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고등학교(교장 정한구)는 지난 6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수업나눔 주간’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나눔주간은 교사의 전문성신장과 더불어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특히 학생들의 배움이 활성화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지향하며,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지도함에 있어서 기존수업의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아 전체 교사가 함께 참여하였다.
창원고등학교는 올해 학생활동중심의 배움중심수업을 정착시키고, 연수원학교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으로 실시한 외부강사연수를 통해 수업개선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며, 게임도입수업(번개토론, 문제만들기, 퍼즐 등), 러닝 퍼실리테이션, 패러디 수업 등 다양한 학생활동수업의 모형을 제시하고, 수업나눔을 통한 수업혁신을 꾀하고자 전문적 학습공동체모임을 과목군별로 운영하고 있다.
정한구 교장은 “2015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세계교육개혁과 흐름을 같이 하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천주인육성을 목표로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깨어있는 학교조성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으로 배움중심수업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 창녕 길곡초등학교(교장 민승도)는 2019학년도 배움중심수업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세워 행복한 배움이 있는 교실문화조성을 위한 수업 혁신을 목표로 다양한 장학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6월 12일(수) '교사별 과정중심평가'라는 주제로 교육과정 문해력 신장 및 교사별 과정중심평가의 현장 안착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창녕성산초등학교 김민주 선생님을 강사로 하여 교사 연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5개정교육과정의 적용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평가 방법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과 함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과정 중심 평가 실행을 위한 전문성 함양이 요구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별 과정 중심 평가에 대한 교원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연수 과정 및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 및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 시간 동안 참여 교원들의 실습 및 과정중심평가에 대한 사례 공유를 통해 알찬 교육 성찰의 시간이 되었으며, ‘교사별 과정중심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성장 중심 평가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시키는 귀한 시간이었다.
경남 김해임호고등학교(교장 심재일)는 6월 15일(토) 인근 지역 초등학교 학생(김해가야초 22명, 김해용산초 12명, 김해외동초 4명)을 초대하여 재미있게 경험하고 즐기는 ‘열린 수학-과학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김해임호고는 2017학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수학-과학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수학 및 과학 동아리 학생들의 교육기부로 초등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탐구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학과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세팍타크로 열쇠고리 만들기, 트랜스포밍 큐브 제작, 4D프레임으로 다양한 다면체 제작하기, 거꾸로 올라가는 바퀴를 만들고 그 원리 찾아보기, 천체망원경 제작, DNA구조, 인체골격 제작, 3D펜, 메이키메이키 체험, 마그네틱 퍼티, 자성유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등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벨리안 수학 동아리 회장 2학년 여규빈 학생은 "이번 체험 교실을 준비하면서 수학의 원리를 구체적 조작물을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재미있게 참여하는 초등학생 동생들을 보니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 교실에 처음 참여한 김해가야초 신혜원 학생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거꾸로 올라가는 바퀴'가 너무 신기하였고, 여러 가지 만드는 활동과 체험하는 활동이 즐거웠으며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용산초 이로은 학생은 "고등학생 오빠들이 친절하게 수학과 과학을 설명해줘서 이해가 잘 되었고, 평소에는 어렵게 생각되었던 수학과 과학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 및 체험을 통해 재밌고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심재일 교장은 "김해임호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수학과 과학을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환)은 6월 17일(월)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관내 학교 청탁방지담당관 및 행정실장 48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청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기관)의 청탁방지담당관 및 행정실장의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마인드 함양과 청렴문화 확산을 통한 깨끗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가능성연구소 서종우 대표는 다산 정약용의 삶과 그가 남긴 목민심서를 통해 공무원의 자세와 역할을 강조하고, 청탁금지법과 개정된 공무원행동강령에 대해서는 사례 중심으로 강연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선일 행정지원국장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청탁방지담당관 및 행정실장 등 간부공무원의 의지와 역할이 중요하다” 강조하고, “한번의 부패가 교육계 전체 청렴 문화를 위협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모두가 강직한 청렴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경남 창원 북성초등학교(교장 이분헌)는 6월 15일(토), 학교 뒤뜰 전통놀이마당에서 전교생 중 희망 신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2019. 석전마을학교 전통놀이 한마당”을 펼쳤다.
이 행사는 경상남도교육청의 2019. 어린이 놀이문화 활성화 추진계획에 의거 학교 뒤뜰에 전통놀이 중심 공간을 조성하고 ‘놀이와 시로 자라는 감성키움’의 학교 특색교육을 “지역과 함께하는 석전마을학교”와 연계하여 온 가족,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놀이문화의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다.
