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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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남초등학교(교장 조한철)는 지난 12월 19일(금) 오후 1시 40분-3시에, 예지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랑 실천 바자회」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49,360원을 12월 26일(금) 광양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사랑 실천 바자회는 컵스카우트 대원들이 사회와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의 뜻을 스스로 담아 계획하고 준비한 학생 주도 교육 활동으로, 결과나 성과보다는 참여 과정과 배움의 의미에 가치를 두고 운영됐다.


바자회는 컵스카우트 대원들의 물품 기부를 비롯해 음악·미술 재능기부와 체험 중심의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교생이 참여하여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00원의 기적’이라는 운영 취지 아래, 과도한 소비를 예방하고 절제 있는 선택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1인당 소비 금액을 1,000원 이내로 제한하여 동전만으로 운영함으로써 건전한 소비 습관과 기부의 의미를 함께 지도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기획과 운영의 주체가 되어 바자회 전반을 책임지고, 학부모님들은 보조 인력으로 참여하여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를 돕는 지원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책임감과 주도성을 기르고, 학부모들은 학생 중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적 협력자로 함께했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컵스카우트 대원들이 회의를 거쳐 전액 광양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되었으며, 이에 재단 관계자는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작은 실천이 사회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배우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있음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양제철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었으며, 한 사람의 작은 선택과 나눔이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될 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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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남초 , 사랑 실천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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