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9년 6월 14일 금요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에서 진원초등학교(교장 최미숙)의 해피 바이러스 중창단(지도교사 유수영)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는 한국교통안전협회, (사)어린이안전학교 주관 교육부와 국민안전처 도로교통공단, 현대해상 후원으로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예선을 통해 1차 선발된 초등학교 합창단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안전의 소망을 아름다운 하모니와 율동으로 표현했다.

 

진원초 중창단은 창작곡 “교통안전지킴이(유수영 작사 작곡)”로 보행자와 운전자가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에 대한 가사와 함께 누구나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멜로디로 큰 호응을 받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 진원초 5학년 김희연 어린이는 차를 탈 때마다 교통안전 지킴이 노래가 생각나서 온 가족이 노래를 부르며 교통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6학년 김승연 어린이는 우리 모두가 교통안전 지킴이가 되어 교통안전 규칙을 잘 지킨다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미숙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이 커져 어린이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기를 바라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태도를 길러주며, 긍정적인 인성 변화를 유도해서 함께 그리고 신나게 행복한 삶을 가꾸는 행복 배움 학교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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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진원초 ‘제10회 전국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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