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교육당국과 학교 비정규직 관계자들의 마지막 교섭이 결렬됐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2일 오후 1시부터 6시 50분까지 교섭을 진행했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학비연대 측은 교육당국에 ▲기본급 6.24% 이상 인상 ▲정규직 대비 근속급 차별 해소 ▲복리후생적 처우 차별해소 등을 요구했다. 이에 교육당국은 기본급 1.8% 인상을 제안했으나, 끝내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3일부터 최소 사흘 이상의 총파업이 전국 일선 학교 현장에서 실시돼 ‘급식 대란’ 등 학생들의 피해가 현실화됐다.
한편, 교육부가 파악한 7월 3일 파업 중 학교 급식 운영 상황은 다음과 같다.
날짜
학교 급식 운영 상황
급식
대상교
정상
운영
대체 급식
급식
미실시교
빵,
우유 등
도시락
지참
기타
소계
기말고사로 인한 급식 미실시
단축수업 등
소계
7.3
10,426
5,825
2,797
635
205
3,637
744
220
964
※ 17개교육청으로부터 수합된 자료임(조사일, 7.2)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중마초등학교(교장 이상인)는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하여 꿈·끼·락 공연을 실시했다.
“꿈!을 키우고 끼!를 펼치며 락!을 즐기는 학교”라는 의미에서 개최된 공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교학생회가 주관하여 운영했다.
이번 공연에는 웅변과 댄스 그리고 다함께 어울릴 수 있는 랜덤 플레이댄스 등의 공연이 이루어졌는데, 전교생이 참여하여 서로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끼와 재능을 전교생 앞에서 펼쳐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전교학생회 임원들이 주체가 된 꿈·끼·락 공연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짐으로써 진정한 학생중심의 학생자치를 실현할 수 있었고 또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태도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이상인 교장은 ‘꿈·끼·락 공연이 학생들로 하여금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6월 28일 응급의료 대응력 향상 및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하여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에서 프로그램 및 강사를 지원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심폐소생술 실시 매뉴얼을 단계별로 설명을 듣고 특수교사 또는 특수교육실무사와 함께 직접 매뉴얼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학생과 함께 참여한 창평중 김미숙 특수교사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익혀야 하는 응급처치법이다. 우리 특수학생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운 심폐소생술을 학교에서 꾸준히 연습한다면 충분히 매뉴얼에 따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적인 강사의 이론과 체험을 겸한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오늘과 같은 교육을 통해 우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응급의료 기능을 익혀 타인의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 항상 도움의 대상이 되기 쉬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중요하다. 심폐소생술 교육이 꾸준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도해 주기 바라며 필요한 부분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에서는 7월 2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연찬회는 ‘인권, 알아야 지킨다.’라는 주제로 교권과 학생인권의 개념 및 한계에 대해 알아보고, 각급 학교의 여러 사례를 통해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순으로 이루어졌다.
전라남도교육청 나광엽 변호사와 함께한 이번 연찬회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교권과 학생인권의 개념 및 한계를 설명함으로써 학교장들의 실질적 이해를 도왔으며, 실제 학교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침해 사례를 가지고 토론을 함으로써 학교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어서 안전하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한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계획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여름방학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해 학교장들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교는 원칙과 상식을 가르치는 곳이고,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공간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 가장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이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이라고 생각하고, 교장선생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7월 4일자 과장급 이상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국장급 3명, 과장급 16명이 승진하였다.
시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전문성 강화와 소수직렬 및 여성공무원을 배려한 인사라고 밝혔다
국장급의 경우 행정 외에 사회복지, 해양수산직렬에 한 자리씩을 배정하여 전문성 강화와 소수직렬 배려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과장급의 경우에는 여성공무원 4명이 승진자에 포함되어 간부급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9.5%에서 12.6%로 향상됨에 따라 정부의 5급이상 여성공무원 임용 목표치인 12.1%를 초과 달성하였다.
전보인사 규모는 26명이며 조직의 안정과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최소화하였다.
시는 6급 이하 후속인사도 이번주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부터 공개모집한 개방형 보건소장에는 여수시 보건행정과장인 정혜정 과장이 지난 7월 1일 임용되었다.
