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2025. 하반기 학교 내 불법촬영기기 불시 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10월 말부터 3주 동안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불시 점검했다고 13일(목)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성군자율방범연합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학교 내 화장실, 기숙사, 탈의실, 샤워실 등 사생활 침해 우려가 높은 취약공간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학교종합지원센터와 보성군자율방범연합대의 합동 점검반은 학교를 불시 방문해 취약공간의 파손 흔적, 문틈, 조명기기, 틈새 의심공간 등을 각 항목에 따라 육안 및 장비를 병행하여 점검했다.
이러한 점검은 학교 내 불법행위에 대한 신속한 조치 방안을 마련하고 점검 내용을 학교에 공유해 사전 예방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김호범 교육장은“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 구성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육시설 조성을 위해 불시 점검 외에도 학교 요청에 의한 긴급 점검 및 장비 대여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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