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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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의 끝자락 주말을 반납하고 유엔 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 자문위원들은 10월 11일(토) 오후 1시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9층 희망 나눔 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연휴에 바쁜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23명의 유엔PEC 자문위원들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일 '파티시에'를 자처하고 빵 만들기에 열중했다.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숙련된 손놀림으로 제법 모양을 만들어 냈다. 단팥방, 치즈빵, 카스텔라 형태를 정성껏 빚어 자문위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온기를 함께 오븐에 넣어 완성된 빵을 하나하나를 정성껏 포장된 300여 개의 빵은 부산연탄은행 보훈가족들에게 전달된다. 

 

P(평화), E(교육), C(문화예술)의 슬로건으로 활동하는 유엔 PEC는 보훈 가족들에게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6.25 참전용사들에게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6.25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를 유엔공원으로 초청해 만찬과 선물울 증정하고 헌화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이번 사랑의빵 만들기 행사도 국군의 날에 맞춰 진행하기로 했으나 연휴 등이 끼어 늦춰져 진행됐다. 

 

김철환 유엔PEC 고문은" 연휴이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걸 반납하고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에 참여 한 자문위원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우리들이 만든 빵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분들께 전달된다니 가슴 뿌듯하다.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이분들을 우리는 결코 잊으면 안 된다. 유엔PEC는 항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 먼저 섬기고 있다. 빵을 만들면서 자문위원들과 더 친밀해졌고, 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 것 같다. 아무 안전사고 없이 포장까지 맛있는 빵이 나왔다. 여기에 유엔 PEC사랑을 듬뿍 담았다.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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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 '함께하는 아름다운세상! 사랑의 빵만들기' 통해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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