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정읍시 도시재생 청년 해커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영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정NEW장’팀은 정읍시와 LH전북지역본부의 공동 주최로 지난 6월 28-29일 이틀동안 열린 정읍시의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해커톤 대회에서 ‘511버스로 정읍을 #하다’를 제안해 이같이 수상했다. 
 
‘511버스’는 올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상징하는 숫자로, 시내버스 노선을 동학관련 유적지를 경유토록 하고, 1일 이용권으로 자유환승시스템을 갖추자고 제안했다.
또 ‘#하다’는 정읍을 반올림하겠다는 취지로 ▲특산품의 대중화를 위한 귀리 카페 ▲지역의 손맛을 보여주는 주민 셰프 ▲천원역 포토스팟 ▲쌍화차 거리 찻잔 조형물 ▲도심의 휴식처와 물의 도시 정읍을 상징하는 광장 안 분수대 등 다양한 방안을 담았다.

 

팀 이름인 ‘정NEW장’은 정읍을 새로운 만남의 장으로 만든다는 의미로, 전남대 취업서포터즈와 경영대학 드림리더스 활동멤버들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안호연 학생(경영학부 3년)은 “취업서포터즈 활동으로 다져진 팀워크와 경영대학의 다양한 정보제공 및 효과적인 소통역량이 짧은 시간동안 진행되는 해커톤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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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정NEW장’팀,정읍도시재생 해커톤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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