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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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천장현)는 2025년 11월,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알뜰장터’를 운영하고, 수익 전액인 325,700원을 지역 복지시설인 장성 사랑의종의 집에 기부했다고 11일(목)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성중앙초등학교 전교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판매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알뜰장터에서는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 책, 장난감, 소형 생활용품 등을 깨끗이 손질해 판매했고, 학급 단위로 역할을 분담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경제교육·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세 가지 교육적 목표를 함께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전교학생회 회장(6학년 류시호)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알뜰장터 수익을 좋은 곳에 기부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 앞으로도 학교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많이 이어가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장현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알뜰장터가 단순한 판매 활동을 넘어 배려와 나눔의 마음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중앙초등학교는 매년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학생 주도 문화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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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알뜰장터 수익금 사랑의종의 집’에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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