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계곡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문화체육 여행 운영
나주 음식문화 체험 통해문화·체육 감수성 신장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군 계곡초등학교(교장 박은미)는 지난 11월 18일(화)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5.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문화체육 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문화체육 감수성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여행은 해남을 출발해 나주 → 광주 염주체육관으로 이어지는 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 36명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먼저 나주에서 지역 대표 음식인 나주곰탕 체험을 통해 음식문화의 의미와 지역 전통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광주 염주체육관으로 이동해 여자 프로배구 광주페퍼스 경기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경기의 역동성과 열띤 응원 분위기 속에서 스포츠 활동의 매력을 경험했으며, 가족·학생·교사가 함께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박은미 교장은 “이번 문화체육 여행은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려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육 활동을 통해 배움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계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작은학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