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발명교육센터,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 운영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체험 프로그램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크기변환]사본 -20251119_104127.jpg](http://www.eduyonhap.com/data/tmp/2511/20251122232800_ccndxrfr.jpg)
서울돈암초등학교(교장 김철)의 성북 발명교육센터는 발명 인구의 저변 확대와 발명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성북발명교육센터는 발명메이커 교육 분야에 흥미와 창의적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발명 메이커 교육을 통해 메이커 리더로 양성하여 메이커 교육의 질을 제고 및 저변 확대를 목표로 창의적 융합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서울 돈암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는 상상력·창의력을 구현할 수 있는 맞춤형 발명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운용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발명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발명메이커 교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들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교실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능력 배양과 생활 적용 방법에 대한 신장을 목표로 1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수준별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메이커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매년 많은 학교의 신청으로 인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선정된 학교로 직접 가서 교육하는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은 체험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함양하여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이번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에서 학생 교육은 초등 7개교(광운 초등학교 외 6개), 중등 7개교(소명 중학교 외 6개교)가 선정돼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 수업에는 발명과 창의성의 이론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비트 작품 제작, 루브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아크릴 무드 등 만들기, 모둠별 롤링볼 과제 해결하기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교사 연수에는 초∙중등 교사들을 상대로 현장에서 필요한 연수를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상시 못 해본 특별한 경험을 해 봐서 좋았다. 협동심과 창의성을 기른 것 같아서 같아 만족스러웠다. 실패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한 성북 발명교육센터 운영자(돈암초 양성우 교사)는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인한 불확실한 시대를 대비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학생과 교사들에게 수준 높은 발명체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