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송중, ‘사랑모아(More) 해피김장(사모해)' 개최
따뜻한 마음 담은 김장 나눔 행사 열어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미송중학교(교장 이대현)는 지난 11월 25일(화), 교육혁신지구 지역연계교육사업으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2025 사랑모아(More) 해피김장(사모해)’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23명, 학부모 3명, 교사 14명이 참여해 독거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을 담그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절인 배추와 양념을 버무려 5kg 박스 40개 분량의 김치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치는 (사)세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돼 겨울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큰 힘이 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회 회장 왕○○은 “김장을 담그는 일이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니 뿌듯했고 행사를 통해 선생님들과 더욱 가까워진 계기가 된 것 같아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또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와 교사들도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대현 교장은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학교와 지역연계의 모범 사례로서 세대와 지역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또한, 인천미송중학교의 정성 어린 손길은 올겨울 독거노인들에게 든든한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