놀이 한마당의 즐거움을 위하여 준비한 보물찾기를 시작으로 달팽이놀이, 팔자놀이, 팔방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와 비눗방울놀이, 책갈피 만들기는 물론 친환경 작은 숲에 어울리는 잠자리 나무도 만들고 가족의 소망을 담은 솟대를 만들어 세우기도 하면서 친구, 선후배의 우정, 가족사랑, 이웃사랑을 느낀 뜻깊은 체험의 장이 됐다.
그동안 열정의 한마음이 되어 의견수렴을 거치면서 기획과 준비를 해 온 마을교사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마지막까지 신명나고 행복한 순간순간들로 진행됐다. 석전마을학교 대표(고정화)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마을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행복한 기운을 이어 앞으로도 마을학교 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조남배) 2학년 학생들은 지난 6월 17일(월) 마을 연계 교육과정의 하나로 학교에서 시니어 교육 연극팀 공연을 관람했다.
시니어 교육 연극팀은 인천시 부평구청 평생학습관에서 활동하는 할머니들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이야기를 연극으로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별안경 친구’라는 이야기를 연극으로 펼쳤다.
학생들에게 익숙한 ‘아기돼지 삼 형제’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해 늑대 대신 말썽꾸러기 친구가 등장하며, 친구들 간에 사이좋게 잘 어울려 지낼 수 있는 법을 생각해보는 내용이었다.
공연 내내 이어진 할머니들의 장난스럽고 익살스러운 표정과 연기는 아이들이 배꼽 잡고 웃게도 하고 자신의 경험도 되돌아보게 하는 등 아이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모두 다 꽃이야’라는 노래를 부르며 연극이 시작되고, 마지막에는 전체 학생들이 일어나서 함께 이 노래를 부르며 누구나 다 소중한 사람이며 서로 존중해야 함을 느꼈다.
학생들은 단순히 공연만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공연 안으로 직접 들어가 배우들과 함께 움직여보고 노래도 부르면서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 수 있었다.
공연이 끝난 학생들은 “할머니들의 연기가 진짜 친구들처럼 실감 났어요.”, “친구들이 별안경 친구와 친해져서 다행이었고, 저도 별안경 친구한테 안경 선물을 받고 싶어요.”라며 관람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번 연극 공연을 통해 할머니들의 더 멋진 활동을 응원하며, 친구들 간에 우정과 사랑을 배우고 나누는 진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농구 명문 인천 송도중학교(교장 박문섭)에서는 지난 6월 16일(일) 체육관 및 송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6회 전규삼배 유소년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국 농구를 주름잡았던 걸출한 가드들을 배출, 송도를 가드 명문으로 만든 故전규삼 선생을 기리기 위한 농구대회로, 시작하기에 앞서 송도중학교 체육관 입구 벽면에 선생의 흉상 부조가 세워지는 행사도 진행됐다.
전규삼 선생은 송도중고등학교 농구부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유희형, 김동광, 이충희, 강동희, 신기성, 김승현 등 한국농구계에 자리매김한 선수들을 지도했다.
송도중학교 체육관 입구에 전규삼 선생 부조 작품 설치는 전규삼 선생을 기리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된 행사로 송도중·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정규성)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번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송도중학교 체육관(중구 답동)과 송도고등학교 체육관(연수구 옥련동)에서 각각 2개 조로 구분해 예선전을 치른 후 4강전과 결승전은 송도고등학교에서 치르도록 했다.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역의 유소년 클럽팀 12개 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 리그를 거처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 본 대회에서는 열띤 경쟁 끝에 전자랜드 유소년팀이 우승을, 고양 SK 팀이 준우승을, 팀5와 원팀이 3위를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에는 송준희(전자랜드 유소년), 우수 선수상은 이성민(고양 SK), 미기상은 노태성(원팀), 감투상은 정준영(팀5)이 차지했다. 입상팀에게는 트로피와 시상품이 주어졌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 전 국가대표 유희형을 비롯해 현재 KBL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역 프로 선수들도 함께했다. 박지훈(KGC인삼공사)을 시작으로 장태빈(SK), 한상혁(LG), 손홍준(현대모비스), 박준영(KT) 등이 모교를 찾아 자리를 빛내줬고, 아울러 부대 행사로 사인회도 진행해 행사의 여운을 깊이 남겼다.
