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고등학교(교장 정한구)는 지난 6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수업나눔 주간’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나눔주간은 교사의 전문성신장과 더불어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특히 학생들의 배움이 활성화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지향하며,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지도함에 있어서 기존수업의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아 전체 교사가 함께 참여하였다.
창원고등학교는 올해 학생활동중심의 배움중심수업을 정착시키고, 연수원학교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으로 실시한 외부강사연수를 통해 수업개선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며, 게임도입수업(번개토론, 문제만들기, 퍼즐 등), 러닝 퍼실리테이션, 패러디 수업 등 다양한 학생활동수업의 모형을 제시하고, 수업나눔을 통한 수업혁신을 꾀하고자 전문적 학습공동체모임을 과목군별로 운영하고 있다.
정한구 교장은 “2015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세계교육개혁과 흐름을 같이 하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천주인육성을 목표로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깨어있는 학교조성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으로 배움중심수업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