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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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대책 강구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예고된 교육공무직원들의 총 파업에 대비해 학생·학부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파업기간 동안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각 급 학교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또한,‘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파업 예고에 따른 업무처리 안내’를 두 차례에 걸쳐 일선학교에 공문으로 시달했다. 도교육청은 여기에 파업 단계별 조치사항과 직종별 세부 대응방안, 부당노동행위 예방을 위한 노동관계법 준수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 학교 자체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가정통신문을 보내 파업과 관련한 내용과 협조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하도록 했다. 특히, 파업으로 인해 학교급식 운영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학사일정을 조정하거나, 조리 급식이 불가능할 시 가정 도시락, 빵과 우유 등 완성품을 제공하되 위생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의 업무 재조정을 통해 학교 현장 혼란을 최소화 하는 한편, 특수아동 지원과 돌봄교실 운영은 학교 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학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내부 인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타 기관과 연계하는 방안도 강구하도록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파업관련 업무처리 안내 외에도 종합대책상황실 운영으로 학생·학부모·학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시간 대처가 필요하다.”며, “기관별 유기적인 공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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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광주수영대회 조직위,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 실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조직위”)는 대회 개막 14일을 앞두고 대회 붐업과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파워 블로거, 수영 전문인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광주세계수영선수대회에 관심을 갖고 온라인상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유명 파워 블로거들이 광주를 찾아 참여 했다. 이번 팸투어는 광주수영대회 국제방송센터(IBC) 개관식에 맞춰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온라인상에서 영향력이 큰 전국의 유명 파워블로거와 수영 전문인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팸투어단은 국제방송센터(IBC) 개관식 행사에 참석한 후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과 수구경기장, 조선대하이다이빙 경기장 등 경기시설을 방문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사직공원 전망대, 양림동 펭귄마을 등을 둘러보며 광주의 관광과 문화, 남도음식 등을 맛볼 기회를 가졌다. 서울에서 파워 블로거로 활동중인 이용현씨는 “대회시설을 둘러보고, 대회 준비가 잘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광주수영선수권대회가 전세계인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회의 막바지 준비 사항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팸투어에 참가한 파워블로거, 수영전문인들이 전 세계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적극 알리고 대회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수영대회 조직위에 블로그 기자단과 온라인 서포터즈 120여 명이 참여해 온라인상 국내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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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순천시, "정원에 워터파크를"...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여름철 국가정원 내 가족친화 공간 및 도심 속 피서지 제공을 위한 '국가정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일부터 개장한다. '어린이 물놀이장'는 실내정원 옆 상설행사장(동문), 꿈틀정원(동문), 국제습지센터(서문)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장소별로 대형수영장, 바닥분수, 분수터널, 워터버킷, 워터드롭,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어 더욱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 주변으로는 보호자를 위한 쉼터 및 그늘막, 에어 콤프레샤 등이 설치되어 있어 온가족이 함께 시원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영기간은 7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과 저수조 청소 등을 위해 휴무한다. 아울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요원 3명을 상시 배치하고 위생을 위해 살균 및 정수 장치를 상시 가동하고 각종 장치는 수시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기는 내집 앞 피서지, 순천만국가정원 물놀이장에서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 위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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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보성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체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6월 21일과 6월 28일 이틀 간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인솔교사 등 30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관내 중·고등학교 장애학생에게 직업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성에 적합한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틀에 걸쳐 실시된 진로체험 중 21일에는 클라이밍과 항공드론 체험을 하였다. 실내 암벽장에서 실시되는 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관련 장비의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직업 탐색의 기회를 넓혔다. 또한 항공드론 체험을 통해 드론의 활용분야와 직종을 탐색하고 비행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28일에는 목공예 체험에서 ‘별난스피커’를 만들고 로봇공학을 경험하였다. 이를 통해 목공관련 직업군, 로봇관련 직업군을 알아보고 로봇의 작동원리와 목공관련 도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진로직업체험에 참석한 보성여자중학교 신OO 학생은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제가 가장 관심 있는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흥미로웠고, 집에서 드론 조종 방법에 대해 더 공부해보아야겠다.”