한편, 2014년에 ‘전규삼 배 초등학교 농구대회’로 시작된 이 대회는 송도중학교가 주최하고 송도중·고등학교 동창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 농구협회, 전자랜드 엘리펀츠 프로농구당,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 신포나이키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인천 중구청을 비롯해 송도 총동문회가 힘을 합쳐 뜻깊은 행사를 함께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급식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부, 인천시 등 관계 부처와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일요일인 지난 6월 16일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신동근 의원, 박찬대 의원, 피해지역 구청장과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붉은 수돗물 관련 대책회의’를 열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적수 사태 이후 매일 상황점검 및 실태파악 등 학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학생들의 영양결핍 문제 해결을 위해 시교육청 예산 7억 7000만원을 추가 투입, 학생 1인당 급식비 2000원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가 서구, 중구 영종에 이어 강화로 확대돼 시민 불편이 커지고 피해 학교가 증가했다.”며 “학교 급식 문제와 식중독 안전관리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특별교부금 지원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인천시와의 협조로 현재 운용중인 급수차 14대 외에 13대를 추가로 지원 받을 예정이며 유관기관 상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피해학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 삼서초등학교(교장 박석규) 5학년 학생들이 지역 소재 1705부대의 통일안보 체험교실에 참여해 대표적인 장비들을 소개받고 직접 체험하며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6월 14일 오전 1705부대의 대표적인 장비 소개와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K2, K1A1, K1구난 전차와 K21, K277A1 장갑차 등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자 김OO 학생은 “전차 하나가 말 엄청난 힘을 가졌다는 것에 놀랐고,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게 잘 만들어진 구조가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5학년 학생들을 함께 인솔한 이OO 주무관은 “가까운 우리 지역에서 이렇게 군부대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며, 학생들이 즐겁고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며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준 1705부대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실제로 학생들을 농원에 초대해 미니 도라지 심기 체험을 흔쾌히 베풀었다.
삼서초 5학년 정OO 학생은 “통신장비를 친구와 체험해봤는데, 바로 옆에서 말하는 것처럼 생생했다.”며 “오늘 경험 덕분에 직업군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호기심도 생겼다.”고 새로운 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6월 14일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의 긍정적인 가족 분위기 조성을 통해 가족 상호 이해 증진과 소통의 기회 마련을 위한 장애학생 가족지원 첫 번째 프로그램 ‘나와 자녀, 가족을 위한 소중한 시간-감정코칭 날개 달기’를 진행했다.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 여건과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고려하여 학부모 교육, 가족 상담, 비장애 형제․자매 및 가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하여 특수교육지원을 강화하고자 순천교육지원청이 기획, 6월부터 매월 ‘가족지원의 날’을 운영한다.
이날 순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감정코칭 프로그램에는 20명 내외의 학부모가 참여하여, 장애학생을 양육하며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살피고, 서로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 김○○은 “장애학생을 양육하며 스스로 지칠 때도 있고, 가족 간에 서로 스트레스를 주고받으며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 채 넘길 때가 많았는데 오늘 감정코칭 작업을 통해 나의 감정을 먼저 돌아보고, 살펴보며 다독이는 시간이 되었다. 감정코칭을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가족 상호 간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기술을 배우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희 교육지원과장은 “순천교육지원청의 슬로건 아이키움 최적, 함께하는 교육에 걸맞게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으로 건강한 가정 분위기를 형성하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 가족의 특수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발적인 학부모 참여를 통한 행복한 교육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재철)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지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2019. 나눔의 숲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지원 대상자 및 숲 체험을 희망하는 초·중학생 34명이 참여하여 장성숲체원 산림환경을 이용해 오감체험활동 및 자신감 및 성취감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1박 2일로 진행된 캠프는 「林탐정 홍길동 활동」, 「너와 내가 함께하는 목재카프라」, 「천연 재료를 이용한 Wood樂 공예활동」등 협동 미션을 통해 문제해결능력과 표현력을 기르며 즐거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19. 나눔의 숲 캠프」에 참여한 나광성(삼향초) 학생은 “신나는 전래놀이와 느낌표현하기 활동 등 친구들과 협력하고 몸을 움직여 하는 활동을 하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친구들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무안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인성형성,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학습 및 정서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영광군과 협력하여 교직원 및 교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영광인의 자부심 제고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2019. 가족과 함께 떠나는 교직원 옥당골 역사 문화 탐방”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역사문화탐방은 5월 25일“어서 오라고 반기는 섬, 아름다운 송이도에서의 추억여행”으로 교직원 및 가족들 80여명이 참석하였고, 두 번째 역사문화탐방은 6월 8일(토)“천년의 빛이 감도는 진달이 섬 낙월도에서의 뚜벅여행”이 실시되었는데,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은 세 번째 역사문화탐방으로 6월 15일(토) “천년의 빛 영광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역사 여행”이 실시되었는데,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역사 여행은 영광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수은 강항 선생을 기리는 내산서원, 백제 불교의 시원 불갑사, 백제 불교의 도래지, 원불교 창시자의 흔적을 깃든 원불교 성지, 한국 기독교 순교사적지 야월교회를 돌아보면서 천년 영광의 역사를 느껴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묘량중앙초등학교 교사는 “영광에 살고 있으면서도 영광의 역사에 대해 깊이 있게 알지 못했는데, 이번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진 영광인으로서의 긍지를 느끼게 되었다”라는 소감을 남겨주셨다.
