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가사문학초, ‘겨울소리 스키캠프’로 겨울체험교육
문화체험 기회 적은 학생 대상 1박 2일 겨울스포츠 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사]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지난 12월 15일(월) 부터 16일(화)까지 무주리조트 스키장에서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소리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스키캠프는 문화·체험시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겨울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교과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겨울철 야외활동을 통해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높이고, 공동체 생활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빙상·설상 활동 안전 수칙을 배우고, 여가활동의 의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함께 익혔다.
가사문학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겨울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추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만족도가 높아지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소통과 이해가 학교폭력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미경 교장은 “체험은 아이들의 배움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교실”이라며 “작은학교 학생들도 다양한 문화·체육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체험교육을 지속 확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