고 말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진로직업 교육이 강화되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진로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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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무안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탐색 현장학습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 특수교육지원센터가 6월 27일(목) 보성 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인솔교사 포함) 9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엄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을 운영했다. 무안교육청은 이번 현장학습에서 쿠키만들기, 클라이밍, 목공 등의 체험활동과 천문학관의 천체투영, 별자리판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 개개인의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자존감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을 들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만든 작품이 너무 멋있다. 집에 가져가 가족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 다음에도 더 멋진 것을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철 교육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시설 등을 활용한 진로·직업 체험 학습 운영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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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고흥평생교육관, 재능기부 활동 ‘훈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영안) 평생학습동아리 ‘금줄무예술단(우리춤 체조)’이 6월 27일 ~ 29일 고흥군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고흥예술제에 초대돼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고흥의 우수한 예술문화를 널리 알리고 고흥 예술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된 이번 예술제는 전시와 공연 등 다채로운 예술행사로 구성됐다. 특히 개막행사에 참가한 ‘금줄무예술단’은 채수옥 외 4명의 회원이 출연해 그동안 배운 기량을 맘껏 선보였으며 전문가 못지않은 화선무 춤사위로 지역민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고흥평생교육관은 이 외에도 제19회 녹동바다불꽃축제에 여민락(모듬북) 등 7개 학습동아리가 참여했으며, 고흥군치매안심센터 개소식 식전행사에 고흥평생 노래세상(노래교실) 학습동아리가 출연하는 등 다양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김영안 관장은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은 자발적인 참여 확산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자발적 참여를 통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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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장성공공도서관, 박선희 작가의 팝업북 그림책 공연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이 6월 27일 박선희 작가의‘팝업북 그림책 공연’을 다문화 어린이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과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배려계층 장애인 및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체험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두 사업의 일환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오전에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도서관에서 다문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팝업북 그림책 공연’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박선희 작가의‘잠자는 아이’그림책을 대형 팝업북으로 제작해 작가의 1인극 공연, 팝업 카드 만들기, 저자 사인회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 어린이 및 장애인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하고, 정서 치유 및 소통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도서관은 이 프로그램 외에도 정보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해 배려계층의 독서 생활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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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탄력…3년간 국비 등 182억 투입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전남도가 해양수산부 등과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날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남도와 해양수산부 등 정부 7개 부처, 2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사업은 사업 기간 안정적인 국고 지원과 지방비 확보를 약속받았다.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해양수산부로부터 91억원, 전남도에서 27억원을 지원하고, 완도군이 64억원을 부담해 추진된다. 완도의 해양자원을 해양치유에 활용하기 위해 건강 자원화해 그 활용성을 증대시키는 지역 특화 전략사업이다. 일자리와 소득 창출 등 낙후지역 균형발전의 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지역 지원사업은 중앙부처 주도의 부처 간 칸막이식으로 운영돼 효율성이 낮고 지역이 희망하는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기존 한계를 극복, 지역 주도의 자립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성장 동력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진호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연말에 있을 2020년 사업 공모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많은 지역특화사업이 선정되도록 지자체와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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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광주시교육청.학교 학생회에 예산집행권, 선거 공약 실현하며 학교 '변화'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각급 학교 학생회에 학교표준운영비의 0.5% 이상에 대한 예산 편성권과 집행권한을 부여한다고 밝힌 지 1년6개월. 학생회가 강화된 학교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을 바꾸고 있다. 광주 두암초등학교(교장 정성숙) 학생회는 1986년 개교 후 33년 학교 역사에 없었던 첫 예술제를 직접 개최했다. 학생회가 선거 공약이었던 예술제 개최에 1학기 사업비 46만 2천 원의 67%인 31만 2130원을 과감히 투입한 것. 넉넉한 예산은 아니지만 여러 아이디어를 실현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학생들이 계획한 행사라 기존 행사들과 차이가 있었다. 