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라이온스클럽&좋은라이온스클럽, 큰빛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후원금 전달
자매클럽의 콜라보 봉사활동, 다른 라이온스클럽 봉사활동에 선한 영향력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이 줄을 잇고 있다. 연말연시에 국한하지 않고 꾸준히 봉사하는 곳이 국제라이온스클럽이다.
12월 9일(화) 오전 10시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회장 손준호)과 좋은라이온스클럽(회장 신효경)은 부산 초량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큰빛에서 운영하는 큰빛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좋은라이온스클럽(회장 신효경)이 이곳에서 매달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스폰서클럽인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이 후원금 전달과 함께 합동으로 급식봉사를 진행하게 됐다.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 슬로건으로 취임한 손준호 회장은 공격적인 봉사활동으로 해운대지역을 떠나 도움이 필요한 부산시 전 지역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좋은라이온스클럽과의 콜라보 봉사활동도 본 클럽에서 후원해서 만들어진 좋은 라이온스클럽이 그동안 매달 해온 봉사활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더해 주기 위해 마련된 봉사활동이다. 이날 시각장인들을 위해 좋은라이온스클럽에선 떡과 과일을 식사를 마친 모든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
신효경 좋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8년 정도 시각장애인 봉사를 해오고 있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오면서 오히려 많이 배우고 간다.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식사하시는 시각장애인들을 볼 때면 제 자신 하나하나가 소중하다고 느껴진다. 오늘은 자매 클럽인 해운대클럽에서 봉사금도 전달하고, 식사 봉사를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누군가를 도와 준다는 마음은 항상 주는 사람들이 얻어 가는 일인 듯하다. 오늘은 해운대클럽과 함께해서 더 신나고 행복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준호 회장도 "가슴 뛰는 봉사 빛나는 해운대 슬로건으로 취임한 지 6개월이 돼 간다. 항상 소외계층에 어디서든 다가서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특히 자매클럽인 좋은라이온스클럽이 매달 봉사하는 곳에 도움을 주고자 이곳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왔다. 많은 곳을 다녔지만 이곳은 더 특별한 것 같다. 큰빛 재단에서 운영을 하고 있지만 후원자들의 손길이 많이 끊어진 줄 안다. 우리들의 조그마한 힘이 이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