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 2025 지역연계 우주항공 진로체험캠프 개최
별처럼 빛나고, 로켓처럼 도약하는 고흥 학생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11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2025 지역연계 우주항공 진로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고흥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우주항공 중심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풍부한 우주항공 인프라를 교육과 연계하여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협력 모델을 구축해 가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GPS 오리엔티어링 △천체투영관 관람을 통한 별자리 이해 △‘원하는 곳에 에어로켓 보내기’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실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또한 야간 천체 관측을 통해 고흥의 별이 가득한 하늘을 직접 바라보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진로 동기를 심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형선 교육장은 “고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지로서, 학생들이 자신의 고장을 기반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과학과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하여 우주·과학 분야 체험과 탐구 활동을 강화하고, 오는 12월에는 천문학자 지웅배 교수 초청 특강을 운영하는 등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