기간이 일단 길었다. 하루 이틀 안에 끝나던 다른 행사들과 달리 6월 10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했다. 글짓기‧시화‧그림 세 분야에서 3~6학년 98명의 참여를 받았고 SNS와 아이돌 선발 대회처럼 전체 학생들에게 스티커로 ‘좋아요’를 받는 방식으로 입상작 선정과 흥행 몰이를 했다. 대회의 계획 수립부터 심사, 선정까지 학교는 개입하지 않았다. 모두 학생 손으로 결정했다. 이번 두암초 전교학생회 공약은 예술제뿐만이 아니었다. 학생 축구리그전, 전통놀이 바구니 설치, 음수대 수질 공개 등도 현 학생회장, 부학생회장들이 내건 공약이다. 학교생활 만족도와 안전, 건강 확보를 위한 다양한 공약이 나와 학생회가 마치 ‘국회’ 또는 ‘시의회’ 역할을 한다는 느낌마저 준다. 학생회도 ‘의회’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다. 두암초 학생회 올해 1년 예산은 154만 5천 원이다. 선거비용 12만 원 포함이지만 공약 실현을 위한 학생회 활동은 앞으로도 ‘착착’ 진행될 예정이다. 두암초 자치활동 담당 장태평 교사는 "두암 예술제가 학생들의 자발성과 학생들에 대한 믿음을 키워주는 학교문화 형성에 한발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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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제주 한국뷰티고,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이 학교기업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및 감사패 수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국뷰티고등학교(교장 김영식)은 6월 27일(목)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재가복지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학교기업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학교기업 재능기부 활동은 학교기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학교기업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배운 지식, 기술, 소양을 적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산학겸임교사의 지도 아래 K.B.S(Korea Beauty Salon : 헤어 관리샵)에서는 염색 및 펌을 S.C.S(Skin Care Salon : 피부 관리샵)에서는 얼굴관리등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국가 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처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한편, 한국뷰티고등학교는 매년 2회 이상의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학교기업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김영식 교장은“학생들이 이번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이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갖으며, 감사패 수여를 통하여 학생들이 앞으로도 이·미용 재능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협동심과 자립심을 키웠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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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19-06-28
  •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은유 작가 초청 6월 공개 특강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이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이해와 공감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6월 공개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은유 작가는 ‘이해와 공감의 글쓰기’를 주제로 △글쓰기의 필요성 △글쓰기 방법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강연했다. 은유 작가는 ‘글쓰기의 최전선’, ‘쓰기의 말들’, ‘다가오는 말들’ 등 많은 저서를 펴내고 각종 기관, 시민단체 등에서 통찰력 있는 글쓰기 강좌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민묘자 행정연수부장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역량은 조직 내에서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며 “‘나’ 중심 시대에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타인’에게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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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전남교육청, 초등교사 대상 모의토론수업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6월 27~28일 서부권역, 동부권역으로 나누어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순천영재교육원에서 초등 교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의토론수업 연수를 실시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5월 30~31일 교육경력 10년 이하의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모의토론수업 연수를 시범 실시한 뒤 현장 요구를 반영해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했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학생참여형수업을 위해 토론수업을 강조하고 다양한 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해 왔다. 그럼에도 여전히 교원들은 토론수업에 대한 애로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연수는 토론수업을 교실에서 모든 교과에 쉽게 적용 가능하도록 연수 대상 교사들이 직접 학생이 돼 참여하고 몸으로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반 교실처럼 20여 명을 한 반으로 구성해 하브루타, PMI 토론, 비경쟁식 토론 등 다양한 토론 기법 중 한 가지 방법을 개관해 본 뒤 강사와 연수 대상자는 교사와 학생이 돼 토론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찾았다. 때로는 교사의 마음으로 그동안의 자신의 수업을 되돌아보고, 때로는 학생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모습에서 모의토론수업은 매우 흥미진진하게 전개됐다. 연수에 참석한 00초등학교 A교사는 “토론방법은 다양하지만 맥락은 모두 같고, 그 중 한 가지를 배우고 익히면 교과나 수업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시켜 응용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오늘 체득한 토론 방법을 곧바로 교실 수업에 적용해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사로 참여한 김부림 수석교사는 “우리 전남 선생님들이 그동안 토론수업에 몸부림쳐 온 모습들이 역력히 드러나는 연수였다.”며 “특히 교사들이 모의토론수업에 참여하며 학생의 입장을 역지사지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 교육과정과는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토론 수업 연수를 앞으로 중등까지 확대해 교실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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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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