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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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관장 박용하)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In My Pocket 상상투어』를 지난 1월 24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13세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나만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로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경험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메타버스의 4가지 요소 이해 및 데이터 시각화 교육 ▲’오큘러스 고(Oculus Go)’를 활용한 가상현실(VR) 몰입 체험 ▲멀지큐브(Merji Cube) 및 ’코스페이시스(CoSpaces)’를 활용한 증강현실(AR) 콘텐츠 직접 제작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기초 조작법과 간단한 코딩을 배우고, 자신만의 상상이 담긴 디지털 세계(가상 공간·AR 객체 등)를 구축했다. 완성된 작품을 서로 공유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도 마련돼 창의력은 물론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다.

 

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참가 청소년들이 VR·AR이라는 첨단 기술에 큰 흥미를 보였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VR·AR, 메타버스 등 과학·정보기술 특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양정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문의 www.power0924.org, 051-868-0750 담당 이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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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VR·AR 체험으로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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