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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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이 연말 기획공연 ‘윈터 사운즈 시리즈’의 일환으로 ‘김창완밴드 크리스마스 콘스트’(12월 25일)와 ‘웅산 송년 콘서트 All That Jazz’(12월 27일)를 부산MBC와 공동주최로 하늘연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는 영화의전당이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 송년 레퍼토리로, 올해는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우리나라의 전설적인 아티스트를 초청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구성했다. 관객들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한 해의 마무리를 따뜻하게 담아낸 무대를 각각 만나볼 수 있다. 

 

김창완밴드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12월 25일(목)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가수이자 배우, 라디오 DJ, 작가, 화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김창완이 이끄는 김창완밴드의 단독 콘서트로 개최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김창완밴드는 이번 공연에서 대중음악사의 기념비적인 록그룹 ‘산울림’의 명곡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와 함께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명실상부 세대를 초월한 무대로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선사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매혹적인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은 12월 27일(토)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특유의 쿨한 소울 창법과 깊은 울림으로 송년 콘서트 'All That Jazz'를 통해 대표곡과 재즈 스탠다드, 친숙한 가요를 재즈로 재해석해 들려준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스페셜 게스트로 한국 최고의 섹소포니스트 이정식과 거문고 연주자 이재하가 출연해 재즈와 국악의 콜라보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폭넓은 호흡을 펼쳐낸다. 관객들은 이전과는 또 다른, 웅산만의 다이나믹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경험하며 송년의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윈터 사운즈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두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최고의 공연으로, 관객들이 품격 있는 공연과 함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완밴드와 웅산 송년 콘서트 'All That Jazz'는 티켓은 11월 20일 오후 3시 영화의전당 공식 홈페이지, NOL티켓을 통해 동시 오픈 되며, 조기예매 기간 예매자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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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과 여왕의 만남” 김창완밴드·웅산, 영화의전당 연말 무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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