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의융합교육원, 제 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4년만에 "대상" 수상 쾌거
전남 학생, 전국 무대서 과학탐구역량 빛내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지난 11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전남 대표팀이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창의상 1팀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청소년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전남에서는 2개 종목에 6팀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과학토론 종목 초등부에서 매안초(학생_김라희, 김유은, 지도교사_김형준)팀이 전국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융합과학(목포혜인여고) 금상 ▲융합과학(여수삼일중) 은상 ▲과학토론(목포애향중, 능주고) 동상 ▲융합과학(빛누리초) 창의상을 수상하여 전남의 과학교육 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6월 출전팀 선발 이후 팀 단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대회 직전에는 교원·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전 감각을 강화했다. 이 과정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과학적 원리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 구상, AI 기반 디지털 도구 활용법에 대한 실습형 교육을 밀착 지원했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탐구 중심 과학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탐구 기회를 경험하도록 창의융합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명 원장은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전남의 과학교육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당당히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