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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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매안초등학교(교장 고순금) 6학년 김라희, 김유은 학생이 지난 11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이틀간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과학토론 초등부에서 대상(1위)을 수상했다.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 활동의 교류와 소통을 촉진해 우수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대표적인 과학대회이다.


과학토론 종목은 대회 현장에서 제시되는 과학 기반 사회 이슈를 스스로 조사·분석하고, 논리적 해결 방안을 도출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 두 학생은 22일(토) 토너먼트를 거쳐 결선에 진출했으며, 23일(일) 최종 결선에서 탁월한 자료 분석 능력과 논리적 표현력, 협업 역량을 발휘해 최고 성과를 거두었다.


대상 수상자인 김라희, 김유은 학생은 “함께 노력한 모든 과정이 큰 배움이 되었고, 서로를 믿고 응원하며 끝까지 함께해 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지도해 주신 선생님과 늘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상을 수상한 김형준 교사는 “대회를 준비하며 성장해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매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탐구·토론 기반 과학교육을 위해 더욱 연구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매안초등학교는 IB 후보학교로서 학생 주도성과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탐구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이러한 교육 활동의 결실이다.


고순금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세계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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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매안초,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과학토론 초등부 ‘대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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