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신전초등학교(교장 이종화)는 2025년 10월 17일(금) 유치원생부터 전교생까지 모든 학생들이 참여해 '행복가득 체험놀이터' 행사를 체육관에서 진행했다. 강진군과 강진군청소년수련관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신나는 체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행복가득 체험놀이터'는 강진군 청소년수련관 언니, 오빠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드론들이 펼치는 축구 경기를 본 2학년 김지윤 학생은 "드론들이 하늘에서 축구 경기하는 것이 재밌었어요"라며 즐거워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5학년 이희준 학생은 "에어바운스가 정말 재미있어요"라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체험 코너에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목공예부터 개성 있는 키링 만들기, 자신의 모습을 담아내는 캐리커처, 전통의 아름다움을 살린 보자기아트, 신비로운 샌드아트, 그리고 알록달록한 3D 비즈 팔찌 만들기 등의 코너가 운영됐다. 오선호 학생은 "제 얼굴로 캐리커처를 만들었어요"라며 직접 만든 작품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달콤한 팝콘까지 즐기며 학생들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하루를 보냈다.
이종화 교장은 "전교생 24명의 작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여러 가지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꾸밈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교육에 대한 깊은 철학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