영광교육지원청 김준석교육장은 앞으로도 영광인의 자부심 제고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6월 17일(월),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2019. 찾아가는 지역연계 학교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국예총 광양지회, 사라실예술촌과 계약서 체결식을 가졌다.
광양시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학교문화예술교육은 학생들의 감성 및 인성 함양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국예총 광양지회에서는 음악감상 및 치료, 동시창작, 시낭송법 등 아홉개 프로그램에 1,033명, 사라실예술촌에서는 샌드아트, 1인 크리에이터, 한지공예 등 여섯개 프로그램에 65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운영기관인 사라실예술촌 조주현 촌장은 “찾아가는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위해 강사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과 각종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더욱 더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은 2020년에 개교 또는 개관할 창의예술고등학교와 도립미술관 등으로 명실공히 문화와 예술에 있어서 으뜸가는 지자체이다. 어려서부터 문화와 예술을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성과 감성이 함양되고 더불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한다. 마을공동체 및 지역단체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6월 17일 어린이통학차량을 운행하는 관내 학원을 대상으로 보성경찰서와 합동 안전점검 및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도로교통법과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올해 4월 17일부터 어린이통학차량에 하차확인장치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하차확인장치 설치ㆍ작동여부를 중점으로 점검하였다. 하차확인장치는 시동을 끈 후 3분 이내에 차량의 맨 뒷열에 설치된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경고음이 발생하도록 하는 장치이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점검 이후에도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차량이 운행될 수 있도록 보성경찰서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통학차량 관련 업무공유를 할 예정이다.
백남근 교육장은“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학원 통학차량 안전사고는 모두 어른들의 책임이며 어른들의 세심한 관심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이러한 부주의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에서는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아동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9년 6월 14일 금요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에서 진원초등학교(교장 최미숙)의 해피 바이러스 중창단(지도교사 유수영)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는 한국교통안전협회, (사)어린이안전학교 주관 교육부와 국민안전처 도로교통공단, 현대해상 후원으로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예선을 통해 1차 선발된 초등학교 합창단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안전의 소망을 아름다운 하모니와 율동으로 표현했다.
진원초 중창단은 창작곡 “교통안전지킴이(유수영 작사 작곡)”로 보행자와 운전자가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에 대한 가사와 함께 누구나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멜로디로 큰 호응을 받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 진원초 5학년 김희연 어린이는 차를 탈 때마다 교통안전 지킴이 노래가 생각나서 온 가족이 노래를 부르며 교통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6학년 김승연 어린이는 우리 모두가 교통안전 지킴이가 되어 교통안전 규칙을 잘 지킨다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미숙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이 커져 어린이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기를 바라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태도를 길러주며, 긍정적인 인성 변화를 유도해서 함께 그리고 신나게 행복한 삶을 가꾸는 행복 배움 학교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삼호서중학교(교장 김용심) 2학년 68명의 학생들은 6월11일부터 14일까지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 주관으로 추진되었던 일본으로 떠나는 ‘World & Future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탐방연수는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 지자체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실시되었으며, 3박 4일 간의 일정으로 오사카와 나라 일원에서 진행됐다. 일본 속 우리나라의 모습 찾기를 주제로 이루어진 탐방의 주요 내용은 오사카 건국학교와의 교류활동, 왕인박사 유적지 탐방, 일본 내 한국 문화 찾기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이외에도 오사카 역사박물관, 총영사관방문하여 면담하고 과학·예술·문화의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체험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탐방 전·후 학생들의 모둠별 프로젝트와 조별 토론 활동을 교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해외문화탐방 결과 보고회 및 사진콘테스트 등의 활동으로 해외역사탐방의 경험을 전교생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학년3반 임재은 학생은 “가까운 나라에서 우리 고장의 자랑인 왕인박사의 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일본 속 우리나라 역사의 현장을 볼 수 있어서 자긍심을 느꼈다.” 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6월 16일 순천팔마수영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2회 교육장기 초등학생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초등학생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수영대회는 학년별, 남녀별 등으로 실시되어 초등학생 모두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수영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신나고 재미있는 정정당당한 도전의 장이었다.
