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KakaoTalk_20251206_230534338_01.jpg

 

2025학년도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가 추진한 등교맞이 학교폭력 예방·교통안전 캠페인이 12월 5일(금) 명일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활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명일초등학교(교장 한일) 정문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주홍 강서구의회 의장, 이종환 부산시의회 부의장, 구정란 강서구의회 의원, 강서경찰서 관계자, 명일초 학부모와 학생회, 그리고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임원진이 함께 참여해 한파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응원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서 경일중학교, 북구 용수중학교, 사상구 창진초등학교를 거쳐 진행된 2025학년도 네 번째이자 마지막 활동으로, 북부 학운위가 그동안 펼쳐온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홍보 활동의 의미 있는 결실을 보여줬다. 현장에서는 협의회가 준비한 간식·핫팩·볼펜·물티슈와 연필 등이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아이들은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환한 표정으로 등교하며 캠페인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홍종승 명일초 운영위원장(북부학운위 부회장)은 “매서운 추위에도 아이들을 위해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변주희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임원진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 행사가 더욱 뜻깊게 진행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명일초는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변주희 회장은 “2025학년도 등교맞이 캠페인을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돼 감회가 깊다”며, “강서·북구·사상에서 진행된 네 차례 캠페인에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참여해 준 임원진들 덕분에 올해 북부 학운위 활동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등교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가 캠페인을 지속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폭력 OUT! 친구와 사이좋게!’라는 메시지가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돼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운위는 학생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는 임기 마지막까지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akaoTalk_20251206_230534338_02.jpg

전체댓글 0

  • 7114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부산명일초서 올해 마지막 캠페인 펼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