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7(수)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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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강서초등학교는 개교 초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문화 조성을 위해 부산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하여 3월 17일(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강서초등학교는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학교로, 개교 초기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통학 습관 형성과 안전의식 정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통학 환경에서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안전한 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교통안전 표지판 이해와 탈것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함께 다뤘다. 또한 모형 신호등과 횡단보도 매트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며 실질적인 안전 행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자전거 및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과 함께 차량 사각지대 이해 교육도 병행해 보다 심화된 교통안전 인식을 높였다.


강서초등학교 관계자는 “개교 초기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통학로 이용 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보행 습관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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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초, 개교 초기 전교생 교통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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