정 과장은 지난 6월 여수시보건소장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보건소장으로 결정되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 황경아 의원은 7월 2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날 수상한 박용화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네를 매일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황경아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침은 물론 환경정화 캠페인이나 배식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며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대표회장 강기석)에서 개최하였으며 기초의원 중에서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이 추천을 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 광주 서구의회에서 제2기 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좌로부터 김영선 의원, 오광교 의원,
정우석 의원, 김옥수 의원, 강기석 의장, 서대석 서구청장, 고경애 의원, 박영숙 의원
광주 서구의회 정우석, 김옥수, 고경애 의원은 2일 오전 11시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구의회 의장단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의정 봉사상은 지역 내 문제에 대해 관심을 두고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과 봉사, 만족도 향상 등 지방의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기초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정우석 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걷는 길 조성 및 관리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을 발의하여 주역주민의 복리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정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옥수 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관광진흥 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하여 구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김 의원은 “서구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구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지방자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경애 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광주광역시 서구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을 발의하였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소통의 많은 역량을 발휘해 자치입법 활동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통한 지역발전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의원은 “당연히 해야할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며 “남은 임기동안 구민들의 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북구의회 양옥균, 김형수, 한양임 의원이 2일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자치구의회 의장단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해당 상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수여하는 상이다.
양옥균 의원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 주차 조례 마련, 광주시 자치구 경계조정에 대한 주민의견을 대변하는 등 주민의 복지증진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형수 의원은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개방 조례, 북구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촉구, 동광주IC에서 광산IC구간 확장공사 및 용봉IC 진입로 개설 촉구 등 주민들의 생활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한양임 의원은 여성기업 지원 조례, 교복나눔운동 지원 조례,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조례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북구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구체화하는 최선을 다했다.
양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의원으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며,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은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구민에게 힘의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앞으로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북구와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의회(의장 이용재)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33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1대 도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 및 윤리특별위원 선임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아울러, 우승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안’과 박종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제로페이 사용자에 대한 공공시설 이용료 등 경감 조례안’ 등 도민 생활에 밀접한 안건 총 35건을 오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한다.
이용재 의장은 개회식에서 “수도권에 확산되고 있는 붉은 수돗물 사태에 전남도도 예외가 아님”을 강조하며 “노후 상수도 시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하는 한편, “여름철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해남군은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해 제공하고 청년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마을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 기업은 해남군 관내 소재 마을사업장 중 마을에 기반을 두고 있는 법인 및 단체로서 사업 지원 후 고용승계가 가능한 기업이다.
4대보험 미가입, 국세‧지방세 체납 및 3개월이내 감원이 있는 사업장은 참여할 수 없다.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년간 청년활동가의 인건비 90%(최대 180만원)와 사업장 4대보험료 부담금(25만원 한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체는 7월 12일까지 해남군 인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사업참여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를 통과한 기업은 현장실사 및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장으로 선정된다.
해남군은 청년마을로 사업이 신규 청년일자리 창출과 마을사업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질 좋은 일자리로 청년과 사업자 모두에게 효과가 좋은 사업인 만큼 수요처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국 14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 통일부, 한국교육개발원 및 민간단체(어린이어깨동무, 한반도평화포럼, 전북겨레하나, 광주남북교류협의회) 등 21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남북교육교류협력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가 지난 6월27일 발족식 겸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적 남북교육교류 공동 모색을 위한 출항에 나섰다.
소위원회는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위원장이며 광주시교육청이 운영을 주관한다.
2018년 10월 교육현안별 교육감 책임 중심 소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결과에 따라 2019년 상반기 동안 광주시교육청은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을 의제로 한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광주송정역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발족식 겸 1차 회의에서는 위원 상호 소개와 대북민간교류 전문가의 현재 시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구상에 대한 평가와 제언, 남북교류협력사업 절차와 방법 공유, 소위원회 세부운영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소위원회는 연말까지 남북교육교류협력 전국 공동 사업안을 마련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안건 상정을 목표로 세미나, 전문가 간담회, 워크숍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교육교류협력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과제와 재원조성 방안을 통일부, 교육부 등 유관기관에 제안하고, 중앙과 지역단위 거버넌스 구축에 관한 실천적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현재 교육청들의 남북교육교류에 관한 왕성한 의지 표출과 달리 개별적인 역량과 환경적 조건은 미흡하고 녹록치 않다”며 “소위원회가 남북교육교류를 위한 전국적 협력과 조정을 위한 실무적 컨트롤타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운영 과정에서 희망하는 기관의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며 열린 구조임을 강조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저비용‧고효율’ 성과를 이뤄낸 선수촌아파트가 공개됐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용섭, 이하 ‘조직위’)는 2일 오전 11시 선수촌 103동 앞에서 대회 개막 10일을 앞두고 보도진 공개행사를 실시했다.
