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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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발명교육센터(교육장 이지현)는 10월 12일(일), ‘VR 특별과정(총 12회)’의 두 번째 주제 ‘창의적 예술과 표현의 확장’ 첫 번째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가상공간 속에서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발휘하며, 기술을 매개로 새로운 형태의 창작 활동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날 수업에서는 ▲입체 드로잉 프로그램 Multi Brush ▲창의 블록 설계 프로그램 Lego Bricktales을 활용한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Multi Brush를 통해 3차원 공간에서 자유롭게 선과 색을 그리며 입체 예술 작품을 제작했고, Lego Bricktales에서는 주어진 미션에 따라 구조물을 설계하며 창의력·논리력·문제해결력을 함께 길렀다.


수업 현장에서는 VR 기기를 착용한 학생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며 협력하거나,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한 학생은 “공중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 신기했다”며, “상상한 대로 공간을 만들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화순발명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주제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를 표현하고, 가상공간에서 자신만의 작품을 설계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VR 특별과정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기술을 통한 창의 표현과 융합적 사고를 배우는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술과 예술을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발명교육센터의 ‘VR 특별과정’은 오는 12월 7일까지 매주 일요일 화순제일초등학교 후관 4층에서 진행되며, 총 4개 주제(주제별 3회차)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이후에도 VR 스포츠, 창의융합 발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융합형 창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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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발명교육센터, VR 특별과정 ‘창의적 예술과 표현의 확장’ 첫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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