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중, 서바이벌 활쏘기로 협동심과 집중력 키워
안전한 체험형 스포츠로 큰 호응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중학교(교장 김진모)는 18일(목)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참여하는 ‘서바이벌 활쏘기 게임’ 체험을 본교 체육관에서 큰 호응 속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은 장성군(군수 김한종)과 장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상룡) 소속 강사들이 나서 철저한 안전 교육과 함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 장비와 전문 지도력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또한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협동심과 집중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체험은 참가 학생들이 1, 2학년 팀을 이뤄 작전을 세우고, 활을 이용해 상대 팀을 맞히는 방식으로 즐겁고 신나게 게임에 참여했다. 특히 사용된 활과 화살은 부드러운 폼 재질의 안전 장비로, 충격을 최소화해 신체 접촉에 대한 부담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학년 조예준 학생은 “활쏘기를 처음 해봤는데 게임처럼 진행돼서 더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작전을 세우고 서로 도와주면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진솔 과학 교사는 “서바이벌 활쏘기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신체 활동과 두뇌 활동을 동시에 자극하는 교육적인 스포츠”라며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진모 교장은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때에 학생들이 스마트폰과 학업에서 벗어나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경쟁과 협력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장성중학교는 이번 체험을 계기로 학생들의 신체 활동 참여도를 높이고,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과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