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11.jpg

고달초등학교(교장 조형아)는 지난 11월 4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바른 인성 함양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달초등학교는 곡성향교(典校 조희용)와 연결해 전통예절을 주제로 한 특별 예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잊기 쉬운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효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예절교육을 마친 곡성향교 관계자는 “핵가족화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전통 예절과 효의 가치를 되새길 기회가 부족합니다. 향교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인성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모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곡성향교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청 및 학교와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전통 예절교육을 원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교육 기관인 향교와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의 인성 교육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지역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건강한 가치관을 지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독창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

  • 0938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곡성 고달초, 교실에서 꽃핀 따뜻한 '효(孝)' 이야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