선수촌은 2016년 8월 광주광역시와 사업 시행자인 송정주공재건축조합 그리고 시공사인 중흥건설(주)과 선수촌 건립협약을 체결하여 2017년 2월부터 2년 1개월여의 공사 끝에 지난 3월 완공되었다.
선수촌은 광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 송정역에서 12분 거리, 주경기장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여 이번 대회를 치루기 위한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옛 송정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해 대지 면적 9만4천여 평방미터에 총25개동 1,660세대, 6천명의 선수단이 입촌할 수 있으며 국제구역, 선수구역, 미디어구역으로 나눠진다.
국제구역에는 각 국 선수등록을 위한 AD카드인증센터, 종합안내센터, 선수촌 상황실, 프레스센터가 들어서 전반적인 메인센터 역할을 한다.
선수구역은 선수 숙소와 은행, 우체국, 면세점, 플레이룸, AR․VR체험장, 면세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선수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디어구역은 미디어전용 식당, 카페, 편의점 등이 입점하며, 선수촌 내에서 의식주는 물론 금융, 쇼핑, 오락 등 모든 기능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선수촌은 명상과 마사지를 할 수 있는 피로회복 공간, 스포츠와 인터넷 게임 체험장, 문화공연장 등을 개설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대의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대회기간 동안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30분까지 국기광장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취약지점에 보안 CCTV설치하고 내·외곽을 24시간 경계 순찰해 선수들의 안전도 책임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도진과 관계자들에게 선수․임원 식당의 시식품평회를 진행해 7월 5일부터 48일간 선수들이 먹게 될 100종 이상 뷔페식을 직접 시식하고 맛을 평가하였다.
최종삼 선수촌장은 “선수들이 경기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촌을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세계 각국에서 온 젊은이들이 서로 교류하고 어울리면서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평화의 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가 지난 6월 10일부터 한 달여 동안 티볼 경기를 희망하는 학급을 신청 받아 ‘해남동 티볼 리그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해남동 티볼 리그전은 놀이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평소 접하기 힘든 ‘티볼’이라는 스포츠를 체험해 기본적인 경기방식과 재미를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리그전은 경기뿐 만 아니라 준비과정에서도 많은 부분 학생들이 참여했다.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별 희망학급을 신청 받아 모두 14팀이 참가했으며, 대표학생을 중심으로 한 팀 당 10명 학생들의 공격 타순과 수비 포지션을 스스로 정했다.
경기는 30분간 운영되는 중간놀이시간에 한 경기씩 진행하며,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은 힘찬 응원을, 리그전 참여 학생들은 쉬는 시간이나 체육 시간을 이용해 연습하는 등 열띤 모습을 보이고 있다.
리그전에 참여했던 박정빈 학생(4학년)은 “우리 반 친구들과 함께 이틀에 한 번씩 운동장에서 연습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우승할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해남동초는 2019학년도 놀이문화 선도학교로 선정돼 학기 초부터 달팽이 놀이, 38선 놀이 등 운동회와 연계한 전래놀이 토너먼트전을 진행했다. 그 덕에 중간놀이,점심시간 등 유휴시간동안 학생들은 활발한 신체활동을 하게 됐고, 이는 기초체력 신장으로 이어졌다.
더불어 스포츠 분야에서 다수의 교외상을 수상하는 등 놀이 활동과 리그전은 많은 성과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해남동초는 다양한 리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 6학년 7반 학생들은 1일 평화활동가(with peace 소속) 문보경 교사와 함께 평화로운 학급 만들기를 주제로 평화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수업은 서로 배움, 느리게 만나기, 너와 나의 연결고리, 나를 따르라, 친구 사랑 설명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평화로운 공동체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6학년 7반 담임 박현호 교사는 “학급이라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며 “학생들과 새롭게 관계를 맺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해남동초는 김천옥 교장 부임 이후 학교 차원에서 회복적 정의 패러다임에 기초한 청소년 갈등전환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해왔다. 그러던 중 전라남도교육청의 ‘회복적 생활교육 평화교실’ 공모 사업을 계기로 회복적 생활교육의 기반 조성을 하게 됐다. 이날 운영한 전문가 연계 평화교실 수업은 그 노력의 결과이다.
