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미래과학고, 일본으로 미래 진로 탐색하러 가요
글로벌 미래 진로 캠프 통해 일본 현지 학교와 교류하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교장 이희건)는 2025년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1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로 ‘글로벌 미로(미래 진로) 캠프’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글로벌 미래진로 캠프는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해외 우수 기업 및 일본 현지 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4차 산업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운영됐다.
체계적이고 의미 있는 캠프 진행을 위해 교류 학교인 오사카부립 사카이공과고등학교에 대해 학생들이 사전 조사하고 1:1 버디 학생에게 전달할 편지를 작성했다. 교류 당일 오사카부립 사카이공과고등학교 학생들과 선물을 주고 받고 문화 교류를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교 간 국제 교류 외 금각사, 도지샤대학, 미미즈카 등을 방문해 일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DINS 간사이 주식회사를 견학해 리사이클 연구, 바이오 에탄올 제조, 바이오매스 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미래 진로에 대한 심도 있는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미로 캠프의 총괄을 맡은 순천미래과학고 김희라 교감은 “우리학교의 글로벌미로(미래진로)캠프는 올해로 3년 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국제교류는 다른 해와 달리 일본의 특성화고등학교인 사카이공과고등학교의 우수한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한일 학생들의 공동수업을 통해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통해 상호간의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와 같은 글로벌 미로캠프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MOU체결 등 여러 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의의를 전했다.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는 매년 글로벌 미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경험을 제공하고,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직업인으로서 자신감,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