘 아카데미를 준비했다. 오늘 아카데미는 전남혁신학교 학부모네트워크 공동대표인 권오산 강사를 모시고 ‘진원동초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의를 펼쳤다. 전교생이 70여명인 작은 시골학교에 약 30여명의 학부모가 모여 밤 10시까지 열띤 토의를 펼쳤다. 오늘 강의를 진행했던 권오산 전남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대표는 “진원동초가 행복한 학교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심을 잡아 온 수업혁신에 마을교육공동체와 전남형 미래학교를 어떻게 접목해나갈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전했다. 강경자 교장은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진원동초가 전남혁심중심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다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모여 진원동초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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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함평골프고, ‘4분의 기적’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백선욱)는 7월 2일(화) 시청각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노경석 응급처치강사의 진행으로 찾아가는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함평교육지원청이 학교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강화하여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시 학교 구성원의 건강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은 함평골프고 및 인근학교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심폐소생술(CPR) 요령,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응급 상황을 가정해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심정지로 위기에 처한 사람이 발생 했을 때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으면 뇌에 산소 공급이 중단돼 뇌세포의 소생이 불가능해지며 환자의 대부분은 가정, 직장 등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만큼 최초 목격자의 빠른 초동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백선욱 교장은 “학교 교육활동 중 또는 골프실습 라운딩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교직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교육으로 응급의료 대응력 향상 및 안전확보를 위해 실제상황에서도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숙지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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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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