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Wee센터, ‘2025 하반기 사례슈퍼비전’으로 전문성 높인다
현장 중심 슈퍼비전 통해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 역량 향상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Wee센터가 11월 24일(월) 강진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2025 강진Wee센터 자문의 사업 하반기 사례슈퍼비전’을 열었다.이번 사례슈퍼비전은 체계적인 사례분석으로 실제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기르고, 전문상담(교)사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통합적 학생지원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슈퍼바이저로 남서울대학교 김은실 교수가 초청돼 상담사례 중심의 실질적 피드백과 자문을 진행했다. 대상은 강진 관내 전문상담(교)사와 임상심리사로, 이날 강진 전문상담인력 두 명이 실제 상담사례를 발표하며 심도 있는 슈퍼비전을 받았다.
슈퍼바이저는 학생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구체적 사례 분석과 함께 학교 내 협력적 대응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상담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적 지식을 공유하였고, 학생 맞춤형 상담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강진Wee센터는 이번 슈퍼비전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한 위기 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하였으며, 정기적인 자문과 사례회의를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균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사례슈퍼비전은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소년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슈퍼비전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현장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학생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상담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