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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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 전교생이 지난 11월 14일(금)에 마한 문화 공원에서 진행하는 ‘마한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해 박민지 학생이 대상을 받는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정혜나, 김벼리>가 금상, <박요한, 전현우, 박한나>가 동상, <신연우, 전지율, 박민규>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암 및 나주 지역 학생 및 주민들이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창의력과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대회였다. 

 

다채로운 작품들이 제출돼 눈길을 끌었다. 반남초 학생들의 작품은 마한의 생활상과 문화를 생생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반남초 전교생이 빛나는 성과를 거두어서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주게 됐다. 또 단순한 미술 경연을 넘어, 어린이들이 지역의 뿌리를 이해하고 미래의 문화 계승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2학년 ○○○ 학생은 “처음에는 그림을 잘못 그릴까 봐 걱정했는데, 끝까지 완성하니 뿌듯했어요. 그리고 상을 받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라고 말했다. 4학년 ○○○학생은 “마한 사람들이 들판에서 함께 노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렸어요. 그림을 통해 옛날 사람들의 생활을 느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5학년 ○○○ 학생은 “모두가 상을 받아서 더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4학년 담임교사 이○○ 선생님은 “아이들이 모두 상을 받아 자존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진순 교장은 “이번 마한 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를 계기로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 반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고,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어 기쁩니다. 또한 참가자 전원 수상의 좋은 성과를 통해 우리 반남초 꿈동이들의 애향심과 자존감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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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반남초, 마한 그림그리기 대회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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