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 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대회 성료
산림레포츠를 통해 국민의 건강활성화와 산림레포츠 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단법인 한국트리플레이밍협회(회장 이종현)는 지난 11월 1일 세종시 전월산 참나무숲 일원에서 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주최하고 (사)한국트리플레이밍협회가 주관해 트리클라이밍(Tree Climbing: 나무를 오르며 자연과 교감하고, 체력 증진과 정신적 회복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대표적인 산림레포츠)이라는 산림레포츠를 통해 국민의 건강활성화와 산림레포츠 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산림레포츠는 △자연과의 교감 및 생태감수성 향상 △자기 도전과 성취를 통한 자존감· 자기효능감 향상 △심리적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 △공동체적 소통과 배려심 증진 △트리클라이머로서의 정체성 및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세부적인 기대효과로는 △자연과 연결된 삶의 태도 변화 △도전과 성취를 통한 긍정적 자아 형성 △공동체 속 관계 형성을 통한 사회적 기술 향상 △산림복지와 생태 감수성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가치 내면화이다.
부대행사로는 트리클라이밍과 체험프로그램으로 로프놀이터, 싱잉볼, 매듭 배우기, 유아숲체험, 곤충체험 등이 많은 인기를 누렸다.
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오감통통 대표 이종현 이하 구조구급반(구조대 인솔, 약품, 소화기비치, 초동조치 및 안전장비구비)등 안전관리시스템을 가동했다.
각 부문별 입상자로는 △유아부(협회장상)는 1위 정다예, 2위 신예령, 3위 김하린 △1위(산림청장상) 계우영, 2위(협회장상) 고윤찬, 3위(협회장상) 양지윤 △중·고등부 1위(중부지방산림청장상) 나리율, 2위(협회장상) 조민성, 3위(협회장상) 조예령 △장년부 1위(산림청장상) 권무정, 2위(협회장상) 황상현, 3위(협회장상) 탁현자 △일반부 1위(산림청장상) 지우철, 2위(중부지방산림청장상) 김찬호, 3위(협회장상) 김민정 등이 우열을 가렸지만 모두 한마음으로 즐겼다.
(사)한국트리플레이밍협회 이종현 협회장은 "트리클라이밍 대중화로 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