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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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남초등학교 4학년 박시하 학생

 

지난해 12월 20일 부산남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나누리봉사단과 교육연합신문에서 공동 주최한 우수학생장학금전달식 및 송년의 밤 시상식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숱한 화제를 모았던 사람들 중에서도 특히 부산남구 대남초등학교 4학년 박시하 학생이 그날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날 식전공연팀 중 색소폰연주를 한 김재령 나누리봉사예술단 손녀이기도 한 박 양은 이날 이모의 손을 잡고 난생 처음 장학금과 봉사라는 것을 접하게 됐다. 

 

언니, 오빠들의 장학금 수여식을 보고, '담에 나도 받아야지' 하고 다짐했고, 교육연합신문에서 의정대상, 봉사공헌대상을 수상한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들을 보고 장래의 꿈을 꾸었다고 한다. 당당하게 박수영 국회의원에게 달려가 함께 사진을 찍고 "의원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당당하게 포부를 밝혀 참석한 내빈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박 양은 한 달 5만 원의 용돈 중 나누리봉사단 후원금으로 CMS를 통해 1만 원을 내는 회원가입서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려 최연소 나누리봉사단 회원으로 가입하고 법적대리인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박 양은 5살 때부터 꾸준히 태권도와 눈높이 교육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이 된 어린이이며, 체력관리도 잘해 모든 과목이 우수하다고 한다. 특히, 수학이 뛰어나다고 한다. 벌써부터 목표를 정해 놓고 공부를 하고 있고, 이날 서울대를 졸업한 박수영 국회의원에게 "서울대 아니면 카이스트에 꼭 갈 것"이라고 약속을 하기도 했다. 

 

인성도 밝고 남을 베려할 줄 아는 박 양은 이번 겨울방학에 1년 내 모든 과목을 만점 받아서 학교에서 제일 빛나는 담임 선생이 주는 연예대상을 받았다. 이번 송년의 밤 시상식이 박 양에게는 소중한 추억이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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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국회의원과 박시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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