해남동초 회복적 생활교육 평화교실은 방학 중에도 쉼 없이 운영된다.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동안 해남유스호스텔에서 5~6학년 희망학생들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평화교실 캠프를 열 예정이다. 이 캠프는 학생들이 관계회복과 공동체 참여를 바탕으로 자신의 행동과 그 결과를 알고 책임지며 건강한 공동체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해남동초 김동진 외 3명의 교사와 (사)공동체 교육연구소 이웅용 외 2인의 외부강사가 협력해 다채롭고 전문적인 회복적 생활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추진하는 직업계고등학교 학과재구조화사업이 해당학교의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2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의 8개 특성화고가 최근 2020학년도와 2021학년도 학과재구조화를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45억5,000만원 지원이 확정됐다. 선정된 학교(과)는 여수공고(드론공간정보과), 담양공고(자동차기계과), 광양하이텍고(스마트팜과, 반려동물과, 제철기계과), 전남기술과학고(보건간호과), 진성여고(IT금융과), 목포공고(건축과, 화공과), 병영상고(사무행정과), 순천효산고(관광조리과)이다.
이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지역별 전략산업수요맞춤 학과개편’과 ‘미래산업수요 맞춤 학과개편’등 학과재구조화 정책의 성과로 풀이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직업계고등학교 체질개선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학과재구조화를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공청회를 가진 데 이어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안 안좌고가 부사관과, 목포성신고가 관광조리과, 고흥도화고가 전기전자과로의 학과 개편을 완료하고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략산업에서 필요한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고, 기초 산업 분야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더불어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력을 균형있게 길러내기 위해 학과개편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희 전라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학과재구조화를 통해 직업교육 체질을 개선하고, 고졸취업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전남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생애주기와 지원분야별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복지서비스 내용을 한권에 담은 복지서비스 안내서 ‘복지를 다 담다’를 발간했다.
복지서비스 안내서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현황 조견표와 복지공동체 실현, 복지급여제도, 노인·장애인, 여성·아동·청소년, 건강복지, 문화복지 6개 분야와 서구 사회복지시설 현황이 수록되어 있다.
또,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에는 출생 15개 사업, 영·유아 25개 사업, 아동 38개 사업, 청소년 18개 사업, 청·장년 68개 사업, 어르신 20개 사업, 장제 3개 사업을 수록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18개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기관 및 복지시설, 위기가구 발굴단 등 민간협력기관 및 단체에 배부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안내서 배부를 통해 서구 주민 누구나 다양한 복지혜택을 알고 활용해 복지서비스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7월 1일(월), 예당초등학교 도서관에서 학부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은 일상에 바쁜 학부모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로, 학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교육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자녀교육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예당초등학교(교장 구경석) 학부모를 대상으로「다문화학부모 부모역할훈련」이라는 주제로 남부대학교 특수교육학교 박순길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다문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선영 교육지원과장은“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학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 이해와 공감능력을 높이고, 부모의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7월 2일(화) 오후 3시부터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특성화고 글로벌 역량강화 및 취업지원 정책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 2019년 특성화고 글로벌인재양성(직업교육훈련)에 임하는 특성화고 17명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설명회 및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하는 특성화고 6개교(제주고, 제주여상, 한림공고, 한국뷰티고, 제주중앙고, 영주고) 학생 17명은 관광, 경영, 건축, 뷰티, 정보기술 등의 전공으로 오는 7월 10일에 출국하여, 약 10일간 현지에서 사전영어 교육을 받은 후 7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24주간 호주 NSW TAFE의 Kingswood(킹스우드) 등 6개의 캠퍼스에서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이 교육이 끝나면 수료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전공별로 자격이 주어진다.
도교육청은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 기능인을 육성하기 위해 특성화고 글로벌동아리 3학년 학생 중 해외직업교육훈련 희망자 32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180시간의 영어 기초, 심화교육을 하였으며, 그 결과 17명이 입학조건인 IELTS(외국어능력시험) 시험을 통과하였고, 6월 29일까지 현지 적응 생활영어, 인성교육 등 30시간을 추가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전 교육 대상자들은 원어민 교사와 외부 강사의 지도로 실용영어, 호주 문화, 인성과 예절, 글로벌 마인드 함양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해외직업교육훈련에 대비하여 사전 교육을 받았으며, 3단계의 교육과정에서 최종 17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7월 10일(수) 출국하는 해외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글로벌 안목을 가진 기능인으로 성장하여 해외 취업 기회는 물론 국내 취업전선에 당당히 대처할 수 있는 고졸취업의 선구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특성화고의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