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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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금), 월평초등학교(교장 정성훈)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부모가 직접 교실을 찾아 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엄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저학년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학기(5~6월)에 이어 2학기(10~11월)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매주 목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20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학부모들이 동화책이나 그림책을 직접 선정해 교실을 찾아 낭독하고, 학생들과 책 속 인물과 주제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 학생들은 다양한 책을 만나며 학부모의 따뜻한 목소리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정성훈 교장은 “엄마의 목소리로 시작하는 아침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속에서 학생들의 독서 습관과 배움의 즐거움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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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월평초, 엄마의 목소리로 여는 아침 독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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