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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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30(금), 화순동복중학교(교장 김미란) 주관으로 화순이양중학교와 화순도암중학교가 함께 참여한 공동교육과정 ‘스마트 모빌리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기초 SW/AI 교육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IT 기초 지식이 없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례 중심의 수업을 통해 SW와 AI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으로는 챗봇과 생성형 AI, AI 스마트 물류 로봇, Smart Data Lab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각 과목에서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실습과 활동을 경험하며, AI 기술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체감했다. 이번 교육은 작은학교 간의 협력 모델로서도 주목받았으며 세 학교가 함께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미란 화순동복중교장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해서 작은학교에서도 모든 것이 가능한 미래를 대비한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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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동복-이양-도암중, 공동교육과정 ‘스마트 모빌리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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