이길훈 교육장은 “이번 수영대회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는 학교체육수업의 현장이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명보호는 물론 친구간의 우정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수상안전과 생존수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도해준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박은결(왕지초 4년)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결과로 좋은 기록이 나온 것 같다.”며, 내년 제49회 전국체전에서는 기필코 수영에서 메달 획득을 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전희 교육지원과장은 “충실한 체육수업은 신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초석이 된다.”며, 푸른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전진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선생님들의 노고를 몸소 느꼈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대학교의 ‘천원의 아침밥’이 전국으로 확산된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17일 아침 전남대학교 제1학생회관에서 김안희 학생(독일언어문학과 2년) 등 재학생들과 함께 ‘천원의 아침밥’을 함께 하며,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는 등 ‘천원의 아침밥’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천원짜리 아침밥이라고 하지만, 시중의 어느 식당 못지않게 밥이 찰지고, 반찬도 입맛에 맞게 잘 조리돼 학생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며 “많은 대학생들이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고 챙겨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바른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15일까지 전국 16개 대학에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전개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지난 2015년 전남대학교가 국립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도입한 대표적인 학생복지책의 하나로, 학생이 1천원을 내고, 나머지는 학교와 정부가 각각 1천원씩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아침식사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담양군은 최근 담양군 대전면 소재 제지공장 SRF 불허가 처분에 대한 일부 보도와 관련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에 대한 군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담양군 대전면 소재 제지공장에서 2018년 10월 소각시설 연료인 SRF 사용을 30%에서 100% 사용하겠다는 신고를 수리해 줄 것을 신청하였으나, 담양군은 “제1종일반주거지역 경계에 입지하여 악취, 소음, 폐수, 특히 소각시설의 굴뚝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등으로 인하여 회사의 사익적 이익보다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건강을 지키고 보호하여야 하는 공익적 이익이 더 크다”라는 이유로 담양군은 이를 불수리 처분했다.
이에 공장 측에서는 전라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 불수리 처분 취소를 청구했고, 행정심판위원회에서는 2019년 3월 불수리 처분을 취소하라는 재결을 했다.
행정심판위원회는 청구인의 수리를 구하는 신청이 개정 전 법령의 적용 대상이고 ‘수리를 요하는 신고’에 해당한다는 전제에서,
•“폐합성수지보다 SRF가 환경에 더 해로운지 여부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아니하였고”•“SRF를 사용하는 것이 자원의 재활용이나 순환적 이용에 반한다고 볼 수 없는 점”•“주민의 민원은 관계법령의 신고불수리 사유로 규정하지 아니한 점” 등 신고를 반려할 만한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 등을 들어 공장 측 손을 들어주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담양군의 입장을 발표 했다.
•이와 유사한 소송이 대전고법 판결(2018.12.)과 대법원 확정 판결(2019.4.)된 OO시의 사례를 보면 “SRF를 사용할 경우 인근 초등학교 학생과 주민의 건강, 환경 등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되어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를 이유로 거부할 수 있다”고 OO시의 손을 들어 주었는데 이와 담양군의 상황이 매우 유사하고,
•2019년 1월 신재생에너지법에서는 “비재생폐기물로부터 생산된 SRF를 재생에너지에서 제외하도록 개정”한 바 이는 SRF의 환경위해성이 검증 된 결과로 볼 수 있고,
•2017년 3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환경부에 SRF 사용시설의 관리 강화 등 제도개선 방안 권고 등에 비추어 볼 때 중대한 공익상의 사유가 없다는 재결상의 지적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SRF 사용시 배출되는 다이옥신, 벤조피렌 등은 청산가리보다 독성이 1천배나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민의 건강과 환경을 위협함에 따라, 인근 나주 혁신도시 등 전국적으로 사용을 저지하는 집단 민원이 발생되고 있고, 노후화된 소각시설에 대한 어떠한 개선 계획도 이 사건 신고 시 제출된 바 없음에도 단지 공장이 시설개선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며 도민의 환경권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공장 측 손을 들어준 것은 매우 안타까운 결정으로 담양군은 강한 유감을 표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덕초등학교(교장 홍상국)에서는 지난 6월 10일(월)부터 6월 14일(금)까지 일주일간‘손에는 꿈을 마음에는 책을”이라는 주제로 책축제를 실시했다.
책축제 기간 동안 도서관을 방문하여 요일별로 지정된 활동인 독서나무 만들기, 나만의 뱃지 만들기, 나무책갈피 꾸미기에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활동을 하면서 평소 자신이 읽었던 좋은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새롭게 책을 골라 읽는 등 책축제를 통해 더 많이 도서관을 방문하고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었다. 또한 책축제 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실태 조사를 위한 앙케이트도 실시되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책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책읽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여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